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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어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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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8:41:41 0 삭제
    혹시 제 닉네임으로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2131 '붉은 방'이라는 장편 괴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3 06:48:51 1 삭제
    제가 이런 공포 소설을 찾는 법을 잘 몰라서 ㅠ 아직 붉은 방은 읽어보질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이 글 보자마자 붉은 방 읽고, 팸도 읽고, 댓글 보고 아파트도 읽었는데 정말 하루가 다 지나가 있네요! 세 작품 모두 정말정말 재미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정신 차려 보니 막 두 시간 세 시간 지나있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작품 전부 다 취향 저격... 아파트는 취향저격에 바주카포까지 장착한듯 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
    2129 마크제이콥스 레인 향수를 시향해보고 싶은데요.. [새창] 2017-12-08 15:07:28 0 삭제
    ㅎㅎㅎ 아무래도 백화점이 저랑 넘나 다르게 반짝반짝 하니까 저도 모르게 무서워지네요 흐엉! 백화점..직영몰...오픈마켓..판매자...(메모짤) 기억하겠습니다!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뷰티 관련은 면세점 구매가 최고인데 말이쥬... ㅠㅠ 면세찬스 쓸만한 지인도 주변에 없구 저도 여행을 잘 안 가서 ㅠㅜ 아쉽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해용 뷰게만세 ♡ 좋은 하루 보내세용
    2128 마크제이콥스 레인 향수를 시향해보고 싶은데요.. [새창] 2017-12-08 15:05:34 0 삭제
    으아 추천 누른다는 게 실수로 비공감 눌렀다가 다시 취소하구 추천 눌렀어요 ㅋㅋㅋㅋ큐ㅠㅠ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짜 해주신 말씀 그대로 ㅋㅋㅋ 노트구성 전부 취저여도 잔향이 맘에 안 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으엉 역시 인터넷은 이런저런 걱정이 따라오나 봐요 ㅠ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셔요 뷰게만세!
    2127 [제빵사 직접 고용]을 보고 적어보는 제빵사들의 하루 [새창] 2017-11-09 18:35:04 1 삭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알바했었는데요. 제빵기사님들 너무너무 힘들어보이셨어요 ㅠㅠ 언니들 맨날 여섯시까지 나와서 쉬지않고 빵굽고 쉬는시간이라고는 고작 중간 점심시간... 점심 드시고 와서는 또 바쁘게일하시구 ㅠ...
    2126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19:29:01 8 삭제
    여행... 국내여행 친구랑 같이 갔다왔는데, 경로 숙소 뭐 하나 알아보려는 의지도 없고 어떻게든 되겠지~ 이거 먹자~ 뿐이라서 가기전에 어거지로 어떻게든 성질내서 루트 짜고 (그것도 닦달해서 짰으나... 결론은 제가 루트 짠 게 태반...)... 갔더니 어딜 가는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가고싶은 장소가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이런걸 판대서 가고싶어!" 뿐이고... 첫날 그 가게를 못 찾아서 다음날 일정 취소하고 거길 또 갔는데 자기들이 기대한 장소가 아니라서 딱 2초 가게 안 힐긋 보고 여기 진짜 아닌 것 같다고, 여기 가지 말자고...ㅎ.. 그럼 다른 데 갔지... 하여튼 다 암덩어리였어요. 길 찾을 생각도 안 해서 빨리 닳는 배터리 희생해가며 네비게이션 역할 하고. 에피소드 나열하자면 끝이 없어요. 1박 2일 동안 진짜 평생 걸릴 암 다 걸려 온 듯. 그냥 아무생각 아무계획도 없이 온 거예요. 얘가 해주겠지 하면서. 그리고 루트 짜서 올린거 읽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도착해서 "우리 어디가는거야?" 이 소리 듣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그랬더니 뭐라는 줄 알아요? 여행가면 체계적으로 다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따라가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그 다 하는 사람이라면서 나중에 여행 또 가쟤요.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전생에 원수진 게 있어서 엿먹이려고 하는 건지. 어이없어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네요. 제가 여행갔다가 빡쳐서 다 죽이고 자폭할 일 있나요? 돈을 내준다고 해도 이렇게는 절대 안 가요. 그 때 이후로 여행은 역시 혼자 가는 게 제일이라고 느꼈습니다.
