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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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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9:02:03 0 삭제
    전범기를 모두 나치문양으로 대체하는 작업 했으면 좋겠다.
    그러고는 똑같이 대응하는 거지...

    과거는 과거일 뿐... 문화는 문화 뭐 이런 식으로...

    그러면 그놈의 동그란 붉은 선 조금은 더 안보이겠지.
    977 [본삭금]어제 리스랑 신차여쭤봣엇는대요 [새창] 2015-01-11 11:22:31 0 삭제
    리스는 기업에서 세금 혜택받을 때 외엔 개인이 받게 되면 득보단 실이 많아요.
    중고할부가 더 나을 듯...
    976 이거 중고차 왜케 싼거에요?? 진심 궁금해서...광고아님! [새창] 2015-01-11 11:16:53 0 삭제
    매월 170만원씩 내는 리스비를 차량가격으로 올려놓은 거 아닐까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1:03:42 11 삭제
    열쇠 자물쇠 다 바꾸고, 잘 보관해 두고, 이사갈 때 본인이 설치한 것 다시 떼서, 기존의 것 다시 달면 됩니다.
    드라이버나 공구 몇 개면 10분이면 충분... 잘 못해도 20분 이상 안 걸림...
    아 답답해...
    974 뉴스타파 아파트 가격 분석 진짜 재밌는데요?ㅋㅋ [새창] 2015-01-09 08:32:34 0 삭제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것은

    "부동산을 처분하고 현금을 보유하라"는 내용과
    "우리나라 망하면 원화 휴지조각된다"는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두 말이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면 상관이 없는데,
    부동산 폭락하니 현금을 보유하라. 근데 우리나라 망하면 원화가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들려서 이해가 안되네요.
    973 솔직히 여자 사귀고 싶은 맘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JPG [새창] 2014-12-30 11:36:20 17 삭제
    젊은 날 잘 모르고 하는 연애의 환상이 깨지는 것은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여자도 휴대폰과 똑같다고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이구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 그런 표현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연애를 떠나, 아련한 행복감 같은 게 있습니다.
    휴대폰 같은 전자기기가 주는 재미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싫증이 난다?
    그런 표현 보다는 "연애란 어떠해야한다"는 강박관념 혹은 TV, 영화, 드라마, 소설에서 보는 환상때문에 진짜 연애를 하기가 어렵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환상속의 연애를 실현하다 보면 굉장히 힘듭니다.
    자신이 평생을 살아온 삶의 패턴이 있는데, 그것과는 달리 달달한 연애를 실현하려 하면 보통 체력, 노력으로는 엄청 힘든 일이지요.
    특히 그런 일은 자신의 연애를 과장되게 자랑하는 사람일 수록 심합니다.

    그런데 남들한테는 티를 안내고, 조용히 묵묵히 알콩달콩 연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숨어서 하는 연애는 아니고, 둘이 사귄다고는 하는데, 그닥 티도 안내고, 늘 보면 같이 있고...
    그런 연애에서 주는 행복감은 한 명이 떠나게 되었을 때 가지게 되는 상실감이 엄청납니다.

    아무튼 경험부족에서 오는 "연애도 별 거 아니더라."라는 말은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쓴 맛, 단 맛, 온갖 맛의 연애생활 뒤 결혼까지 이어지다 보면...

    그렇습니다. 솔로로 사는 것이 그리울 때도 있는 거고...
    그러다 2~3일만 혼자 있다보면 가족이 너무 보고싶고...

    뭐 그런 게 리얼한 연애 아닐까 싶네요. ^^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33:05 15 삭제
    결혼생활하다보면 스스로는 아무리 잘해준다고 생각해도 상대측에선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아내와 자식이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감정이 그대로 살아있다면,
    이번 일로 크게 싸우지 말고, 좀 섭섭하더라고 이야기하고 다음 부턴 미리 미리 이야기해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노력하자고 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세요.

    부부관계 가족관계 정답이 없는 만큼... 좋은 쪽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필요하리라 봅니다.
    저도 오지랖이긴 하지만, 불과 이틀 전 아주 사소한 문제로 대판 싸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 아니냐, 한쪽만 더 노력한다는 건 희생을 강요하는 것 아니냐...란 말을 하고,
    이러저러해서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이런 부분에서 이렇게 해서 얼마나 섭섭한지 아느냐 란 답을 들었지요.
    문제는 둘 다 틀린 말이 아니란 거지요. ㅎㅎ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0:36:25 8 삭제
    안전불감증이 다른 게 안전 불감증이 아니죠...

    님 어머니가 동생 괜찮은 거고 님이 까탈스럽다고 생각하는 만큼
    님 또한 동생 한밤중에 아무렇지 않게 누나방에 들락 거리는 거 어리숙해서 그런거고, 아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 삼자가 보기엔 둘 다 심각한 문제로 보이네요.
    특히 동생이 누나방에 있는 게 더 위험해 보인다 말이죠.

