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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0	6 .25노래가 정말로 금지 되었든 적이 있나요?? [새창]	2016-06-25 17:18:59	0	삭제
		근거고 없고 그냥 .. 금지했다고 주장하는 군요 그
	1799	6 .25노래가 정말로 금지 되었든 적이 있나요?? [새창]	2016-06-25 17:14:29	0	삭제
		금시초문 .. 저것들 또 왜곡하는 군요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5:22:05	0	삭제
		인턴 보좌는 그냥 심부름 시키는 사환인데.
	1797	5.18'계엄군 발포지' 옛 전남도청 앞 6.25 특전사퍼레이드 논란 [새창]	2016-06-17 18:39:48	0	삭제
		지금 정권이 유신잔당과 5공세력이 맞다니까.
	1796	도올!!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 [새창]	2016-06-06 21:58:23	0	삭제
		중국 한족은 요동지방을 언제나 오랑캐가 지배하도록 내버려 뒀다 이른바 이이제이 작전이다 요동은 북방의 9개 민족이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 치고 박고 싸우게 하는 전술을 천년넘게 고수하고 있었다 중국 스스로 요동을 차지하면 문제 해결이 쉽게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중국한족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요동을 차지 하는 순간 거란 몽고 훈족 고려 여진 흉노 말갈 모두와 싸워햐 하는 힘든 상황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만리 장성도 딱 요하 까지만 쌓았다 북방 오랑캐들은 요동까지만 차지하고 이 선은 넘지 말라는 경고였고 스스로도 이 만리장성 너머로 다른 민족을 처들어 가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위화도 회군 그 시점에 몽고는 망하고 있었고 요동이 주인이 없는 땅이 되었다 조선은 요동정벌을 위해 간 것이다 요동에 말뚝을 박고 여긴 고려가 차지 하겠소 하고 선언하면 .. 새로운 명나라는 그냥 OK한다 .. 그 다음 요동이 고려땅이라는대 이의를 가진 민족이 고려와 싸우면 되는 거였다 요동땅 가지고 중국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일어나는 명나라를 치러 압록강을 넘어 간게 아니란 것이다 .. 지는해 몽고로 부터 이제 부터 여긴 우리가 차지 하겠소 하고 싸우고 요동을 지치면 되는 것이었다. 우리가 돌아 오는 바람에 요동은 명나라가 먹은게 아니라 여진이 먹은 거였다. 한족은 선언으로만 압록강 이남은 조선땅이고 압록강 이북은 명나라 땅이라고 했지만 . 요하부터 연해주 끝까지 아무런 행정관서도 파견하지 않고 북방민족이 살도록 내버려 뒀다. 만주땅에 발해가 생기면 발해 사신을 받아들이고 금나라가 생기면 금나라 사신을 받아 들이고 했던 것이다 . 그러니 이성계가 명을 치는데 힘이 부족하다는 말은 아무런 핑계가 되지 않는다. 요하를 넘어 요서를 치지 않는다 요동까지는 중국한족이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는 다는 룰이 존재 했기 때문이다
	1795	gtv7정말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북한에 퍼줬을까요? [새창]	2016-05-30 15:07:36	0	삭제
		퍼줬다고 하는 놈들의 논리대로 말하면 우리가 태국에 퍼주는 돈과 미국에 퍼주는 돈 중국에 퍼주는 돈.. 전세계 모든 나라에 퍼주는 돈이 어마어마하죠 아니 북한 사람들에게 일시키고 월급주는걸 퍼주는 거면.. 우리공장을 외국에 짓고 일시키고 하는게 다 퍼주는 거죠 그리고 금강산 구경가서 돈쓰고 오는 것도 퍼주는 거면 태국여행하고 돈쓰고 오는 것도 퍼주는 거죠. 전세계 서로 관광하고 교류하고 무역하면서 거래하는게 왜 일방적으로 퍼주는 것이라고 말하지 않지요 북한에 줬다고 계산한돈 보면 북한이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이죠 자기땅을 우리에게 주고 공장짓게 해주고 일해주고 받는 돈이 왜 우리가 퍼준돈인지
	1794	과제 좀 도와주세요 ㅠㅠ 임을 위한 행진곡 관련 설문 재업합니다 ㅠ [새창]	2016-05-30 15:03:25	0	삭제
		제창 -- 모두 함께 부르는게 원칙 .. 예외적으로 부르기 싫으면 안부르면 된다 누가 벌하지 않는다 ... 국민 화합에 어울리는 것이다 합창=- 합창단만 부르고 .. 식장에 있는 사람은 따라 하지 않는게 원칙. 따라 부르고 싶으면 따라 불러라.. 일단 지해 고 할 사람만 하라고 하는건 국민화합에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모두 함께 부르자고 하는 제창이 저들이 말하는 국민호합에 어울립니다 가해자라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못부르겠으면 조용히 밖에 나가서 노래 끝나면 들어오든지..
