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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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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0:59:13	0	삭제
		세월호 사건땜에 마음의병이 생겼네요 세월호 개시판에만 들어오면 마음이 아파서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그래서 안보려고 해도 자꾸 들어와보게 되네요 잊으면 안되는거 알지만 제가 병이날꺼같아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 그렇네요 정말 우울증 올꺼같아요ㅠㅠ 얼마나 자식들이 보고플지...생각하면 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21:43:10	0	삭제
		아니요 없는데요 벌레들 몇명 왔다갔나봐요
	37	박근혜 새로운 별명 무능혜 [새창]	2014-05-02 09:58:51	0	삭제
		백프로 공감! 티비에 얼굴 나오면 토나옴
	36	이제보니 이종인 대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었네. [새창]	2014-05-02 09:52:15	6	삭제
		이종인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5	엄마는 강하다. 유모차 행진. [새창]	2014-05-02 01:20:47	1	삭제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과 그렇치 않는 경우에 세월호 사건을 접할때 다가오는 충격 공포 슬픔 분노 차이는 다를것이라고 봅니다. 내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나라가 이지경이니 엄마들입장에서는 가만히 뉴스만 쳐다보고 있는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느끼는 걸꺼예 요 아이를 데리고 거리로 나가 소란을 피운것이 아닌데 저걸 위험하다고 느끼다니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입니다.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 엄마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사는것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1인입니다.
	34	여러분 이제 언론의 공정성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깨달으셨습니까? [새창]	2014-05-01 22:36:14	0	삭제
		화가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제는 슬픔따위는 집어치웠습니다 세대가 바꿔야 정권이 바뀔런지 답답해서 미쳐버리겠네요
	33	백프로 살릴 1시간을 다 버린 해경보다 [새창]	2014-05-01 22:26:37	8	삭제
		공감합니다. 욕먹을 인간들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1:05:14	0	삭제
		멋지십니다 짱짱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59:16	2	삭제
		너무 슬프다 못해 화가나서 못 살겠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30	흥미가 슬슬 떨어져간다. [새창]	2014-05-01 00:57:05	0	삭제
		잊지않습니다.이를 갈고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겁니다. 어떻게 이 일이 잘 수습이 될지 유가족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달래질지... 곧 내 일이 될지 모르니 내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르니까요 지금도 전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꺼 같습니다
	29	분향소 다녀왔어요. [새창]	2014-04-27 21:34:23	0	삭제
		저도 방금 다녀왔어요 어린 두아이가 차에서 잠이들어 남편과 저는 번갈아가 가며 다녀왔어요이시간되니 줄 설 필요없이 바로 들어갔네요 저도 영정사진 보니 너무 슬퍼서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왈콱 눈물이 ... 다녀오기를 잘한것 같아요 ㅠㅠ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우리는 결코 세월호 사건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28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채 함께 떠난 두아이 [새창]	2014-04-24 09:44:15	0	삭제
		아이들 불쌍해서 어쩐데요 마음이 찢어질꺼같아요 계속 눈물만 흐릅니다 아무것도 못 하겠네요 부모마음은 어떨지 감히 상상도 못 하겠어요
	27	생존자 관련기사가 떴네요 [새창]	2014-04-17 15:14:30	0	삭제
		제발~~제발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6	아빠와 아이가 친해지게 만들기. [새창]	2014-03-24 21:32:54	0	삭제
		제 남편은 5분? 놀아주고 나가떨어집니다 ㅠㅠ
	25	부끄러워 운동을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4-03-19 23:10:04	0	삭제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천천히 걷다가 빨리걷는것부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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