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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62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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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여기가 해산물 사이트라면서요 [새창] 2018-03-30 11:41:50 1 삭제


    919 오빠_왜_이렇게_총을_못쏴?.jpg [새창] 2018-03-23 13:26:36 57 삭제
    미쳣닼ㅋㅋㅋㅋㅋㅋ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12:39:34 1 삭제
    사실이라면 해명이 필요해 보이네요.............
    917 우리애 이제 보낼준비하라네요ㅋ [새창] 2018-03-06 10:43:34 0 삭제
    힘내세요ㅠㅠㅠㅠ
    건강해져서 조금이라도 더 함께 많은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916 144hz 27인치 모니터 추천부탁드립니다 오유선생님들 [새창] 2018-02-22 16:03:15 0 삭제
    옵션 타협하면 100정도는 뽑을 수 있습니다
    가격이 안맞음 24인치 추천합니다..전 ASUS 24인치 쓰고 있는데 대 만족합니다..
    27인치 게임방에서 사용해봤는데 저한테 좀 커서 한눈에 안들어오는 감이 있더라구요.
    915 [엑셀] 반드시 배열함수를 써야만 풀수있는 문제가 있을까요? [새창] 2018-02-15 13:14:57 1 삭제
    음..실무에서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index, match 함수 혼합사용으로 다른 시트에 있는 데이터를 2개 이상의 조건으로 찾아올 때를 생각해보면
    참조데이터의 경우의 수를 배열로 잡아서 계산해야 오류가 없죠.
    예를 들면 조건열1 이 A, B, C......... 조건열 2가 1, 2, 3,...........일 경우 합친 조건이 A1, A2, A3......B1, B2, B3 이런식으로 맞추자면 배열 함수를 써야만합니다.
    CSE 의 세계는 참 오묘하죠..맞게 수식을 쓴거 같은데 자꾸 오류가 나면..아 맞다 콘트로시프트..ㅠ 이런경우가 실무에서는 종종 있습니다.
    행열이 3~4만개 넘어가는 참조데이터에서 필요한 값만 다룰 때 참 유용합니다
    914 윌리엄텔 나와라 [새창] 2018-02-03 14:56:14 3 삭제
    변헤는밤 님 말씀이 당구빼고는 다 맞는 말입니다. 당구는 공의 회전마찰력으로 인한 것이구요..축구, 야구 구체가 대기에서 휘어지는 현상은
    베르누이법칙 > 마그누스 효과..로 설명이 됩니다.
    활 시위를 당긴 상태에서 시위를 시계방향으로 비틀어서 쏘게 될 경우 시위에 걸려있던 활이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을 하면서 날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활은 축을 기점으로 왼쪽은 유속이 빨라 상대적으로 기압이 작아지고, 오른쪽은 유속이 상대적으로 느려져 기압이 높게되어
    기압이 높은쪽에서 낮은쪽, 혹은 축의 방향에서 수직으로 force 가 발생하여 활의 궤도가 왼쪽으로 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도 마지막 장면에 동생을 인질로 잡고있는 유승룡짱을 맞출때 주인공이 활시위를 비틀어 쏘죠.
    913 윌리엄텔 나와라 [새창] 2018-02-02 18:13:13 10 삭제
    https://youtu.be/BEG-ly9tQGk
    아마 이양반이지 싶은데..
    LARS ANDERSON 이라고 엄청난 활덕인데
    이미 잊혀져 버린 실전 활기술을 찾아 수년간 연습하여...동영상 보면 마무리 동작이 병맛이라 그렇지 잘쏘긴 진짜 잘 쏩니다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17:27:31 164 삭제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내신 겁니다.
    아시다시피 월남 전쟁 때 우리나라는 미군 측 지원으로 참전하여 전쟁이라는 명목하에 무수한 월남인들을 사살한 사실도 있고,
    누가 옮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피해를 당한 자국민들은 당연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피해의식과 불쾌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죠.
    요즘 우리 젊은 세대들은 베트남인들에게 미안함을 못느끼지만 피해국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식민지화 한거와는 분명 다른 문제이지만 그 비슷한 감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걸 이렇게나마 해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화시킨게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베트남은 이미 인구가 1억이 되는 거대한 국가이며, 그 중 60%이상이 젊은 세대들입니다.(전쟁 후 베이비 붐)
    엄청난 경제적, 산업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죠. 그만큼 소비도 활발할 것이고..
    박감독님이 해내신 성과를 금액으로 따진다면 아마 천문학적인 액수일 겁니다.

