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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뿌잉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방문 : 1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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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뿌잉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익명]서로가 헤어지긴 싫지만 서로가 맞지 않아 싸움만 할때? [새창] 2015-04-08 01:18:38 0 삭제
    대부분의 많은 연인들이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사랑하고를 반복하는거 같아요.
    오래사귀다보면 서로 포기할꺼 포기하게되고 그들의 방식대로 중간정도의 합의점을 찾게 되죠.
    헤어지기는 싫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의지하고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말인거죠
    싸움 안하는 커풀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어디 그런 상대를 만나기가 쉽나요.
    싸움안한다고해서 100프로 다 내맘에 맞지는 않아요.
    어느정도 사랑싸움은 괜찮치만
    정말 무슨 게임중독이라든지 복잡한이성관계라든지 그런경우라면 헤어지는게 답 아닐까요?
    83 [익명]어젯밤 엄마께서 하시던 잠꼬대.. 속상해 미치겠어요 [새창] 2015-04-05 00:47:28 0 삭제
    글읽고 정말 눈물 날뻔했어요 작성자님이 계셔서 그 힘든일도 견디시는거예요.
    힘내세요
    82 방금 압구정 한복판에서 불 끄고 온.ssul [새창] 2015-03-31 22:29:53 0 삭제
    잘하셨음요 추천~~^^
    81 9년동안 다닌 피아노를 끊으려합니다 [새창] 2015-03-31 22:12:25 0 삭제
    9년동안 한게 아깝긴 하네요.
    저도 어렷을적 피아노를 오래쳤어요.
    그러다 그만하고싶어서 학원을 안다녔어요
    두아이를 키우고 살면서 산후우울증이 와서 시작한게 피아노학원등록이였어요
    25년만에 치는듯 해요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좀 더 참아볼껄~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취미로도 저는 지금 만족합니다.
    원하는 곡만 치다보니 지루함이 없어요.
    스트레스 푸는데 저한테는 딱인듯 싶어요.
    어떤선택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실력은 즐기는자만이 느는듯 싶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22:04:57 1 삭제
    저는 여자입니다만
    남자들 군대가면 사겼던 여친이나 여사친한테 콜렉트콜 마니 하더라구요.
    군대에서 많이 힘들고 하니 옛애인이 생각날꺼 같기도 해요
    편지 써주고 그러면 엄청 좋아라 할꺼 같네요
    작성자님이 그냥 그 옛남친이 단순히 궁금해서 그냥 미안하다는 이유로는 절대 연락하지 않는게 좋을듯 해요
    나 이남자 반드시 잡아야겠다
    이남자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용기를 내시고 아니라면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심이 좋을꺼 같네요.
    79 [익명]여자친구가요... [새창] 2015-03-30 22:33:46 0 삭제
    한달 사귀는동안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식이면
    1.양다리
    2.밀당
    3.작성자님에 대해 별 관심없음 헤어져도 그만이라고 생각
    4.게임중독
    이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이네요.
    78 [익명]진짜... 웃길수도있는데 지금이순간 제일고민... [새창] 2015-03-30 22:07:28 0 삭제
    저도 그런경우 많았어요
    누구나 그런경험 한번쯤 하지 않나요?
    나도 모르게 사람들 있는데서 방귀가 나오거나
    참지못해 방귀 꼈는데 사람이 있었다거나
    금방 잊혀져요
    작성자님 방귀 꼈네마네 그런거 신경 쓸 정도로 사람들 한가하지 않아요~~ㅋㅋ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21:07:36 0 삭제
    다행이네요~~친구들이 하는말에 리액션도 잘해주고 잘 들어주면 더 깊이있게 친구를 사귈 수 있어요~~^^
    76 [익명]1779일만에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5-03-28 23:12:34 0 삭제
    너무 가슴 아프네요.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실꺼예요~~화이팅
    75 2주전 청송 할머니 실종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후기> [새창] 2015-03-26 00:33:30 7 삭제
    너무나 안타깝네요
    저희 아버지도 뇌출혈로 운동하시다가 쓰러지셔서 돌아가신게 생각이나네요
    너무늦게발견되어 보름가량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아버지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 [익명]탐폰쓰는 걸레취급당했습니다.... [새창] 2015-03-23 21:32:26 16 삭제
    저도 알레르기때문에 가려워서 탐폰써요
    안써본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근데 써본사람들은 탐폰이 생리대보다 훨씬편하고 좋다라는거~~생리대는 왠지 전 더 찝찝하고 불편해요
    스키니입을때도 생리대불편하고 새지는않을까 걱정도 되고 여름에 땀도차고 그래서 전 탐폰매니아임.
    처음 써보는사람들은 익숙치않아서 별로 일수도 있는데 쓰다보면 짱쪼음~~
    73 초미니 뜨개질 [새창] 2015-03-16 22:22:18 0 삭제
    정말 대단하네요
    손재주가 기가 막히시네요
    72 33살. 나도 결혼 하고 싶다... 진심으로... [새창] 2015-03-16 22:17:27 3 삭제
    결혼이라는게 안해도 후회 해도 후회라는말이 공감되네요
    37살 유부징어예요
    한번만 탑승할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결혼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돌아가도 제 남편과 결혼할꺼같긴 하지만ㅋㅋ
    가끔 결혼생활(육아,살림)에 찌들어 저만을 위한시간이 부족하고 체력딸려 아픈날엔 돌아가고싶다 생각들때 많았어요
    토끼같은자식들이 둘이나 되고 커가는모습에 하루하루 감동과 감사함을 느끼지만 정말 눈물나게 힘들때 있거든요 우울증도 오고 그럴땐 싱글들이 부럽더라구요
    71 (행방불명) 안양에서 지인의 동생분이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23:04:26 0 삭제
    저도 안양사람이예요 얼굴 잘 봐두었어요.
    너무 걱정되시겠어요
    두리번두리번 잘보고 다니겠습니다
    70 [익명]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5-02-22 00:46:47 0 삭제
    무슨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너무 답답하실꺼같아요 말을 안해주니 작성자님의 싸늘한 행동이 이해 안되고 걱정되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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