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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3:51:57	0/96	삭제
		????? 내 알 반가 검찰한테 가서 사정사정하셔용~
	4186	일본을 방문한 이유가 뭡니까? [새창]	2017-06-10 00:31:27	6/13	삭제
		이 말 하시는 분들은 지금 방사능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한국에 안 계시겠죠?
	4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3:02:54	12	삭제
		CU는 이상하게 선도한다기보다 뒤따라간다는 느낌이... 물론 뒤따라서 그럭저럭 좋은 퀄리티가 나오곤 하지만...
	4184	이럴거면 여성징병도 되겠는데? [새창]	2017-06-09 16:29:07	30	삭제
		신기하단 말이죠. 간부는 병사보다 더 큰 책임과 능력이 따라야 하는 자리인데, 그건 할 수 있지만 병사는 신체적으로 무리라는 게...
	4183	애국 보수 게임 [새창]	2017-06-09 16:25:35	1	삭제
		적절함!
	4182	역사를 1도 몰라서 묻는건데 대륙역사 되면 뭐가 좋아요? [새창]	2017-06-09 09:22:06	1	삭제
		한반도의 고대사를 중국으로 옮겨두면 그게 중국 고대사가 되지 왜 계속 한반도의 것일 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4181	음란카구라 라는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던데... [새창]	2017-06-09 09:20:43	0	삭제
		산다!
	4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22:58:37	1	삭제
		굳이 원문으로 읽을 필요가 있나요? 번역이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원문대조도 상당히 간결한데 그 수고를, 고문 독해력을 키우기 위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공부를 위해 읽어야 할 필욘 없다고 보는데요.
	4179	음란카구라 라는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던데... [새창]	2017-06-08 22:33:00	0	삭제
		출처를 알지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린 것 같은데요. 각 학교 대표 캐릭터라니!!
	4178	일본의 근세사(펌) [새창]	2017-06-08 21:06:50	0	삭제
		조선시대 문해율에 대한 조사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일제시기 초 문해율 자료를 조선 전체에 대해 적용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가정인지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요.
	4177	오유하다 충격 먹은 댓글. 역사를 학문으로 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6-07 18:40:35	0	삭제
		인문학을 인문과학 또는 인간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특히 역사학에서) 미진했던 사회과학과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새롭게 제기된 이름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실제로 인문학이라는 말 대신 인간과학이라는 명칭이 쓰이고 있죠. 전통적인 철학, 언어학, 역사학 등의 과목에요. 역사학은 무려 20세기 초 이래로 통계학 등의 사화과학 분야와 연결성이 심화되면서 경제사, 사회경제사, (어쩌면 단 한 사람을 위한 학문인) 전체사 등등이 나타난 바 있습니다...
	4176	도종환의 패기 '역사관 비판' 정면 반박 "싸울땐 싸우겠다" [새창]	2017-06-07 16:38:49	0	삭제
		왜 저 고분이 있던 곳이 한반도의 분국이 돼야 하는지 레퍼런스 좀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댓글 달고 너무 가슴이 갑갑하고 괴롭군요...
	4175	오유하다 충격 먹은 댓글. 역사를 학문으로 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6-07 16:23:15	9	삭제
		여러분 이렇게 인간과학에 속하는 학문들이 괄시 당하면서 삽니다...
	4174	도종환의 패기 '역사관 비판' 정면 반박 "싸울땐 싸우겠다" [새창]	2017-06-07 00:34:20	0	삭제
		이게 근기 지방, 즉 교토와 오사카 및 그 주변부에 해당하는 지방의 철겸 부장품이 출토된 고분 분포도입니다. 5~6세기라는 글자가 아주 똑똑히 보입죠.
	4173	도종환의 패기 '역사관 비판' 정면 반박 "싸울땐 싸우겠다" [새창]	2017-06-07 00:33:22	3	삭제
		지금 오사카 박물관에서는 한반도 남부의 철겸부장 고분이 4~6세기에 걸쳐 분포한다는 것과 일본 교토-오사카 주변부 철겸부장 고분이 5~6세기에 걸쳐 나타난다는 임나일본부설과 정확히 반대되는 내용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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