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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ll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4
    방문 : 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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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컵라면 관련이니 요게맞지요? [새창] 2018-05-04 02:53:09 0 삭제
    ㅋㅋㅋㅋ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증명하셨네요ㅋㅋㅋㅋ
    225 요 며칠 먹은것들 [새창] 2018-05-04 02:49:09 0 삭제
    참치집 어딘가요?ㅠㅠ 먹고 싶게 잘 나오네요ㅠㅠ
    224 오늘의 점심 [새창] 2018-05-04 02:37:49 0 삭제
    가게 이름좀 알려주세요..!!
    223 사케동 먹었어요!! [새창] 2018-05-04 02:35:41 0 삭제
    가게 이름이 몬가요..? 새벽에 위꼴이네요
    222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7 00:37:22 2 삭제
    우와 추천수ㄷㄷ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01:26:31 0 삭제
    ㅋㅋ커엽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9 18:07:35 0 삭제
    정말 충격적이에요... 카톡 내용 아직 진상조사가 명확히 되지 않은 것 같던데 제대로 진상조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을 욕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곳에 그런 댓글도 조금씩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9 친구가 나온 꿈 [새창] 2018-01-14 03:48:49 0 삭제
    친한 친구셨나요? 정보가 부족합니다
    218 최면심리치료를 한번 받았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8-01-14 03:27:32 0 삭제
    바닷가를 상상하라고 하셨는데 강요받는 느낌을 받으셨다고요? 피최면자가 거부 반응을 보이는데 이를 모르고 강행하고 심지어 짜증났다는 표현까지 하시는 분은 저로선 믿음이 잘 가지 않네요
    좋은 최면 치료자님 참 많습니다
    혹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신경증으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심리서사분석연구소' 라는 곳을 검색해보세요
    제가 여기 내담자였는데요 정말 실력있는 선생님입니다 저는 여기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갔었는데 공황장애가 나았어요 쨋든 이분이 아니더라도 희망은 있습니다! 화이팅!!
    217 닥터 스트레인지 명장면.gif [새창] 2018-01-03 08:24:45 1 삭제

    216 잡아야 할까요? 놓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28 23:26:45 4 삭제
    두분 사이는 이미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태이신 것 같네요 지나간 사랑인 것 같아요 더 이상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는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15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지네요 [새창] 2017-12-28 23:24:26 0 삭제
    저 같아도 서운할듯 ㅎㅎ 서운했다고 말씀해보세요~ 손편지 받고 싶다고요 ㅎㅎ
    214 혀 밑에 가시를 뽑은 꿈 [새창] 2017-12-25 06:21:29 0 삭제
    음식을 나누어먹는 행위는 대화를 나누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은 혀 밑에 가시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먹기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이는 대화가 불편했다는 상징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그 '가시'가 혀 밑에 있습니다. 혀 밑이라는 포지션은 남 보단 자기 자신(내 입 속)을 상처주기 더 쉽죠.
    제가 생각하기엔 작성자님은 가족들에게 하지 못하는 어떤 '가시' 같은 말이 있는데 그 말을 꺼내지 못했고
    그래서 그 '가시'는 죄책감 같은 자학적인 형태로 작성자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 아닐지....
    아마 그 말을 하기 전까지 그 가시는 계속 작성자님의 꿈에 나와 나를 알아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속는 셈치고 가족들에게 하고픈 말을 적어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ㅎㅎ

    제 생각이 맞는 것 같다면 들으시고 틀린 것 같다면 흘려들으시길 바랍니다.
    213 꿈해몽이 궁금 합니다 [새창] 2017-12-25 05:11:41 0 삭제
    꿈을 서사적으로 분석해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일단 비바람이 불어 택시를 탄다는 것은 논리적 연결이 명확해보여 꿈에서만 일어나는 기묘한 일이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 법한 일로 보입니다
    택시에 타서 누군가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도 그러하고요. 그런데 머리카락이 나와서 계속 뽑았다. 이게 기묘한 부분이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분석을 해보자면... 매서운 바람을 타고 화살 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바람은 현재 상황이 좋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꿈을 꿨던 당시나 그 전에 작성자님이 외부에서 어떤 불안이나 공격을 당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안전한 공간, 택시에 탔습니다. 택시는 작성자님을 나를 안락하게 보호해주는 공간인 '집'으로 인도합니다.
    택시에 탄 작성자님은 조금 안도했을 것 같습니다.
    이 택시는 작성자님을 구원하고 싶어하는 본인의 욕망의 기표거나 실제로 있었던 구원의 손길이 택시라는 형태로 나오지 않았을까...

    그 뒤 작성자님은 그 택시에서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알리기위해 휴대폰으로 연락을 합니다.
    여기서 작성자님은 평소에 타인과의 연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이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려던 작성자님의 눈에 이상한 게 포착됩니다.
    휴대폰의 껍데기에서 나오는 머리카락.
    저는 보통 무언가의 껍데기라는 것은 그것의 외면이나 가면을 얘기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려는 작성자님의 외면 혹은 가면... 그것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머리카락이 여자의 것이었나요? 남자의 것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본 순간 소름이 돋아서 그걸 다 없애버리고 싶으셨나요?
    저는 작성자님이 본 머리카락은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려던 자신의 페르소나(사회적 가면)에서 목격한 본질적인 욕망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여성의 것이었다면, 아마 작성자님은 여성성이. 남성의 것이었다면, 남성성이 다소 억눌려있는 상태는 아니었을까.

    융에 의하면 사람은 여성과 남성 상관 없이 내면에 여성성(아니마)과 남성성(아니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인데 여성성이 억눌린 사람들은 남성적인 면모가 도드라지게 보이거나 반대의 경우에는 여성적인 면모가 도드라지죠.
    여성인데 남성성이 억눌린 경우는 사회적으로 남성의 역할이라는 통념이 있는 이성과 논리의 영역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감성과 공감이죠.

    제 해석이 정확히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이 판단하시기에 맞다면 들으시고 아니라면 흘려 들으시길 바랍니다.
    212 스압) 혼란을 틈탄 "오늘의유머"의 역사 1999 ~ 2010 [새창] 2017-12-23 04:56:51 0 삭제
    쩐당 ㅎ 나무위키에서 뵙고 싶네요
    운영자님 감동 받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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