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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진짜열받네요 욕나와요 [새창] 2016-09-14 10:37:30 7 삭제
    그렇게 특정 성별을 깎아내리는 말을 당연하듯이 쓰다 보니까 지금 김치녀라는 단어가 이렇게 오남용되고 있잖아요;;일부 ㅅㅏ이트에선 아예 한국 여성을 김치녀로 지칭하며 비하하고 조롱하는 상황도 생기고요 혐오성 단어는 아예 사용을 하지 말아야돼요 그런 단어가 통상적으로 쓰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요
    209 자신이 중국 한족 혈통인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9-14 10:19:31 5 삭제
    댓글 다 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4 07:57:11 3 삭제
    본인 돈 모아서 본인이 게임기 산다는데 반응이 다들..... 취미로 게임 하면서 가사분담 잘 하고 직장에서 문제 안일으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게임이 그렇게 나쁜건가.... 그리고 용돈 알뜰살뜰 모아서 게임기 사는거로 이렇게 고민하시는 거 보면 과거에 300만원 질렀다 해도 경제관념이 없으신 분 같지 않은데 되게 죽을죄 지은 것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저같음 그냥 서로 취미가 다른거 이해해달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게임으로 일상 망치지 않을거라는 약속 하고 즐길 것 같은데....
    207 와 님들 불닭소스에 찬밥 볶고 파마산치즈 갈아서 뿌렸는데 [새창] 2016-09-12 20:55:26 0 삭제
    그거 김에 싸드셔도 존맛이에여!!!!!
    205 영화 밀정 속 숨겨진 것 하나(스포조심) [새창] 2016-09-12 04:28:17 0 삭제
    기억으론 죄수번호 4,6,2 다음에 7이 있던 것 같은데 어쨌든 보다 보니 단박에 이육사시인이 떠오르더라구요
    204 그냥 살다보니. [새창] 2016-09-10 18:42:26 0 삭제
    좋은 친구들 두셨네요 ㅎㅎ 그리고 본인은 평범하다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그만큼 장점을 찾아 내고 본받으려는 것도 충분히 글쓴님의 장점이고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작성자분이 그렇게 남들을 존중해 주니까 그 친구들도 작성자님을 챙겨주는거겠죠
    203 트위터의 지리는 이중성.jpg [새창] 2016-09-09 14:11:07 74 삭제
    근데 저 일러스트들에 달린 지퍼가 마냥 100퍼 배설용도로 그려졌다고 보기도 좀.... 둘 다 보기 싫은게 맞는 듯 하네요..;;
    202 스압>연게의 한 글이 멘붕으로 이끌고, 또 답글들이 불면으로 이끌고. [새창] 2016-09-09 11:50:23 34 삭제
    30이 넘은 교사라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성인이 되려면 몇년이나 남은 제자를 이성으로 느끼는 상황이 같이 아파해줘야 되는 상황이에요...? 이건 가슴아픈 짝사랑이나 아름다운 로맨스가 아니에요.... 왜 이게 사회적으로 규탄받는 일인 지 진심으로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안되는 이유는 이 글 작성자님이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당장 본인의 중학생, 고등학생 딸 혹은 동생이 서른이 넘은 학원강사랑 사귄다 하면 무슨 생각 드실거같으세요? 아이는 그럴 수 있죠 아직 세상 잘 모르고 미성숙하니까 괜히 미성년자겠어요? 근데 어른이 그러면 안되는거에요....;관대하게 넘어갈 영역이 아닌 듯 싶어요 이건
    201 커플 후드집업에 넣을 그림.jpg [새창] 2016-09-02 14:35:26 7 삭제
    등에 프린트하는거라 하셨는데 크기가 크게되면 좀...약간 유치..?하거나 촌스러워 보일 것 같아요....ㅠ 작게 자수로 박는게 이쁠 것 같은데...
    200 인터넷과 sns, 게임 등을 안하니 얻어지는게 참 많은거같습니다. [새창] 2016-09-02 14:11:05 0 삭제
    남는 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하면 좋겠지만 전 그러지 않을 걸 알기때문에...ㅠㅠ 저는 tv를 안보고 정보를 인터넷이나 sns에서 접해서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고 세상돌아가는 일도 알게 돼서 낭비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ㅎㅎ다른사람들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는것도 재밌고요
    199 내가 그렇게 비꼼당할 글을 남겼나.. [새창] 2016-08-23 15:17:16 4 삭제
    패션게에서 논란 일어나서 만들어진 패착게잖아요~ 말과 사진이 다르더라도 패착게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굳이 상대방 기분 상할거 뻔한 댓글 달 필요는 없잖아요? 저는 그런 글 보기 싫어서 패착게 숨김 하러 갑니다. 혹시 마음에 안드시면 본인이 게시판 숨김을 하면 될 것 같아요~
    198 펜션 라이프 [새창] 2016-08-23 03:15:29 1 삭제
    깎아줘...돼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3:21:30 0 삭제
    저도 지하철이나 버스 타고 다니면서 심한 진상 만난 적 없었어요 저번엔 버스에서 다리 불편하신 할아버지 타시길래 얼른 일어났는데 타고 가는 길에 이런 저런 말씀 해주셨는데 그분이 독립운동하시다가 다리를 다쳐서 절게 됐는데 이렇게 자리 양보해 주는거 보면 너무 고맙다고...ㅠㅠ 어르신들이 제 근처에 계셔서 일어나면 아 금방 내린다고 그냥 앉아있으라고 해주시고... 내가 내 돈 내고 편하게 앉아서 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 별 거 아닌 양보에 엄청 고마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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