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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파도파도 정준하만 - 불고기백반 [새창]	2017-10-07 06:19:23	4	삭제
		공감합니다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 압니다ㅎㅎ 그런데 이곳은 이미 너무 여론이 몰려서 반대가 너무 많네요 ㅎㅎ 상처받지 마세요
	165	[홍보]동양근대사 역사교양만화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7:21:00	1	삭제
		오 진짜 재밌다 ㅋㅋ 최근 본 만화 중에 제일 재밌네요
	164	여러분 모르는 사람한테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꼭이요 [새창]	2017-10-03 11:33:31	3	삭제
		호의를 배푼다 A-> 보복당한다 (?) B B가 이상한거지 A가 잘못된건 아니에요
	163	두 원수가 후생에서 다시 만나 연인이 되는 만화 [새창]	2017-09-29 18:07:39	0	삭제
		너무 재밌어요!!!! 다음쪽이나 어디나 연재 하시게 되면 꼭꼭 챙겨볼게요!!!!!
	162	어렸을때부터 반복되던 영상이 있다. [새창]	2017-09-27 23:21:37	0	삭제
		굉장히 흥미롭네요..!!
	161	자기가 생각한것이 하루뒤 혹은 잠시뒤에 이루어진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7 23:17:10	0	삭제
		좀 지난 글이네요 ㅎㅎ 저도 그런 적 많아요.. 데자뷰처럼 찾아오지만 데자뷰와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어요 데자뷰는 그 순간에 어? 이걸 언젠가 본 것 같아. 이러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느끼는건 1차 멍한 상태에서 어떤 영상을 봐요. 멀쩡히 대낮에 눈 뜨고 있을 때요. 2차 몇 개월 뒤 그 영상이 머릿속에서 싹 사라져요. 3차 눈 앞에서 그 영상이 현실에서 제게 와요. 그럴 때면... 아 그때 그게 이걸 경고하려고 했던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 떠오르는 것은 정말 사소해서 아무것도 아닌거나 제 인생의 큰 축이 흔들리는 사건 그리고 외부적으로 굉장히 큰 사건이 그렇게 보입니다. 이런 분들 저 말고도 몇몇 계시겠죠. ㅋㅋ 그래서인지 저는 이번 생이 첫번째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중요한 몇 가지 선택을 할 때마다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기도 해요. '지난 번에는 B를 선택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래야할까? 룰에서 벗어나면 어떻게 될까' 그럴 때면 시간이 갑자기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쓰고 나니 소설 같네요. 분명 내 얘기인데.. 저는 영원회귀 속에 갇힌 걸까요. 아님 재미난 망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헤헤
	160	단도직입적으로!!! 영적세계 솔직히 존재할까요? [새창]	2017-09-27 23:02:46	0	삭제
		있는 것 같습니다 과학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어 인정받지 않는 것일 뿐. 우리가 상상하지 않는...어떤 에너지 덩어리로라도 존재할 것 같습니다.
	159	단도직입적으로!!! 영적세계 솔직히 존재할까요? [새창]	2017-09-27 23:00:22	0	삭제
		현실이 3차원이라면 영의 세계는 4차원이고 이 두 세계는 다른 물리적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공간에서 존재한다는 말씀이신가... 그렇게 이해되네요
	158	내 초딩시절의 미스테리 [새창]	2017-09-27 22:58:26	0	삭제
		니체의 말처럼 우리 삶이 정말 영원회귀 하는 것은 아닐까요? 539421번째 정도 페르시아의 왕자를 플레이하니까 539422번째 시스템에 작은 오류가 나서 게임의 이름을 미리 알아버린 건 아닐까요? ㅋㅋ 미스테리~~~
	157	몸에서 제 기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7-09-27 22:54:02	0	삭제
		오 그럼 두 손을 계란 두개 정도 사이를 띈 정도로 모으고 조금씩 움직여보시겠어요? 기감이 느껴지신다면, 명상법 중의 한가지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신 겁니다!
	156	영혼이 있느냐에 대한 질문 [새창]	2017-09-27 22:51:17	0	삭제
		굉장히 저도 궁금한 질문이네요... 답해드릴 순 없지만 궁금증을 더합니다!
	155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들 때문에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7-09-23 04:17:41	1	삭제
		이래서 정신과에서는 간호사를 고용할 때 인성이 어떤지 더 꼼꼼하게 관리하고 환자를 대할 때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더 확실히 교육해야하는 것 같아요 정신과는 기분 장애나 조현병 같은 중증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도 오는 곳인데 저렇게 경솔하게 말하는 사람을 쓰면 어떻게하나싶어요 혹시라도 저런 분 때문에 기분장애 환자가 기분이 최악으로 나빠져서 자살을 결심한다던가 조현병 환자가 자신에게 강한 자극을 준 간호사를 타겟으로 삼는 일이 벌어진다면.... 정말 최악이죠 마음의 병은 외상없이 생사가 왔다갔다할 수 있는 병이니 더 조심스러워야하니까 의료진들은 더 프로 다웠으면합니다
	154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3 04:03:12	22/27	삭제
		죽은이의 잘잘못만 따지는군요 비공받겠지만 비공합니다 누군가는 소중한 1시간이 날아간 것이지만 누군가는 남은 평생이 사라진 것이고 유가족들은 댓글을 보면서 살아있다가도 계속해서 낯선이에게 살해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은 많이 화가 나시겠고 기관사님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공포를 준 사건이니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지만 그렇다고 고인을 비난하거나 유가족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정의롭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자살은 민폐니 조용한 곳에서 숨어서 죽으란 말은 자살율을 더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사람들은 나의 죽음을 슬퍼하기보단 자살 방법으로 나를 평가할 생각밖에 없구나.. 조용히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버려야겠다 죽은 후에도 고통 받고 싶지 않으니까... 만약 이러면 자살하려는 사람을 점점 더 발견하기 어려울테니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3	레진 전현직 작가들, 레.바 작가의 발언 논란에 맹비난 [새창]	2017-09-22 22:13:05	2	삭제
		어휴 저것들 전부 재계약 안했으면 좋겠다 어쩜 저렇게 흑백논리로만 상황을 바라보는지.. 레바는 무슨 죄냐...
	152	길을 걸어가다 번호를 따였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15 14:30:39	6	삭제
		오오 남자가 저렇게 해주면 진짜 비호감이었다가도 반할듯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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