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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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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대한민국 혈연 지연 학연의 결정체 [새창] 2018-02-19 21:54:48 12 삭제
    휴대폰이면 이미지 꾹 누르시면 저장가능해요
    562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19 13:35:01 0 삭제
    같은사람이아닐까싶을정도로소름돋네요ㅜ
    561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07 03:38:05 53 삭제
    적어도 그 상황을 진심으로 여겼던 과거의 자신이 더럽혀진 기분이라 기분이 더럽더라구용ㅋㅋㅋㅋㅋ 욕할곳이필요했어여..헤 미련은없는데
    560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07 03:36:33 33 삭제
    미련보다는..좀 시원하고 털어내고 욕하고싶고 그런데 할곳이없어서 글이라도적고싶었어요
    558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07 03:32:41 185 삭제
    한번만 끌어안고 자는게 두달동안 소원이었다는 말
    누굴 만나봤는데 널잊을순 없었단 말
    한번만 안고자면 안되냐고 계속 떼를 썼다
    사랑했던 사람이 비참한 모습이 보이는데
    그저 동정스러울뿐 마음이 동하지는 않았다.

    구질구질하다고까지생각했다.

    지금남자친구는 두달만났지만 시간이 그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얘기하자 나에게화를 내며 무릎꿇고 매달렸다.

    독하게 떨쳐내고 연락도 독하게 치워내고
    아픈 마음도 지워내고
    결국 지금 남자친구와 오늘로 401일째 되는날

    갑자기 고등학교친구가 너 그때 걔가 매달릴때 사실 걔 여자친구 있던거 아냐?
    라는 말을해줘서 쓰는 회고록이자 다짐록

    끝까지 변하는게없을 너
    니여자친구 못생겼더라

    내남자친구는 잘생겼는데
    557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07 03:27:21 158 삭제
    왜올라갔지

    그러고는 한다는말이 4년만난 우리야
    2달만난 그새끼야
    지금결정해.
    556 (긴글)아파트 복도에서 불 피운 친오빠... 고민입니다.. [새창] 2017-09-07 09:56:35 15 삭제
    오빠분은 지금 정신적 상담이 필요하신 상태세요. 정상인의 범주에서 행동하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병원치료가 꼭 필요하세요. 강제적인 방법을 취하더라도 데려가세요. 정신병원 그렇게 나쁜거 아니예요, 여기서 악화되면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 상황인것 같아요ㅡㅠㅠ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23:14:00 10 삭제
    저도 같은상황을 겪어서 이해가 되네요....
    울고불고 찾아와도 아픈기억 생각하며 받아주지 마세요..
    독하다고하지만 그만큼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거니까 그건 자랑스럽게 가지고 있어요
    잘될거예요
    554 혼술하러왔아요 [새창] 2017-07-25 00:51:26 0 삭제
    오옹 맛있겠어여ㅜ
    553 혼술하러왔아요 [새창] 2017-07-25 00:51:07 0 삭제
    넹넹거기맞아요ㅎㅎㅎ맛있더라구요
    552 혼술하러왔아요 [새창] 2017-07-21 04:17:09 1 삭제
    넹넹 집에왔어용ㅎㅎ고양이가절피해여ㅠㅠ
    마감이래사쫓기듯..
    551 혼술하러왔아요 [새창] 2017-07-21 03:59:47 10 삭제

    히ㅣ히집이다 고양이기여워
    550 혼술하러왔아요 [새창] 2017-07-21 03:12:41 0 삭제
    맥주맛있쪄염!!!
    549 혼술하러왔아요 [새창] 2017-07-21 03:12:23 2 삭제
    제기준느끼하고조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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