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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발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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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발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손혜원 의원 페북, "댓글 하나 빠지지 않고 다 잡아내서 고소하려" [새창] 2017-02-11 16:02:51 15 삭제
    정확하게 명시한 타겟으로 대의와 명분을 충족하면서 잘못된 행동에는 법에 의거한 절차만으로도 철저하게 박살날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적절한 드립으로 위트까지 빼놓지 않는 명문이네요.

    이제껏 봤던 고소 예고문 중에 가장 속시원하고 명쾌한 교과서 같은 느낌이..
    439 베오베에 간 '맛집 블로거 구별 방법.jpg' 글을 보고 [새창] 2017-02-07 23:44:36 57 삭제
    작성자 입맛에 맞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음식점들만 올렸다고 하는데 --------- 작성자 정확한 워딩
    댓글단분은 "진짜 추천할만한 집"으로 바꾼것부터 엄청난 차이죠.

    블로거를 까고자 하는 논조를 잡고 중요한 어휘 하나 바꾸고, 10년전 인구 들면서 충주 비하는 근거로 삼고 글써내려가는게
    조중동 하는 짓거리랑 똑같네요..

    어그로라면 성공적이니 축하드리고 실제 성격이라면 정정당당하게 날조로 승부보는데 소질이 있으신듯.
    438 [말하는대로] 홍석천 고교동문 인지도 TOP3 [새창] 2017-02-03 01:02:33 51 삭제
    안희정은 2010년에 도지사에 당선되었고 2003년에 명예졸업했습니다.
    그 당시 노무현의 측근이었던 것도 이유겠죠.

    다만 안지사의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이었던 김구용 선생님이 꾸준히 연락하던 차에 명예졸업을 권하신게 성사되었다고 하더군요.
    학생들에게 참 따뜻하고 유쾌한(4차원 그 자체..ㅋㅋ) 분이었고 백제 탈춤 복원에 힘쓰던 묘한 이력도 있었죠.
    당시 노무현 밖에 모르던 학생들에게 안희정을 꼭 기억하라고 자랑에 여념이 없기도 했었어요. 이제 와서야 그 말이 와닿는..
    2004년에 뜻밖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안지사님을 보면 그 선생님이 떠올라서 울컥할 때가 있네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6:05:51 217 삭제
    무슨 용기가 났는지 무작정 나도.. ????
    무작정 용기가 날만한 얼굴이네요 -_ -
    435 문재인 전 대표 ‘대한민국이 묻는다’ 예스24 1월4주 베스트셀러 1위 [새창] 2017-01-31 15:21:25 4 삭제

    진성유빠였는데 요즘 흔들리네요..
    434 반기문, 계속 제3지대 인사로부터 물 먹는 중 [새창] 2017-01-30 16:01:23 34 삭제
    그 노련한 박지원이라는 말도 좀 그런게 원체 노련한척 바보짓만 하고 다니는 분이라..
    국당 현재 지지율에 아주 지분이 크신분이죠

    그 박지원조차 선을 그을 정도면 반기문의 처지는 뭐.. 어후;
    433 민주당 의원이나 당직자 계시면 좀 보십시요. [새창] 2017-01-25 11:16:28 5 삭제
    전투에서 인심쓰는 등신들은 필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끝낼 수 있을때 헛심쓰지말고 끝내야죠.. 잘나간다 싶더니 헛발질 하는 꼬라지 답답해 죽겠음 ㅜㅜ
    432 더민주 경선룰은 반문재인 카르텔의 합작품이다 [새창] 2017-01-25 11:13:32 0 삭제
    좋은 글이지만 샤이 문재인 같은 말은 어울리지 않네요.
    뼛속까지 친노 친문이라고 해도 부끄러워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죠.
    431 영화관 켠왕甲 [새창] 2017-01-24 00:23:35 41 삭제
    거의 4시간씩요
    심지어 왕의 귀환은 4시간 23분(..)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1:32:35 11 삭제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1:48:30 8 삭제
    이게 엄청난 것이.. 어지간한 현안에 충분한 답을 내놓을 자신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죠.
    괜히 본인을 직업 정치인이라고 칭하는게 아닌듯..
    428 남편 자랑햐도 되나요?_? [새창] 2017-01-12 21:30:05 0 삭제
    불허한다
    네 사람이다
    427 이제 시민들이 각성 단계를 넘어 확립 단계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12 13:05:02 6 삭제
    개인적으로는 세대가 바뀔 시간, 20년에서 30년까지도 보고 있었는데 요즘같아서는 정말로 뒤집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네요
    민주당을 언제나 차악 정도로만 여겼었는데 지금은 최선으로 보이고 그 중심엔 문재인이 있구요
    당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고(feat. 안크나이트) 당과 대선 후보까지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걸로 유의미한 근거도 있지요

    어쩔수 없는 세대 덕에 3명중 1명은 설득하기 어렵다고 보면 집중해야할 것은 정치무관심층이나 중간쯤 서있는 분들이겠죠
    역사적으로 보면 결국 흥분하는 쪽이 지는 편이니 주변에 말이 통할만한 분들부터 팩트로만 거부감들지 않게 설득하는게 우선일것 같네요
    요즘 시국같아서는 아주 효과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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