    베트남 현지에 계시는 교민분들도 엄청나게 이득을 보게될 겁니다. 물론 악용하는 사례는 없어야 하겠지만..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9:54:41 0 삭제
    쥐 쥬레건
    910 이런 개섀끼들.... [새창] 2018-01-09 20:29:47 44 삭제

    ㅋㅋㅋㅋ젖물고 목돌아감ㅋㅋ
    909 유아인씨의 페미니스트 선언 관련하여 예전 글을 끌어올립니다. 페미니즘? [새창] 2017-11-29 18:04:09 0 삭제
    앜움아님
    생물학적 차이를 없앨 수는 없으니 인정을 하자는 거죠. 서로가 다름을.
    제가 예로든 2가지는
    1) 똑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피부의 색으로 인해 차별을 받는 것과,
    2) 남자와 여자는 애초에 똑같은 퍼포먼스를 가질 수 없다 입니다. 이 차이를 인정하자는 거죠.
    (다른 말로, 동일한 일을 하여 성과를 내었는데 남녀간에 받는 보수가 다르면 이건 차별이 됩니다. 두말할것도 없죠.)

    하지만 육체적인 노동을 봤을 때 남녀는 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 없잖아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같은 퍼포먼스가 다르니 차등한 보수를 받아야된다는 명제가 당위성을 가지는 게 아니라
    남자가 할수 있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인정하자는 겁니다. 굳이 업무나 성과가 아니더라도 말이죠.

    그래서 남녀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생물학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것과, 사회/제도/문화적으로 어떤 규범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떤 현상이 존재한다고해서 그 현상의 당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현상에는 필연적으로 원인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라는 차이가 있기때문에 사회/제도/문화적 차이가 발생했다는 거죠.
    여기서 앜움아 님이 말씀하신 현재 존재하는 차이가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부분이 있는가 가 중요하다는 것은 100% 동감합니다.
    그 불합리 함을 찾아서 해소하는게 남여.여남 평등이겠죠.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대부분 페미니스트들이 평등을 얘기할 때 둘의 차이가 현재 존재하느냐는 문제를 전부 무시한다는 겁니다.
    "남자 여자는 동등하니 무조건 같은 대우를 해달라" 하고 하는 꼴이죠.
    "그 동안 남자들이 많이 해처먹었으니 이 정도 손해는 감수해라"..........이런 관점이란 말입니다. 원래 존재 하였던 차이는 무시하고....

    하지만 짜잔~문명이 있기 전부터 '성역할' 이란 것은 존재하였습니다.....

    앜움아님이 적은 내용과 제가 적은 내용은 사실 별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어떠한 시각에서 바라보느냐만 조금 다른거죠.
    말씀하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두가 동의할 수 있을 만한 어떤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 에 100%동의합니다만, 그렇다면 여성 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화장실, 여성 전용 지하철칸 등은 모두 정의롭지 못한 차별에 속하게 됩니다.
    실제로 이걸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이 현상을 남성들이 차별이 아닌 배려 및 상호존중의 개념으로 볼려면, 그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여성이 하기 힘들고 남성이 하기 효율적인 일이면 남성이 배려를 하자는거죠.
    반대로 남성이 하기 어려운 일은 여성들이 배려를 해주고.

