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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5:01:58	8	삭제
		살의를 느낀다는 대상이 가격 후려치는 용팔이가 되어야지. 당한 사람에게 그래봤자 똑같은 용팔이가 될 뿐~ 용팔이에게 모욕 당해본 사람은 평생 기억합니다. 서울 택시처럼 이미지 개선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1052	살면서 행복한 부부를 본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6-06-29 00:22:38	0	삭제
		저는 좀 쓴 소리를 하고싶은게 결국 본인의 선택입니다. 터무니없이 잘못된 상대를 고르지않았다면 대게는 본인이 만드는 가족의 모습을 배우자와 함께 만들어가는게 진리입니다. 가족의 구성은 저절로 되는게 아닌데 실패 비슷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 사례에서만 답을 구하는 것도 웃깁니다.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그 누구의 가족 모습도 자신의 답이 될 수 없어요. 자신의 가족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게 50%입니다. 수동적으로 판단해본들 남들이 답을 주는게 아니에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혼자서 되는 건 아니고 상대와 맞아야되는 겁니다만 결혼하기까지 그런 상대를 만나는 것도 본인의 몫이라는 이야깁니다.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57:14	1	삭제
		아직 용팔이가~ 용산에 남이있다니... @_@
	1050	5년째 직진이 안되는 차를 타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17 13:38:52	2	삭제
		수리비도 그리 크게 차이 안납니다
	1049	5년째 직진이 안되는 차를 타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17 13:36:41	6	삭제
		폭스바겐cc 탔었는데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 외에는 모든 면에서 만족했었네요.
	1048	벤츠 코리아의 실체 [새창]	2016-06-06 09:55:49	1	삭제
		벤츠 두 대 새 걸로 뽑아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타는데, 같은 모델 타는 동서네는 고장이 잦아 왜 그런가 했더니, 이것도 뽑기 운이 있는 거군요.
	1047	솔직히 국산차 구매하는거. . . . . . [새창]	2016-05-06 13:08:39	2	삭제
		연비좋은 디젤의 경우엔 그 유지비 기름값에서 다 빠집니다. 예를 들자면 파사트나 cc나 푸조308, BMW520d, benz c220d, e220d 같은 디젤차량들은 소모품 교환비용 기름값에서 다 빠져요.
	1046	보배드림에 올라온 범버카사건 [새창]	2016-04-13 08:16:35	12	삭제
		6년정도면 차나 사람에 대해 잘 알 사람이 단 한번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습관을 6년동안 괜찮았고 본인 편하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괜찮다고 이야기하나요? 딱 한 번 무슨 이유로든 엑셀과 브레이크 같이 밟아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고층아파트에 사는 초등생들 난간에 매달리는 장난만큼 어리석어 보입니다.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9:20:30	4	삭제
		가입일 최근에 다른 사람 말 안 듣고, 말 꼬아서 하는 사람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1044	뉴스 댓글에 적혀 있었던 간절함! [새창]	2016-03-09 00:02:07	2	삭제
		압도 ㅜㅜ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00:33:21	9	삭제
		박근혜정부 제발 좀 국민을 위해 일해주세요 이런 현수막 달렸으면 좋겠다 그 밑에 작은 글씨로 대기업 재벌들 그만 좀 퍼주세요 구멍가게 빼앗더니 이제 미용실까지 요렇게 써놓거나
	1042	시사게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12 12:28:30	0	삭제
		여론 조작이 아니라 여론 형성 입니다.
	1041	중딩때 가해자가 왕따당하고 있네요 [새창]	2015-12-12 10:48:11	2	삭제
		작성자 너무 착하네. 세상 제대로 살려면 상대에게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합니다. 잘해주는 사람은 도와주고, 못되게 하는 사람에겐 더 못되게 해줄줄도 알아야합니다. 인과응보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웃어 줄줄도 알아야 하구요. 그렇게 해도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좀 강하게 이야기하자면 글쓴이는 현재 순한 양, 호구인 상태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화내고 싸울 줄 아는 '사람으로 사는 법'도 배우세요.
	1040	정치적 중립이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역겹습니다. [새창]	2015-12-07 00:52:35	1	삭제
		언젠가 가까운 사람이 자신은 정치적으로 중립이라 하길래, "미친 개소리 하지마라"고 한 적 있다. 왜냐하면 정치적으로 중립이라는 개소리는 철학적으로 앞뒤가 맞지않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풀어서 설명하면 참 거짓을 논할 수 조차 없는 무식한 말이란 뜻이다. 침묵하거나 무관심한 자세는 정치적 강자의 편에 서겠다는 뜻이지... 정치적으로 중립이란 건 절대 존재할 수가 없다. 침묵은 강자의 편... 침묵은 암묵적 동의... 이게 정답이지. 우리네 삶에 보다 나은 정책에 대한 이야기, 정치인들이 만들어 내는 입법안들과 행정 등이 우리네 삶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해서 자신은 아무런 관심도 두지 않고, 뒤로 물러서서 그냥 자신은 무식하지만, 아는 척 좀 하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냥 그 입 다물고 살던가... 최소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정치 공약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정치인을 살펴볼 줄 아는 상식 정도는 가진 사람이 되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니 이 말 자체가 그다지 도움이 안된다는 것 또한 느껴져서 나중엔 더 짜증이 나더라. 무식한 거 아니까 그놈의 정치적 중립이란 개소리 그만 좀 짖어라. 돌대가리들... 정치적 중립을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옆에서 그냥 "왈 왈" 거리기만 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중이다. 설득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1039	성관계동영상으로 협박당하고 계신다는분 보십시오 [새창]	2015-12-07 00:32:59	1	삭제
		댓글 달려했더니 이미 본 글은 삭제되고 다른 글만 남아있네요. 언제나 판단을 내릴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 것은 본인의 현재 위치가 어디에 있냐는 겁니다. 협박 당하는 순간 이미 평화로운 삶은 깨져있습니다. 이걸 가장 먼저 인식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단 것처럼 협박범(이미 범죄자 입니다 명확하게 인식하세요)의 요구에 응할 경우 최악의 선택입니다. 이유는 다른 분들의 말씀처럼 남편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는거고, 이제는 더이상 가정을 지킬 수 있거나, 양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힘듭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의 일은 전혀 죄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명확하게 인식하세요. 글쓴이가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바람을 핀 것이라면 더이상 조언의 의미는 없고, 지은 죄의 댓가를 치룰 일만 남은 겁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가족을 이루기 전 과거의 일이라면 떳떳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남편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상황은 바뀌겠지만 그것은 글쓴이가 어떤 남편을 만났느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입니다. 최선의 선택은 최대한 이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있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는 겁니다. 남편과의 문제에 있어 떳떳하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시고, 남편이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남편의 몫인 것도 받아들여야만 하고, 숨길 수록 문제는 더 꼬인다는 것만 아세요. 그리고 범죄자는 다시는 말도 못할 정도로 단호하게 대처를 하여야 합니다. 그게 가장 최선입니다. 원래 남 협박하는 찌질한 인간들은 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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