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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뿌잉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방문 : 1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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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뿌잉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1:55:17 0 삭제
    주차
    금지
    111 [reddit] 전남친이 계속 문자를 보내 [새창] 2015-10-07 21:47:11 1 삭제
    고맙다 이 부분에서 소름이...
    110 우리 가게에 있었던 그 무언가. [새창] 2015-10-07 21:31:42 0 삭제
    읽는 내내 몰입했네요
    한개 더 내놔봐요~~~
    109 점심식사 물물교환.gif [새창] 2015-10-07 21:01:22 0 삭제
    천잰데...ㅋㅋ
    108 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남자.jpg [새창] 2015-10-07 20:59:50 1 삭제
    저런사람은 똑같이 해줘야해요.
    이제 시청자들이 얼굴 아니까 저사람 보면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해야해요.
    무뇌충아~~~
    107 학원차 창문 열고 욕하는 초딩 [새창] 2015-09-01 11:25:47 106 삭제
    초딩키우는 맘으로써 좀 마음이 아픕니다.
    내 자식도 어디서 저런행동하고 다니는가 싶어서 걱정도 됩니다.
    가정교육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내자식은 절대로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갑니다.
    작성자님 그냥 지나치지 않아 줘서 감사합니다.
    106 한 13년전 이대앞에서 있었던 일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2015-09-01 11:19:17 11 삭제
    작성자님 같으신 분이 우리나라에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105 [익명]언니의 상상을 초월하는 맞춤법 [새창] 2015-07-22 01:09:33 0 삭제
    지마켓 상품평에 저도 그렇게 쓴 적 있어요.
    ㅋㅋ뇌출혈 ㅋㅋ드립친건데
    제 얘기하시는 줄~
    애교부릴때 맞춤법 틀리게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효~~~괜춘아효~~~~하까마까?
    다들 이정도는 쓰지 않으신가효~~?
    104 [익명]19금[진지]와이프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가기 싫으네요 [새창] 2015-07-21 17:26:16 1 삭제
    취미생활을 하나 가져보세요.
    저희 신랑도 사업을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하드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자기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서 하더니
    요즘은 너무 행복해 합니다.
    저도 신랑이 매일 늦어서 기다리는게 제 일이였는데
    이제는 저도 취미를 갖으니 취미생활 하면서 남편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게 힘들거나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상대에게 뭔가를 바라는 마음이 덜게 될꺼예요.
    완벽하게 그 마음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내시간을 갖게 되면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길테니까요.
    작성자님이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지치는지 알아요.
    하지만 상대에게 뭔가를 바라는 마음은 나를 더 힘들게 합니다.
    가족을 위한 것도 좋지만 당장 내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해야 가족도 돌 볼 수 있는거 아닐까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2:18:53 0 삭제
    오늘 하루에 피로가 확 풀리는 듯 하네요.
    102 [익명]질질끌던 관계를 끝내야 할것같습니다 [새창] 2015-07-20 01:57:04 0 삭제
    집착은 서로가 힘들어요.
    101 [익명]헤어진상태.내가잘못한건가요..모르겠어요 [새창] 2015-07-20 01:52:57 0 삭제
    딱 이글만 봐서는 작성자님이 못 믿어울 짓을 하신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상대가 날 의심하고 있다는것은 내가 그렇게 행동하기 때문이예요.
    믿음을 주어야 의심이 깨지지 않을까요?
    100 [익명]엄마가 저는 정신병자가 아니래요. 제가 쪽팔리대요. 그만하래요. [새창] 2015-07-20 01:37:05 0 삭제
    사실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워요.
    내가 하는 소심한 행동이나 말투들이 상대방에게는 거리감이 느껴지거든요.
    사실 어떠한 환경에 적응하는것이 성적보다도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똑똑하고 반듯한 외모를 가진 스펙 짱짱한 사람보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 잘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요.
    리액션, 칭잔, 잘 들어주기, 웃으며 먼저 인사하기, 먼저 챙겨주기 등등 상대를 진심으로 대한다면 그게 다 느껴지더라고요.
    거기에 쿨 한 성격과 유머까지 겸비한다면 친구관계에서 만큼은 인기만점이겠죠.
    결론은 본인이 바뀌여야만 한다는거
    용기를 내세요
    매일 거울을 보고 연습하세요.
    내일은 친구들에게 오늘 본 드라마나 연예인 얘기라던지 사건이라던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보따리를 챙기고 주무세요.
    그나이에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죽음만큼 힘들고 어려워요.
    중년이 되도 힘든건 마찬가진걸요.
    그나이엔 활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친구가 주위에 친구들이 많아요.
    저도 사실 그랬어요.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는 그런 아이였어요.
    지금은 성격이 180도 바뀌였어요.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친구들이 많아 졌어요.
    한 무리가 있는데 내가 거기에 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해요.
    그건 다 큰 어른들도 힘든 거예요.
    처음에는 진심하나만 달랑 챙기시고 다가가 가보는거예요.
    영화,연극보러 갈때 혼자 가지마시고 친구들과 함께 해보세요.
    장르는 친구가 좋아할 만한 장르로다가.
    보고 나와서 느낀점들에 대해 얘기꺼리 되고 공감대 형성을 쌓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잖아요.
    너무 힘들다 답답하다 미치겠다고만 생각지 말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세요.
    상담도 좋습니다만 결국은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그 답답함을 풀 해결책이 없어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죽고 싶을 만큼의 고비는 엄청나게 많이 옵니다.
    그 고비를 어떻게 잘 이겨내는냐가 핵심이 되겠죠.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합니다 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작성자님의 고민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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