    2125 실밥 풀었어요! ㅎㅎ [새창] 2017-09-30 22:03:05 0 삭제
    눈빛이 참 깊고 예쁘네요. 예쁜데다 매력있는 냥이... 건강하게 잘 크길 빕니당!
    2124 친 누나가 만든 한복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23:40:35 0 삭제
    옷 사진 보여주세요
    게시글에는 예술작품 사진밖에 없어서요..
    2123 16살 강아지 돌보는 일상이 힘드네요. [새창] 2017-09-21 23:56:45 9 삭제
    저희 아가도 심비대증에 신부전이 있어요.
    종종 찾아오는 고비에 매번 울어요..지금도 고비 간신히 넘겼네요ㅠ
    매번 마음 굳게 먹어야지 다짐 해도 도저히 그게 안돼요..
    밥을 안 먹고 정말 뭐라도 안먹는다면 수액 맞혀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희 아가도 심장약만 먹으면 기력저하 식욕저하에..
    신부전도 같이 있어서 고비가 종종 오고 며칠째 안먹고 그러거든요
    수액 맞추면서 심장약 잠시 끊고 보조제 위주로 먹이다가 다시 심장약 먹이고...반복하고있어요.
    일단 뭐라도 먹어야 힘이 날텐데 식욕이 없다니까
    수액에 포도당 섞어서 최소한의 영양분이라도.. 흡수하게 도와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저야 해줄 수 있는 게 없다지만 쪼그만게 얼마나 아플지 생각해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매번 ㅠ
    심장약이 신장에 무리를 가게 하니까 지금부터라도 신장쪽 보조제 챙겨주세요 ㅠ 심장 처방사료랑요
    아가 꼭 오래 살길 기도할게요. 작성자님 아가도 저희집 아가도 꼭 건강히 오래오래 살길... 그렇게 될거예요
    2122 청춘시대2 출연중인 박은빈 [새창] 2017-09-20 13:37:35 0 삭제
    고사 2에 출연했던 걸로 기억해요!
    2121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21:21:11 9 삭제
    스타일이 조금 다르신 것 같아요. 시댁 식구들 입장도 이해가고 작성자님 생각도 이해가 가요. 아무리 가족처럼 생각하고 아가 예뻐하고 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손님 맞이하시는 기분이겠죠 ㅠㅠ 친정 식구가 아닌 이상은 불편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시댁 식구들도 조금은 이해가 가요. 과일퓨레도.. 혹여 좋아하는 맛 있으면 세개중 하나 골라먹으라는 뜻 아니었을까요 ^^; 물론 전 그곳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뉘앙스를 잘 몰라서... 뭐라 할 권한이 없지만요. 글 읽어보니 시댁 식구들께 툭 터놓고 말씀하셔도 괜찮을 분위기 같아요. 조심스럽게 작성자님 입장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작성자님과 아가를 아끼는 만큼 생각해주실 분위기 같아서 감히 말씀드려봐요.
    2120 청춘시대2 출연중인 박은빈 [새창] 2017-09-13 23:38:12 1 삭제
    ㅠㅠ 태왕사신기 전부터 아역 활동할 때.. 그때브터 팬이었는데 얼굴이 자주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인생작품 찾은 것 같아서 넘나 행복..
    2119 생애 한번 입을까 말까 한 옷 착샷! [새창] 2017-08-31 15:47:07 1 삭제
    저는 그 정도로 보이고 그렇게 느꼈어요.
    2118 영국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음모 [새창] 2017-08-31 11:13:30 22 삭제
    글이 문장 자체가 너무 길고 ~을 등의 표현이 문장안에서 계속 반복되는데다 맥락에 안 맞게 그러나 등의 말이 집어넣어져있어서... ㅠㅠ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번역 잘못된 글 읽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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