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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3:11:02 15 삭제
    벼리요정님 하시려는 말씀은 알겠음. 여태까지 이어져 내려오던게 바뀌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근데 관행, 관습, 이런 단어들 거의 악습인데 별달리 그럴듯한 이유가 없어서 전부터 해왔으니까 니네도 하는게 당연해! 빼애액!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세상이 변히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는 상당히 변해있어요. 벼리요정님 인식이 변한 세상을 못따라가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런 예전에 머물러 있는 인식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큰 걸림돌이 돼요. 그리고 작성자님에겐 종교의 자유가 있고 본인이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권리가 있는데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뭉그러뜨리면서 남편쪽에 맞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에 종교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데 사람 인생에 종교가 중요하다는건 동감 하시는 부분이잖아요. 그 요소를 남에게 맞추라고 말씀하시는건 상당히 모순이라고 생각되네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3:01:33 2 삭제
    전신 거울이라던가... 전신이 나올 수 있는 거울 없으세용?ㅠㅠ 전체가 안보이니까 어떤지 판단하기가...
    178 게임모델로 발탁된 아이유와 심형탁의 차이.jpg [새창] 2016-08-10 02:07:35 1 삭제
    그냥 할일 하다가 틈날 때 하기 좋아요ㅋㅋ캐릭터 귀여운 맛으로 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1:30:59 7 삭제
    페북만 들어가도 실명 사진 걸어놓은 메갈들 되게많아요 ㅇㅅㅇ근데 예쁘고 날씬한사람 엄청많아요 외모는 사상이나 인성을 판단하는 척도가 될 수 없어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1:22:51 8 삭제
    그 지역 맘카페니까 같은 지역 안의 정보를 공유하는건 당연한거고... 정당한 비판이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근거없는 비난이나 비판에 대한 예시가 좀 더 있었으면 좋을 뻔 했네요~글쓴 님 주장에 공감이 잘 안돼요 꼭 당사자랑만 해결해야 하는거면 글쓴이님 또한 다른사람에 대한 불만을 여기서 이야기하고 계신거잖아요? 근거 없는 선동글을 쓰거나 거기에 휩쓸리는건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고 생각해요(페이스북 주작충 따봉충 멍충들만 봐도....) 꼭 지역 맘카페만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1:16:12 8 삭제
    뭐..얘기하고 해결보는것도 좋긴 하지만 손님 입장에서 내가 내돈내고 서비스 받는건데 불쾌한 일을 당하면 굳이 가게가 좋은방향으로 개선되도록 도움을 줘서 장사에 이득을 주고자 하는 천사같은 마음은 안들 것 같네요...
    174 인천의 흔한 포장 전문 횟집.jpg [새창] 2016-08-10 01:05:51 0 삭제
    어디에요!!!어디에요!!!!!
    173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7 13:56:44 23 삭제
    남자들 다 나쁜놈! 한것도 아니고... 집안에서 겪었던 성차별에 대해 이야기하는건데... 그리고 차별하는 사람이 어머니인 경우도 많은데요...그냥 뿌리 박힌 인식을 좀 바꿔보자는 거지 성대결 구도라는건 너무 많이 간 듯 합니다
    172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7 13:53:44 2 삭제
    맞아요 가부장적인 제도때문에 남자도 받는 차별이 많아요... 여성들이 받아오던 차별에 대한 글에 이런 댓글 다셔서 그런지 비공수가 ㄷㄷ
    170 이쯤에서 다시보는 게구리님의 명언 [새창] 2016-08-07 13:33:27 0 삭제
    은근 여자 티내면서 덕보려는 사람도 싫고, 여자라는 이유로 쓸데없이 잘해주는 사람도 싫음. 오히려 여혐 조장의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돼요. 여자는 열등해서 남자의 도움을 받아야 된다는 저런 생각과 행동이....
    169 이쯤에서 다시보는 게구리님의 명언 [새창] 2016-08-07 13:30:52 3 삭제
    '여자라서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는게 원댓글의 요지잖아요ㅋㅋㅋ브론즈에 남자가 다수니까 남자는 게임을 못한다는게 아니고
    168 아내와 잦은 다툼 이혼을 해야 할까요? [새창] 2016-08-07 13:25:37 2 삭제
    근데 일방적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연애때자상한 모습만 보다가 결혼하고 갑자기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 전 속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결혼 전에 서로 맞춘 후에 결혼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래서 연애를 오래 해야 된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167 어제 불독사(쇠살모사)물려서 응급실간 징어예요~ [새창] 2016-08-05 21:07:05 20 삭제
    아아우으으ㅡ으으으아아아악 생각만 해도 아픔이....;;아픈곳 째서 짠 경험은 다래끼 났을 때 뿐인데 아으ㅡㅡ으으ㅡ으....정말 상상도 못 할 고통이네요;;;
    166 19주의)) 잠자리 횟수로 남편과 몇년째 갈등중이에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8-05 19:25:43 9/6 삭제
    서로 좋다면 상관 없겠지만 본인들 의견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조언은 좀 그렇네요..글쓴분이 남편 성욕 해소해주려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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