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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9:57:09	3	삭제
		염려되어 한 말씀... 용서하지 마세요~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7:54:10	5	삭제
		다른 댓글 안보고 그냥 씁니다. 싸우세요. 막말하는 상사에게, 막말하는 교장에게, 그때 당했던 모욕 평생 지워지지 않는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응대를 하세요. 당신을 위해서...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21:53:38	1	삭제
		QoS 누구 맘대로 조절 하는가 말이지. 마치 원래부터 QoS 조절 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원래는 최고의 QoS 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지 이익에 따라 품질을 떨어트린다는 건 말 그대로 비양심적이고 사기꾼이 하는 짓거리나 마찬가지 인거야 그런 정신이니 배가 빠져도 생명을 구할 생각 않고 돈이나 벌 궁리를 하지
	945	베오베에있는 식물인간40퍼센트가 정신이온전하다는글을 읽고.. [새창]	2014-11-08 12:49:25	4/8	삭제
		맞춤법이야 틀릴 수도 있고, 천천히 알아가도 되요. 옳바르지 -> 올바르지 쓰겟습니당 -> 쓰겠습니당 챙피 -> 창피
	943	한국 불황 탈출법 [새창]	2014-11-01 19:35:54	1	삭제
		미국이 달러를 찍어낼 수 있다고 말한 것은 미국이란 국가에서 찍어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미국은 달러를 막 찍어낸다는 의미로 읽혀집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오류라고 보긴 어렵구요. 미국이란 나라에서 달러 마구 마구 찍어내는 건 사실입니다.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8:03:28	0	삭제
		가을// 오피러스는 단종된 대형차량이라 그다지 대접을 못받는 것 아닐까요? 대형 수입차는 어쩌면 잘 몰라서(?) ㅎㅎ 대접을 못받을 수도... 소나타나 그랜져 타고 가는 것이랑 중형 폭스바겐 정도의 외제차 타고 가면 80~90% 대우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식당 뿐만 아니고, 차량을 확인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가게에서...
	941	이 정도면 연비왕인가요 ? [새창]	2014-10-29 07:44:16	0	삭제
		디젤차량에 비해 안습~ 이네요
	940	생에 첫차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29 07:43:22	0	삭제
		대기업 싫어하지만, 차를 잘 모른다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엔카같은 곳에서 구입하는 게 낫습니다. 아니면 차 잘 아는 사람에게 차 봐달라는 돈을 10만 ~ 20만 정도 주고 중고차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구요.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8:51:33	22	삭제
		댓글 읽다 말았는데, 판매자가 나름 해명한 것에 대해서 이리저리 더 공격하는 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937	오늘 생일인데 마지막까지 희망을 잡고 있는 제가 한심스러워요 [새창]	2014-10-27 04:41:37	0	삭제

	935	[익명]고게베스트도 그렇고... 19? [새창]	2014-10-19 22:13:06	5	삭제
		비슷한 이야기로 인도에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들이대는 거 보고 인도 남자들이 정력이 쎄서 그렇다고 되도 않은 이야기를 하길래 세상 모든 숫컷들의 정욕은 다 비슷한데 교육을 덜 받고 미개해서 그런거라 하였지요. 남자탓 정력탓 그거 다 새빨간 거짓말
	934	K3 중고구매했습니다! [새창]	2014-10-19 20:18:43	1	삭제
		최저가는 아니더라도 적정가에 샀다고 생각되면 만족하시면 됩니다. 세상 그 누구도 언제나 항상 최저가에 살 수는 없는데다, 최저가를 살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요? 눈팅이 밤팅이 가격이 아니라면, 완전 사기당해서 뭔가 고장이 있는 차량을 산 것도 아니라면, 시세가 만약 1500만원이라면 플러스 마이너스 100만원 정도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뭔가 차가 좀 더 좋을 수도 있구요. 댓글 중에 더 좋은 차량 1200에 샀다고 이야기하는 건 놀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구요. 그만한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싸게 산 것이지 재수가 좋아서 싸게 산 건 아니잖아요? 본인이 다른 사람 차 사줄때 그만큼 노력을 들여서 사줄 수 있는지 거꾸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게 아니라 만약 시세가 1200이라면 글쓴이가 눈팅이 맞은 것으로 보면 되구요. 아무튼 최저가에 사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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