    궁예질???
    이게 궁예질이면 님 어머니 동생 옹호하는 거 억울하다 말할 이유 있나요?
    님 동생 개념없는 거 어머니 탓이란 이야기 조차도 궁예질입니다.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5:40:06 1 삭제
    간만에 보는 시원한 사이다 글... !!!!
    추천!!!
    969 "개X같은 소리하고 있네"..사측 조현아 사과문에 대한항공 조종사 분노 [새창] 2014-12-09 13:26:07 14 삭제
    조금 더 매몰차게 까도 될건데요?

    제일 중요한 위반행위는 이사 개인이 몇백명이나 되는 수많은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 그들의 시간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회항한 죄입니다.
    내가 승객이었으면 저 이사한테 개인적 소송을 했을거고, 아마 승소가능성이 매우 높을거라 생각되네요.
    968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12:17:22 1/16 삭제
    예상외로 반대가 많이 달렸네요.

    아무튼 글쓴이가 힘든 것은 글쓴이 잘못이거나,
    아이 부모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36개월이내의 아기만 태울 수 있는 유모차를 배치한 백화점입니다.
    진상고객에 대해서는 그닥 옹호할 생각 없지만,
    36개월 이내라고 하여 순순히 수긍하고 돌아간 많은 부모들 이야기를 하는 거지요.

    어쩌면 거꾸로 진상고객은 그 순순히 돌아간 부모들을 대변해 글쓴이에게 불만을 항의한 투사일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는 단순히 그 업무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유독 심한 경우만 예를 들어 묘사를 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냈을 지 모르지만,

    만약 내가 저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유모차 서비스가 있다면 36개월치 한정을 둘게 아니라 더 큰 아이들 것도 서비스 해주는 것이 맞지않냐
    없다고 하니 돌아가겠지만 왠지 차별받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고...

    당연히 기분 나쁘지요.
    도리어 유아들은 가벼워 안고 다녀도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7살이 되기 전 애는 애일 뿐입니다.
    아무리 교육을 시킨다고 한들 잠올 때 자는 것까지 스트레스 줘가며 자지말라고 하는 부모 몇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커왔나요?
    자식들 집에 가둬놓고 백화점 쇼핑 갈 부모 있나요?
    본인들은 자식 낳으면 엄격하고, 스파르타식으로 딱딱 법규에 맞춰서 키울건가요?

    말로는 그럴거라는 사람 많겠지만, 키워보면 안됩니다.
    본인들도 부모말 곧이 곧대로 다 듣고 자랐나요?
    지금도 부모가 말하면 100% 순종하나요?

    이 문제는 글쓴이 잘못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경우를 대비하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하였기에 몇몇 극에 달한 부모들이 진상을 부렸을 뿐입니다.

    차라리 유모차 서비스가 없었다면 힘들더라도 개인이 다 준비를 해가지고 왔겠지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백화점 와서 유모차 서비스 받고 편안하게 쇼핑하는데
    무겁고 커다란 유모차 들고 와서 쇼핑하면 역차별 느낍니다.

    도리어 유모차 다시 차에 넣고, 서비스를 받겠지요.
    ====================================================

    억지를 부리면 된다는 인식을 형성하게 된 배경을 보면
    억지를 부리는 사람보다
    한번이라도 그런 억지를 받아준 사람에게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아무리 한 사람이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본들
    7살까지 탈 수 있는 유모차를 배치하던지
    아니면 유모차 서비스를 없애던지 하지 않는 한
    끝없이 불평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967 한'진'그룹의 또다른 항공사 '진에어' 조씨네 셋째딸도.. [새창] 2014-12-09 11:48:26 0 삭제
    명예는 이미 권력과 돈에 의해 땅바닥에 내려앉은 정도가 아니라 땅에 파묻힌지 오래...
    명예와 별개로 돈이 없으면 무시받는 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최고의 권력은 바로 저 조씨네 셋째딸처럼 "돈"을 가진 자입니다.

    그게 어쩌면 냉혹한 현실이지요.
    966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06:06:53 7/59 삭제
    중요한 건 36개월까지만 탈 수있는 값싼 유모차를 준비해서 일하는 사람도 고통스럽고, 큰 애를 태우고 다니지 못하는 고객도 힘들다는 겁니다.
    아 그래요? 라고 말하고 순순히 돌아간 사람들 또한 많이 힘들다는 거지요.

    진상고객도 있겠지만, 아니 왜 안되냐고 항의하는 사람입장에선 백화점을 대표해서 욕먹는 것 아닐까 싶네요.
    965 일베에서 만든 가짜 오유포스터 사건의 진행에 대해서... [새창] 2014-12-08 00:31:06 0 삭제
    운영자님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
    964 연말연시 대리운전 이야기 [새창] 2014-12-07 19:21:24 1 삭제
    어제 술 마시고, 대리 12시전에 불렀는데, 2시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네요.
    술집 사장 왈 따블 부르면 5분안에 온다고 하더군요.

    기준이야 어찌되었건,
    앞으로는 술마실 일 있으면 집에 차 놔두고,
    콜택시 불러 갈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차 가지고 온 사람은 날 포함해서 두 사람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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