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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e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익명]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5-11-16 20:15:43 0 삭제
    같이 이야기 해보시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직접적으로 말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424 [익명]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5-11-16 20:15:28 0 삭제
    작성자님도 어떤 건지 모를 정도로 사소한 어떤 행동을 하셨는데, 여자친구분에게는 불안하게 느껴졌을 수 도 있구요
    423 [익명]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5-11-16 20:14:04 1 삭제
    예전 남자친구나, 친구에게 배신당한 적이 있다던지, 가족간에 문제가 있다던지, 개인적인 트라우마라던지.......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속으로 병 앓이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요....)
    422 화를 잘 안내는 사람이 화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16 20:09:14 1 삭제
    다시 사과 하시면 풀어 주실거 같아요...진심이란게 보일거에요
    421 [익명]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새창] 2015-11-16 20:08:18 0 삭제
    여자친구분이 무언가 불안한게 있으신가본데...
    이야기를 나눠 보셔요.
    아무런 대화도 없이 다짜고짜 헤어지는것도 서로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0:04:23 0 삭제
    시험 치르느라 고생하셨어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9:59:01 0 삭제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거에요!!!
    원서넣는 것도 전략이고 승부에요(다른 분들은 멋지게 표현 하시던데 기억이 안나네용...)
    저는 겁먹고 하향해서 망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ㅠㅠ

    흠... 길이 바뀌기도 하고, 꼬이기도 하고, 지름길로 가기도 하고 그러긴 해요 맞아요
    정시준비 다 하시고, 정시 결과에 추가합격 결과까지 다 나올 때 까진 정말 입시는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9:43:26 0 삭제
    대학도 거쳐가는 단계이지 인생의 종착지가 아니잖아요
    막상 대학 가보시면
    휴학, 재수, 반수, 전과, 편입, 자퇴 등등... 다들 방황하고 자기 갈 길 찾아 떠나고 그래요.
    논술(요즘도 논술 있나요? 저는 논술 했었는데 ;ㅅ;)이나 뭐 그런거 준비 잘 해두시면 정시 때 대박 날거에요
    제 친구도 정시때 상향해서 잘 된 애들 몇명 있어요~
    힘내시구요!! 수시는 그냥 미리 써보는 거잖아요.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ㅋ.ㅋ 저도 수시 다 떨어졌었어요...ㅋㅋ
    417 경상도의 위엄 [새창] 2015-11-16 19:13:29 1 삭제
    굳이 송도에서 옮길 필요가 있었는지 참...
    416 경상도의 위엄 [새창] 2015-11-16 19:03:44 5 삭제
    전라도에 오히려 MB때 길에 아스팔트 깔아주고 차선 넓혀주고 그런 곳 많아요 ㅋㅋㅋㅋ......
    토목공사를 해야 돈을 버는데 전라도는 손 댈 곳이 많으니...
    415 [익명]헤어졌는데도 실감이 안나요. [새창] 2015-11-16 18:36:06 0 삭제
    고생하셨어요..
    414 큐브 속의 큐브 [새창] 2015-11-16 18:19:36 0 삭제
    세상에 선반으로 저게 되요???;;; 헐 ㅋㅋㅋㅋㅋ
    413 [익명]남자친구가 제 자존감을 깎아내려요 [새창] 2015-11-16 17:56:39 2 삭제
    친구가 괴로워할 만큼 자존심 깎으며 장난치는 친구도 있나요? 그게 친구인가요?
    하물며 연인사이인데?
    남자친구분이 생각이 짧으셔서 깊게 생각 못한다고 생각하시고, 깊게 털어 놓으셔요
    정말정말 상처되는 말이라고 꼭꼭 말씀드리셔요
    (여자친구가 너무 대단해서 남자가 불안하면, 여자친구 깎아 내리기도 한데요 소곤소곤)
    412 [익명]남자친구가 제 자존감을 깎아내려요 [새창] 2015-11-16 17:52:00 1 삭제
    정 안되면 작성자님도 똑같이 한두번 해보시고,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셔요.
    내 친구 남자친구는 연예인 ~~닮았는데 노래도 잘 부르더라, 내 선배 남친은 차 있어서 저번에 ~~로 같이 여행갔더라, 여기 블로그 남자친구는 돈을 많이 버는지 이거이거 사주더라~ 등등...
    정말 생각 있고 진지하게 작성자님 생각해준다면 저딴 저질스러운 장난 안칠거에요
    411 [익명]남자친구가 제 자존감을 깎아내려요 [새창] 2015-11-16 17:49:44 0 삭제
    ㅠㅠ 진짜 상처인데 그런거...........
    비교하지 말아 달라고, 정말 상처받는다고 말씀하셔요
    작성자님도 충분히 사랑받으실만 한데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 들으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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