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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ll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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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버스가 응급실로 달려간 이유 [새창] 2017-12-06 18:11:35 13 삭제
    요즘 세상이면 컴플레인 들어오고 장난 아니었을탠데... ㅎㅎ 따뜻한 세상이네요
    195 [후방] 너무 과하게 작정한 현아 "LIip & Hip" [새창] 2017-12-06 14:09:39 7 삭제
    이 곡의 컨셉과 안무의 의도를 가수 현아 본인에게 묻는다는 게 불편하네요 곡은 디렉터와 작곡가, 안무가의 협업인데요 현아는 가수, 연기자일 뿐이에요
    그리고 하얀 팬티를 벗고 빨간 팬티를 입는 부분은 일부로 야해야지 하는 의도라기 보단 가사 맥락과 맞게 이제 내게 시간이 별로 없으니 어울리지 않는 흰 욕망은 벗어버리고 빨간 욕망을 입어 보여주겠다 빨강 = 현아라는 빨개요라는 곡과도 연결지점이 있어 보이고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가수 현아가 오랫동안 활동하면 좋을탠데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1:56:53 3 삭제
    크..... 연애 바이블 같네요. 생각치 못한 명문ㅋㅋ 잘 읽었습니다.
    193 졸릴땐 잠이 보약! [새창] 2017-12-05 02:13:40 1 삭제
    남자아기 잭프로스트처럼 생겼네요ㅠㅠ 잘 자라렴ㅠㅠ
    192 기록] 나자신에 대한 예언기록. [새창] 2017-11-28 14:17:08 0 삭제
    오오 저와 비슷한 경험!
    이 현상이 데자뷰와는 좀 다른게 말씀하신 것처럼 주변 소음이 갑자기 멀어지면서 영화 같은 장면이 슥 지나가고 그 장면이 몇 달 뒤쯤 현실에서 재현돼요
    저는 체크포인트처럼 인생의 중요한 순간 같은 것들이 미리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순간이 오면 어버버 ㅋㅋ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시는분 첨 보네요
    191 [엄빠연애하는만화] 예전과 요즘.manhwa [새창] 2017-11-26 22:17:37 4 삭제
    ㅋㅋㅋㅋㅋ귀여우셔
    190 중학생 때는 이 시가 좋은 줄 몰랐는데 [새창] 2017-11-25 00:24:15 0 삭제
    줄줄 눈물 흘렸네요... 한구절 한구절 와닿습니다
    189 왜 걸으면서 담배를피니 증기기관차같은새기덜아 [새창] 2017-11-10 23:45:50 49 삭제
    맞아 요즘 길빵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게 멋있어 보여서 그러는건지;;;;
    옆에 지나가다 담배연기가 얼굴에 있는 모든 구멍에 다 들어가서 눈 매우고 기침나고 아주 짜증남
    188 모르는사람에게 백만원을 줬다. [새창] 2017-11-09 16:16:01 2 삭제
    대단합니다
    남들은 생각으로 그치는 일을 몸소 하시다니!!!
    진심 선생님같이 대단한 분은 의인으로 나라에서 상을 줘야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9:55:39 0 삭제
    정신병동 강제입원도 추천드립니다
    병원비는 보험이 있으시다면 보험이 됩니다
    40만원 선에서 감당하실 수 있을 거예요
    병원은 원주에 성안드레아병원이라고 있는데
    약도 잘 쓰고 의료진도 괜찮습니다
    제 동생이 있었던 곳인데..ㅎㅎ 추천해드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9:52:18 0 삭제
    마음숲심리상담센터라는 곳이 있습니다
    보건소, 정신건강진흥센터, 정신병동 다 문두드리고 의지해봐도 차도가 없는 것 같다면 마지막 지푸라기로 연락해보세요
    신경증, 인격장애 치료는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185 이과 감성 [새창] 2017-10-15 01:05:01 0 삭제
    게임으로만 된다고 생각했는데...
    현실로 가능한거였어????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00:52:24 0 삭제
    별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마음이 철렁 했네요
    제 상황과 겹쳐지면서 정말 공감돼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83 우울증이란게 원래 이런건지요? [새창] 2017-10-14 04:43:35 0 삭제
    제가 보기엔 조울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약을 드심에도 그런 증상이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약이 맞지 않는 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주치의에게 감정기복이 의사와 상관없이 너무 심하니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약을 처방해달라고 말해 보심은 어떨까요..?
    외상이 드러나는 병이 아니니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거나 공감 받기도 어렵고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부디 맞는 약 잘 처방 받아서 평범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182 요즘애들 기 센거 나만 느끼니 [새창] 2017-10-10 03:29:26 0 삭제
    냉전 끝나갈때 쯤에 독일 청소년들이 많이 하고 다녔다던 모히칸(?) 머리가 생각나네요
    양옆은 밀어버리고 마치 육식공룡의 뿔처럼 가운데 머리카락을 뾰족하게 세우는 스타일이요
    어리고 나약하여 자신을 지킬 수단이 없으니 헤어스타일로 나름 뾰족뾰족하게 해서 공격력이 있어보이게끔 했던것 같단 어떤 분석글을 봤던것 같은데
    점점 편하게 살기 어려워지니 나름 여자애들이 심리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화장을 진하게 하고 뭉쳐다니며 남들에게 위협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는 걸까요
    잘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 끄적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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