    또다른 얘기를 하나적어보자면,
    저는 외국 건설현장에서 일을 많이 하는데, 현장에 남자외노자 여자외노자 둘다 있습니다.
    여자노동자가 벽돌을 나르거나 무거운 자재들을 옮기는 일을 할까요? 아니 현장관리자가 그런 일을 여자에게 시킬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현장 여성분들은 대부분 시멘트 마감이나 타일 바르기 등의 작업을 하고,
    순간적으로 큰 힘을 쓰는 작업에선 제외되고, 꼼꼼하고 꾸준히 해야 하는 작업을 줍니다.
    이건 현장관리자가 남녀 차별을 하는 것일까요?
    아니죠 현장관리자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현장을 운영하고 싶은 겁니다.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율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겠죠.
    그리고 근력이 모자라면 당연히 안전사고의 위험도 필연적으로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가정했을 시, 남성과 여성의 임금이 같아야 할까요?
    무조건 차이가 있어야 한다기 보단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작업 강도 정도나, 사고의 위험 등을 생각해보면요.
    남자 노동자가 임금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이걸 차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관점으로, 방글라데쉬 작업자들과 파키스탄 작업들이 동일한 벽돌나르기 작업을 했는데 일당을 다르게 주면 어떻게 될까요?
    데모나고 난리나겠죠?ㅎㅎ
    극단적인 비유를 하자면 지금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분들 중에는,
    '같은 현장에서 일했는데 나는 여자라고 쉬운 작업을 주고 임금도 적게준다' 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는 거죠.

    쓰다보니 사족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저 차이를 인정하고 진정한 양성평등을 추구한다면 페미니즘이라는 이념과 단어보다는 이퀄리즘, 이퀄리스트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겁니다.

    앜움아님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생각도 많이 정리 되었습니다!!
    908 유아인씨의 페미니스트 선언 관련하여 예전 글을 끌어올립니다. 페미니즘? [새창] 2017-11-29 14:11:07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고 해서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글에서 언급하였듯 단순히 용어 사용의 문제이며, 이미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자체는 대다수의 급진적인 사상가 및 운동가들로 인해
    변질이 되었거나 혹은 본래의 의미 자체가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던거죠.
    이미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아래 긍정적인 활동 및 이념을 가지신 분들도 이퀄리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자는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주신 흑인 운동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갈등이 있는 양 집단이 평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교 대상이 될 순 있겠지만
    두 집단 간의 비교항목이 동일 선상에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비교를 하면 할수록 논리적으로 오류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좀 더 풀어써보자면 흑인, 백인, 황인은 모두 동일한 유전자 배열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교배(?)도 가능한 동일한 개체입니다.
    인간이라는 큰 전제 아래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는 이념은 갈등이 있는 모든 집단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흑인이 할 수 있으면 백인도 할 수 있다. 이런 예시를 부정할 수 있는 사례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백인은 할 수 있는데 흑인은 할 수 없다. -->왜 할 수 없는데? 여기서 갈등이 시작되겠죠.

    하지만 남여의 갈등은 그렇지 않죠.
    남자 여자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그 차이를 서로간에 인정하는데에서 부터 시작해야하죠.
    생물학적으로 부터 다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도 다릅니다.
    남자가 아이를 잉태할 수 없듯, 아예 처음부터 다르다는거죠.

    그래서 양성평등이라는 개념이 참 어렵고 인류보편적 이념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차등한 관계에서 평등을 찾는 것이 모순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러한 갭을 찾아서 줄이고 나가는 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찾아서 줄여나가는데에는 있어 배척과 투쟁이 아닌 상호간의 양보와 배려 등이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907 유아인씨의 페미니스트 선언 관련하여 예전 글을 끌어올립니다. 페미니즘? [새창] 2017-11-28 19:33:26 0 삭제
    와 밑에 글 2개 보니 철학게시판에 쓰길 잘했네요
    906 법에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2017-11-28 10:22:02 5 삭제
    길거리 이동식 노상 통닭인듯한데..
    왠지 헬조선식 전개로는..
    사업자등록없고 불법 노점상이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굉장히 불편해질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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