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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파히터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2
    방문 : 1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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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히터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어떤 소설가 아줌마의 바른 말 [새창] 2022-09-28 13:19:10 0 삭제
    마사 겔혼 : 미국 소설가/언론인, 헤밍웨이의 3번째 부인
    이 분 맞을까요?

    https://ko.m.wikipedia.org/wiki/마사_겔혼
    138 식물갤러들을 대노하게 만든사건 [새창] 2022-06-21 19:55:02 3 삭제

    http://yna.kr/AKR20150709107800063?site=popup_share_copy
    137 자유와 책임에 대한 비유 .jpg [새창] 2022-01-12 16:32:32 0 삭제
    피자나 수박처럼 부위별로 맛이 다른 예시였다면 이런 소리는 안나왔겠네요... 피자 새우있는 부분만 쏙 파가거나 수박 가운데 달달한 부분 쏙 파가는거 같은 느낌으로욤..
    136 중앙선관위에서 줄리라는 단어를 금지한다네요. [새창] 2021-12-06 14:50:19 4 삭제

    르네상스 시대 줄리어스 시저 조각상 ㅋ
    13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8-07 19:07:11 10 삭제
    혹시 펭수 국감 소환하신 그 분인가요??? 흠..
    134 클레오파트라의 설득방법.JPG [새창] 2021-01-16 15:53:50 0 삭제
    잘봤습니다^^
    한가지만요...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카이사르가 이집트 침공시 클레오파트라는 아직 이집트 후계자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생이랑 후계자 다툼 중이었고.. 만화에서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로마군과 결탁해 동생을 밀어내고 이집트의 지배자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133 8000대1의 경쟁률 뚫고 대상받은 초등학생 글 [새창] 2021-01-10 10:33:13 1 삭제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
    132 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 한얼입니다 [새창] 2020-12-16 14:07:50 5 삭제
    작가님.. 산목 하(下)편 주실 때까지는 절대 못보내드립니다. 화두와 떡밥만 잔뜩 던져주시고 풀이를 안해주시다니요... ㅠㅠ

    중학교때 선생님께서 자객열전의 몇 부분을 읽어주신게 작가님 글에 빠지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 이후 작가님 초창기 작품의 처절함과 시구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의 대비가 좋아서 작가님 책을 많이 읽었던 기억입니다. 훈장이나 들개, 꿈꾸는 식물같이요...
    그때 접한 미완의 작품 산목... 산목때매 한동안 잠을 못이룰 정도였지만... 아마 몇십년이 지난 지금은 작품을 주실 의향은 없으실 것 같기에.. 그 시절 어린아이로 돌아가 투정부려봅니다...
    저의 어린 날들을 함께해주신 작가님의 글에서 힘을 얻었었기에 저도 조금이나마 댓글로 응원드립니다. 작가님 자리털고 언능 일어나셔서 산목 하편 써주세요
    131 내년에 백신 접종 하게 되면 기레기들의 반응 [새창] 2020-12-14 21:23:55 3 삭제
    스크랩 했습니다. 다들 내년에 성지순례때 뵙겠습니다.
    130 올드한 이미지를 가진 회사들의 요즘 전략 [새창] 2020-10-20 09:52:19 1 삭제

    LG도 Goldstar로... 뭔가하네요.. 에코백?
    129 끌어올림 (202) 후방(스압) 믿고 보는 여배우 [새창] 2020-10-12 07:57:57 0 삭제
    ...
    128 블핑 성상품화 논란기사 쓴 기자의 한달 전 기사 [새창] 2020-10-10 07:20:37 6 삭제
    하아...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참 무적의 논리시네요.. 전 그냥 조용히 차단박을랍니다.. 안녕히계세요
    127 누구말이 맞을까요?? [새창] 2020-09-28 07:02:00 7 삭제
    저 분은 자기가 알고 있는 좁은 테두리를 마치 천하의 진리인양 호도해서 정색하는 표정으로 스피커인양 퍼트려서 혹세무민한 다음에...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그 땐 그게 진실이었고 난 최선을 다했음'이란 태도로 아무런 사과없이 뻔뻔한 태도를 보이시는게... 그러니 사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신빙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자업자득.

    글고 저 분이랑 찰스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왜 자꾸 언론에서 기샇하 해주는건가요? 언론이 가진 공익성에 저해되는 사람들인데.. 조회수 팔이하려는 속셈이 눈에 보여서 언론들을 더 욕하게 되네요.
    걍 타고난 관심받고 싶어하는 부류들인데 언론이 부추기고 있는 모양새
    126 8~90년대생이 단체로 미쳤던 시절 [새창] 2020-09-25 10:20:41 0 삭제
    저도 오글거리긴 하지만..
    모든 낭만이 오글거림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안타깝네요.

    이성이 강조되어 감성은 평가절하되고 있는건 아닐지..
    시와 시인이 멸시되는 세상이 오는게 아닐지 너무 나아간 걱정을 해보네요..
    125 시골에 나타난 의문의 생명체 [새창] 2020-09-19 20:11:59 28 삭제
    이거 SBS TV동물농장에서 방영된 내용이에요.
    본편에서는 저 고양이 주인이 등장했구요. 주인은 사바나캣으로 알고 분량받아서 키우다가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잊어버려서 돌려주신다면 다시 키운다고 했어요.
    근데 서벌과 다름없는 직계로 판명나서 동물원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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