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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62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8
    방문 : 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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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62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 100초 버티면 14만 6,731원 [새창] 2019-08-20 11:04:37 17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88227#memoWrapper95602482

    샤오판다님
    저번 글도 그렇고 자의식 과잉이 상당히 심해 보이십니다.
    충분히 운동하면 가능하다 이거 모르는 바보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습니까?
    저번 글도 그렇고 무엇때문에 자신이 비공을 받는지 모르시겠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글보여주고 한번 물어나보세요.
    그냥 어어어 나 운동해서 난 이거 되는데? 나 수영 잘해서 수영 40km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이렇게 밖에 안보여요ㅠ
    안타까움에 글남깁니다.
    사회생활은 안녕하시죠?
    949 100초 버티면 14만 6,731원 [새창] 2019-08-20 09:47:04 7 삭제

    샤오판다님 여전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컨셉러인가
    948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 [새창] 2019-08-13 09:11:12 0 삭제
    인도에 있는 타지마할이 당대 전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자와 기술자 그리고 2만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성하나를 22년만에 완공했죠..콩만명이 콩콩년
    947 약후방) 세일러 수영복 [새창] 2019-08-01 14:43:48 2 삭제
    단단해야 재밋게 즐긴다.
    945 부산시민의 ㅇㅂㅊ 검거방법 [새창] 2019-04-26 00:32:22 3 삭제
    문법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이 6가지 의문부사가 들어가면 ~노? 로 끝나고
    그 외에는 나? 로 끝나며 대답은 그렇다 아니다로 됩니다.
    누가 그랫노? 점마가 그랫나?
    언제 그랫노? 어제는 괜찮앗다아이가?
    와그라노? 정신줄놨나?
    영어랑 비슷해요
    Do you love me? No..
    When will you have a girl friend? Maybe never..
    944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3:06:45 21 삭제

    부아아아앜ㅋㅋ
    이거 실사판ㅋㅋㅋㅋㅋ
    943 뭐여 시방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새창] 2019-04-03 00:17:37 11 삭제

    와..합성이엇네..나 완잔 소름돋앗자나..
    반전의 반전이네 ㄷㄷㄷ
    942 뭐여 시방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새창] 2019-04-02 23:09:47 12 삭제
    와 나 술한잔 햇는데도 이렇게 예리한거 실화냐
    941 뭐여 시방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새창] 2019-04-02 23:08:31 9 삭제
    제목에는 엄마가 9번인데 사진은 병아리가 10마리라고 댓글 달러왓다가 여기달아봅니다..
    잘 보세요 병아리 10마리임
    940 돼지고기 보다 맛있는 고래고기 [새창] 2019-03-21 10:58:53 13 삭제
    부산 출신에 가리는 것 없이 다 먹는 체질인데, 30여년 전쯤..그땐 국민학생이었죠..
    아버지 후배 분께서 대변쪽 부두에서 어류 창고를 하셨는데 고래가 올라왔다고 해서 육회를 주신 적이 있습니다.
    와사비 간장과 기름장 2가지 양념에 그냥 회먹듯이 찍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치 풍미 10배 정도..육회는 그때 당시에도 진짜 먹기 힘들었어요.
    대부분 가게에서 파는 고래고기는 게시물에 있는 껍데기에 붙은 살이고 질기며 비릿한 향이 많이 납니다^^; 전 그거도 좋지만요 ㅎ
    939 나 쓰레기야? [새창] 2019-03-01 21:56:39 10 삭제
    삼엽충보고 꼴린다는 분이 계시다해서 와봤습니다
    938 각자 선점당했던 닉네임을 말해봅시다 [새창] 2019-02-26 09:25:18 18 삭제
    유기농 ㅂㄷㅂㄷ
    937 지금 ebs 실시간 상황.... [새창] 2019-01-20 20:37:38 2/7 삭제
    옆에 숫자 24 26 27이 지문 번호인 것같은데
    중간부터봐서 초반에 어떤 미친소리를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936 디카프리오의 대단한 연기 클라스.gif [새창] 2019-01-16 21:57:33 90 삭제
    He cut his hand during his big monologue and the scene cuts at some point after. Tarantino saw an opportunity and used it. They used fake blood for the remainder of the scenes.

    Not nearly as interesting a story as smearing real blood, but that's how it is.

    Taken from IMDB: "When Leonardo DiCaprio's character Calvin Candie smashes his hand on the dinner table, the actor accidentally crushed a small stemmed glass with his palm and really began to bleed. DiCaprio ignored it, stayed in character, and continued with the scene. Tarantino was so impressed that he used this take in the final print, and when he called cut, the room erupted in a standing ovation. DiCaprio's hand was bandaged and he suggested the idea of smearing blood onto the face of Kerry Washington. Tarantino and Washington both liked this, so Tarantino got some fake blood together."

    부상당한 것이 사실이고 제일 윗 화면 테이크는 컷없이 촬영이 계속되었고 진짜 피를 흘리는 장면이 찍혔기 때문에
    다음 컷에 가짜피를 사용해서 여배우 얼굴에 문지르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와 디카프리오 등 엄청난 인물들이 있었기에 만들어 낸 기가막힌 씬임은 분명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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