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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ohu5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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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hu5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새창] 2024-04-26 14:53:03 0 삭제
    메타의 저커버그가 청문회서 사과한 것도 하나의 상징적 사건이겠네요
    충이니 병이니 노래를 부르고 타령을 해 대는데 사람이 무섭지 않고 베길까요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꼬집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

    어딜 가든 내가 무시 받지 않는다는 확신만 있다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는 않을텐데요
    사회에 대한 적개심도 원인은 사람에 대한 불신이 오래되어 반복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만성적인 병도 그렇잖아요 무기력도 만성화 되면 벗어나기 힘든걸요

    훈련사가 유기견에게 하듯이
    마치 사회에 버려진듯이 스스로 낙오자 만들어 마음의 문을 닫는 사람들도 똑같이 신뢰 형성이 1순위라 봐요
    그걸 보호자가 해야 하는데 국가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에 대한 의문과 회의가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히키코모리가 사회진출하기 위한 특별대책, 뭐 있으면 좋기야 좋겠지만 그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만들어 놓으면 자연스럽게 해결의 실마리가 될텐데요
    307 일상이 순수 재미 GOAT라는 여배우.mp4 [새창] 2024-04-26 14:01:39 1 삭제
    특정 범주만 벗어났다 싶으면 병이라네
    306 홀로코스트에 희생된 [안네의 일기]에 일본국민이 매료된 이유.txt [새창] 2024-04-26 13:31:32 0 삭제
    얼마나 역사를 철저히 숨겼으면
    305 자칭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근황 [새창] 2024-04-17 06:09:41 1 삭제
    환경문제에 정치 얘기를 하게 되어 저도 참 불편한 마음을 가집니다
    먼저 죄송한 말씀 드리겠네요
    정치적이지 않은 주제로 '정치적인 주제'를 공격하긴 참 쉽다고 여기는데요
    그 반대 상황은 웬만하면 여의치 않은 상황이네요 쉽지 않네요 쉽지않아~
    아이 참 ㅎㅎ

    며칠 아니 몇 주 전이었나요?
    운동권 청산이란 주제로 화제가 된 걸 본 적이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시험 준비만 한 사람이 운동권 청산을 말했을 때 얼마나 납득이 가세요

    '운동' 자체에 권위를 느끼는 사람 아니면 가지기 힘든 생각

    실망감이나 배신감을 유도한 가십거리는 매우 성공적
    연애부 기자님이 될 소질이나 자질을 갖췄다고 느끼게 만들어요

    우리를 대신해 목소리를 높여주는 사람을 이렇게 멸시할 필요 또한 없다고 생각해요

    환경운동도 결국은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유도인데
    개인에 대한 도덕적 심판이 주가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가지네요
    환경적 권위를 챙기지 못한 공백을 도덕적 권위로 체면 살려보려는 모양으로 보게 되네요
    기업들의 그린워싱이나 정책 법안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야 큰 도움이 될텐데요

    십대부터 쉽지 않은 선택을 해 와서 갓 스물 된 지금까지 이 정도 해온것만 해도 충분히 칭찬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어른들이 애기들한테 기대 한다는게 모양새가 음.. ㅎㅎ
    10살 형아가 5살 동생한테 형 노롯 했으면 좋겠죠? 아직 10살도 애긴데
    신입한테 대단한 성과 바라듯이 이렇게 안보셨으면 좋겠네요
    304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13:04:05 4 삭제
    감사합니다
    303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새창] 2024-02-29 04:01:44 0 삭제
    이런 소재를 기자들이 써주면 참 좋겠는데
    302 동물보호단체의 야생동물보호 근황 [새창] 2024-02-22 00:40:33 7 삭제
    음.. 이게 왜 동물보호단체의 야생동물보호..? 정부가 시행한 거 아닌가요?
    현재 2000여마리, 이중 당장이 급한게 몇 마리 4년 동안 준비 가능한게 몇 마리인지..
    반대로 말하자면 보호소 5개를 유예기간안에 빨리 준비해야겠네요
    전격 시행 했으니 요구할 정당성은 충분할테고

    4년의 유예기간 동안
    만지거나 먹이주기가 금지되면 바로 카페는 망해버리나요?
    카페가 번창할지 망할지는 어떻게 알고 무작정 동물들을 입양한건지..ㅠ
    너무 준비 없이 카페 창업을 생각한건 아닌지 하는데
    법 시행 전에도 분명 이미 카페 몇몇은 망했을텐데 그 동물들은 다 어디로 갔을지
    301 현재 심각한 상황이라는 기후변화 [새창] 2024-02-21 23:55:47 0 삭제
    이제는 심각하게 여기는 정상을 뽑아줘야죠
    300 이건 무슨 소리지? [새창] 2024-02-21 00:48:06 0 삭제
    마냥 해맑으시네..
    도대체 어떤 의미로 다가오길래, 어떻게 알고 있길래
    자신을 지킨다고 하는걸까
    299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새창] 2024-02-19 12:42:34 3 삭제
    반박문 써주시면 읽어드릴테니 써주세요
    끼워 맞추는건 정작 의사시던데 황당하네요
    이야길 들어보면 항상 결론은 억울함 어필 뿐이네요

    자기가 지원 약속하고 자기가 예산 삭감하는 분도 있다죠?
    워낙 황당한 일이 많아서~

    소수 때문에 다수가 네거티브 당하는게 억울하다?
    소수의 의사 때문에 네거티브 당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은..?
    긍정하기 힘든 일을 스스로 벌여주시는 이 사태는 어떠신지

    범죄에 따른 의사면허 박탈
    CCTV 설치여부
    치과들의 과잉치료들~등등
    의사들이 왜 신뢰 받지 못하는지는 돌아보지 않는건지~
    296 비전공자랑 전공자가 커뮤에서 싸우면 비전공자가 이기는 이유 [새창] 2024-02-09 22:19:56 0 삭제
    먹물..ㅋㅋ
    심사평가를 우리같은 비전공자가 하는게 대부분이니까..ㅋㅋ
    295 혹등고래는 한번에 청어를 90kg 정도 먹습니다 [새창] 2024-02-09 02:55:34 0 삭제
    쟤들을 위해선 덜 먹는 수밖에
    294 20대들의 어리광에 일침놓는 유시민 작가님. [새창] 2024-02-08 03:00:10 1 삭제
    그렇다고 막연히 크면 다 알게 될 거라는 옛 어른들처럼 하기에도 주저 되고 고민스런 상황
    개인의 양심이나 의지 문제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기성세대만의 책임은 아니겠지만 손을 내밀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회문제인 만큼 체계를 갖추어 대응하고 맞이해야 할 필요성을 청년의 질문 속에서 저 또한 생각하고 더불어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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