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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디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2
    방문 : 5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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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안디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9:01:34 4/48 삭제
    주작이고 떠나가지고.
    일단 소개를 해 준다면 최소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주고, 소개를 받는 사람도 궁금해 해야 하는데...

    글쓴이 님은 너무 정보가 없이 나갔네요. 최소한 소개를 해 주는 사람도 장애인이라는 사실도 알려줬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했네요.

    장애인을 비하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장애인과 사귀지 않을거야. 장애인과 사귈 일이 없을거야'라는 인식이 있으신가 보네요.
    마음은 그런게 아닙니다.
    111 6/17 갑을오토텍에 위장취업한 노조파괴용병 광란영상 베스트에보내주세요. [새창] 2015-06-18 18:17:43 7 삭제
    군인, 경찰 출신이라는데 오데 군인 경찰은 깡패만 뽑나.
    허 진짜 어이없네.
    마지막에 뺨때리는 장면이 완전 깡패들 뺨 때리는 거네

    딱 한 놈 찍어놨다. 기다리고 있어라
    110 진주의료원... 음압시설 있었다. VS 없었다. [새창] 2015-06-18 17:44:24 5 삭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주민투표 서명했는데.... 혹시 님도 경남지역 분이시면~ 아시죠? ㅎ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6:49:11 0 삭제
    오랜시간 일하며 저의 추억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소제목)
    000빵은 저에게 추억이 있는 빵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이 분명히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빵 이름 알면 제 추억을 넣겠지만 그럼 자기소개서가 아니니까...)

    000빵 공장에서 구인광고를 보았을 때 추억이 떠오르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현재 병역이 면제되었기에 제가 부족하지 않는다면 000빵포장을 하며 오랜 시간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원만한 교우관계를 바라 볼 때에도 함께 일하는 이들과 다른 불협화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직장에서 원만한 관계를 갖고 있는 선배,. 동료들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직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어 저를 채용해 주신다면 000빵을 포장하며 유년시절 떠올렸던 추억을 어린 친구와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제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꼭 현장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확 뜯어 고쳤는데, 혹시 기분나쁘신건 아니죠? 오징어끼리는 서로 도와야죠^^ ㅎㅎ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6:49:03 0 삭제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감을 배웠습니다.(소제목)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책임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책임감은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책임감이 없는 이에게는 아무도 일을 맡기지 않을 것이고, 일이 없는 이는 사회적으로 도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20살의 어린나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살아오며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일을 돕더라도 '저 아이는 장애가 있어서 좀 그렇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기에 저는 누구보다 책임감있게 일을 해 왔으며, 살아 왔습니다.

    특히 이 책임감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했기에 자연스럽게 정제된 삶과 규칙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런 규칙적인 습관 역시 000빵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충분히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빵 하나를 포장하더라도 책임감을 갖고 하는 포장과 책임감이 없는 포장은 다를 것입니다. 그렇기에 요즘은 과자를 포장하더라도 포장하는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먹을 빵은 아니지만 제가 포장하는 빵이 저의 지인과 제 가족들이 먹는 빵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있게 포장하겠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6:48:54 0 삭제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재구성 해 봤어요.

    포장으로 더 먹음직스러워지는 빵. 저 000의 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목)

    '잘 할 수 있습니다'라는 근거있는 약속. 저 000는 할 수 있습니다.(소제목)

    96년생으로 긴 인생을 살아 온 것은 아니지만 '도전'이 갖고 있는 긍정적 의미를 믿고 몸으로 실천하였습니다. 삶에 대한 도전, 일에 대한 도전은 제가 무엇을 잘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줬습니다. 저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장애를 갖고 있지만 경미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비장애인과 다르기에 일을 한다는 것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였지만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20살 청춘의 열정으로는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전해 보았습니다. 열쇠시공 및 설비 배관 누수공사 등 비장애인들도 힘들다는 일이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결함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000공장의 업무가 이전까지 해 온 업무와는 다를지라도 이제 그 도전의 결과를 갖고 000빵 공장에서 저의 능력을 발휘해 보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이 '잘할 수 있다'약속하지만 저 000는 '도전'으로 축적된 경험과 결과들을 갖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다'는 근거있는 약속. 저 000는 할 수 있습니다.
    106 열나서 마스크끼고 보건소가는중.. [새창] 2015-06-11 11:35:24 1 삭제
    보건소 가시면 안됩니다. 자가 의심자들은 자택에서 전화로 보건소 직원 불러야 한다던데요.
    105 상지대 학생들이 위험합니다.2 [새창] 2015-06-08 13:42:26 0 삭제
    학교에 용역이 뭔 일이냐~ 세상에...세상에...

    운동권 학생회가 사라지고, 그 명맥마저 없어지니... 이런 일에 대처할 단결된 학생대오도 없어지는가 보네요.

    일선 경찰서에 용역사용 신고 냈는지 확인해 보세요.
    104 다이어트 한달반째.. 107kg -> 95 [새창] 2015-06-08 13:38:46 0 삭제
    저랑 몸무게가 같네요. 물론 다이어트 시작전에요. 혹시 유산소는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103 성년의 날의 정부 狗소리 [새창] 2015-05-20 09:41:46 0 삭제
    이 녀석들은 우리를 아주 노예로 아나.
    우리가 뭐 아 놔주는 기계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청년들 다 중동으로 수출할거라며

    아 놔 진짜. 청년들 다 어디 갔냐고 물어보면 다 중동갔다고 하라며.

    이제는 뭐!!!

    아 놔라고!!

    아 놔 진짜,...

    <서울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있겠지?>
    102 인조잔디 깔려고 하는데 계산좀 해주세용 ㅜㅜ [새창] 2015-05-18 13:50:32 0 삭제
    인조잔디보다 천연잔디가 좋지 않나요?
    어제 아는 사람이 집 마당에 잔디 깔았는데.
    농장가서 개당 200원 정도에 사와서 5평 정도되는 마당에 깔았는데 1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네요.
    101 개인적으로 왜 임을위한행진곡에 집착하는지모르겠네요 [새창] 2015-05-15 10:48:27 0 삭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고 종북이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종북프레임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무상급식 요구하는 것도 종북, 공공의료기관을 폐원하지 마라고 요구하는 것도 암튼 집권정당에 반하는 주장들은 전부 다 종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가만히 있어라'에 응하는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이로, '가만히 있지 않는 이'는 종북으로 매도해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분단이라는 이유로 남과 북이 아직 휴전상태인 이유로 종북프레임은 언제나 먹혀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종북 프레임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여럿 있었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 10.4선언으로 통일로 나아갈 수 있었고, 휴전을 종식하고 평화를 정립하자는 북의 요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거절되고,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 종북은 기득권 유지를 가능케하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3:52:00 0 삭제
    뭘 하던 결론은 세금 걷겠다는 거네.

    국민들 눈 속여서 세금 걷어야 한다. 그래야 조용하니까.

    이 논리냐.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3:47:07 0 삭제
    헐.. 방울 안에 새로운 세상이 있어~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12:30:54 2 삭제
    근로기준법 43조에는 매달 일정한 날짜에 임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입사일에 따라 임금을 따로 주기는 합니다.

    이 경우는 사용자가 임의로 입사일 후 1달 후에 주지않고 연기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하려면 임금체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주로 편의점주, pc방등 (제 경험) 점주들이 임금일을 미루더라구요.

    20일을 늦게 주니, 20일치를 더 받고 싶으면 더 일해라는 것이죠.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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