	1793	핑크코끼리가 한 일... [새창]	2016-05-21 20:33:03	0	삭제
		비유하자면 학교폭력으로 자살한학생 장례식장앞에서 그학교 일진짱이 학교폭력근절합시다 라는 팻말들고 서있는격이죠
	1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0:45:37	0	삭제
		지금 이시간에 저기 가서 일찍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라고 팻말 들고 서있으면 맞는 이야기지만 .. 이건 시비 거는 거지요. 맞는 말인데 .. 그말이 지금 여기서 왜 나오냐.. 하는 것들 아주 많습니다 주로 시비거는게 아주 프로선수 다운 부류들이 있습니다 현재 추모하자고 모인 사람들 에 대한 판단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분명 어디가 잘못된 부분이 있지요 이게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불분명하고 어찌됐든 저기에 모여 있는 사람은 아주 격앙되어 있거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상황이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옳다 그르다를 떠나 저런 팻말을 들고 있으면 .. 그건 나 시비걸러 왔다.. 한판 붙자.. 그런 메시지로 밖에 안보이죠 가장 좋은 대처방법은 완전무시하는 방법인데 무시하고 넘어갈 분위기로 모인 사람들이 아니죠.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1:27:15	0	삭제
		민사집행법 어디에 ㄹ폭력을 사용한 물리력을 사용해도 된다는 조항이 있죠? 그런조항 없습니다
	1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5:57:46	0	삭제
		정시간에 출발하는 열차에 비유하지 말고 친구들끼리 승합차 렌트해서 빌려갈때를 비유하시지요.. 폭력을 써서 먼저 가는것보다 기다렸다가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1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3:52:41	5	삭제
		님이 빼먹은게 하나 있군요 박원순 시장님은 용역들의 폭력으로 일을 추진하는게 없어야 한다는걸 강조한 것입니다 그날 오후에 양쪽 당사자를 만나서 이해와 설득을 통한 문제해결을 모색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주체인 건설회사에서 빠른 해결책인 용역동원해서 철거를 시도 했죠 여기서 당연히 사람의 신체에 대한 침해 행위가 발생하구요 이런거 없이 하자는 거지요 사업을 반대한다는게 아니에요.
	1788	일반인 관점에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6-05-18 17:12:37	4	삭제
		부당한 권력에 굴종하지 않고 항거한것을 기리는 정신을 뜻하는건가요?? 예 저는 바로 이것때문에 그분들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최루탄 경찰집압봉 백골단 쇠파이프의 폭력이 난무할때 전 앞에서 돌맹이 한번 못던지고 그저 뒤에서 스크럼 짜고 구호나 외치는 겁쟁이 였거든요 분노하여 몸에 불을 사르고 분신한 열사들.. 전 그런 용기가 없었어요 광주시민100만명중에 총들고 싸운사람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되요 그리고 총을 들었어도 .. 얼마나 무섭고 겁이 났겠습니까 님이 그자리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분들이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총을 들었겠습니까 그 총으로 가게를 털어서 TV를 훔쳤습니까 은행에 들어가 돈을 들고 나왔습니까 5.18 정신 바로 님이 말/씀한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저항한 정신이죠 누구나 그럴 수 있었다면 민주주의는 3000년 4000년전 청동기 시대때 이루어 졌을 겁니다
	1787	세월호 참사로 인생이 바뀐 부부 [새창]	2016-05-15 19:34:58	1	삭제
		하나하나 별거 아닌걸로 치부할 수 없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걸 인식해야 합니다 세월호 일이 없었다면 별거 아니죠 그러나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후 부터는 이제 별거 아닌 일이 아닙니다 .
	1786	일베 회원들이 광화문에서 방산비리 척결 외친 까닭은 링有) [새창]	2016-05-15 19:29:11	0	삭제
		앞으로도 그런 시위 많이 하도록 그리고 목숨걸고 하는 시위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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