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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9:13:48	11	삭제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를 또라이같아요 여기 댓글이라도 보여주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자신이 얼마나 ㅂㅅ같은 사고방식으로 사는건지 알려줘야할듯... ㅠㅠ 뭐 저런 ㅂㅅ이 다있음... ㅠㅠ 갑갑
	1216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1:28:21	86	삭제
		그리고 본문 작성자가 추가한 글 보면 씹던껌이랑 비교하는데 정말 비호감이고 포인트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1215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11:07:52	177	삭제
		저는 완모중인 5개월 아기 엄만데 모유수유중인 엄마라면 관리도 잘 했겠고 내자식 먹이려 모은 맘마 조카 위해 먹인건데 저라면 저런 일이라면 고마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까지 유난떨며 애 키울 필요 없는데 시누이 젖에 독이라도 발라놨나요... 옛날엔 이웃 젖동냥도 하며 먹고 잘 컸는데 그게 서로 돕는 개념이지 저렇게 반응하면 시누이는 서운할 것 같아요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9:42:12	37	삭제
		아니 뭐 이런 가슴이 답답해지는 상황이 있나요 둘 다 하루빨리 쫓아내심이... 집으로 친정식구 다 불러 다같이 살아 봐야 남편이 정신을 차리려나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8:38:25	8	삭제
		글쓴님은 사랑하는 배우자 두고 바람 안 피실 분이시죠? 그만큼 남자들도 바람 안 피우고 가정에 충실하며 살아갈 사람 많아요~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 결혼은 어떤 사람과 어떤 집안을 만나느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0이면 100이 다르기때문에 단순히 결혼이 좋다 나쁘다라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212	밥상 치우는값 만원이 싫다는 딸.. [새창]	2017-09-24 08:32:42	5	삭제
		보상으로 돈을 준다니 안 한 듯 해요 함께 하는 가족 구성원으로서 오늘은 엄마아빠가 바쁘니 부탁한다 하셨으면 어지간해선 수긍 했을 듯... 교육에도 좋을 것 같진 않아요
	1211	신박한 돌잔치 답례품 뭐 없을까요? [새창]	2017-09-24 08:29:50	2	삭제
		수...건...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5:49:41	0	삭제
		헐랭!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5:32:57	10	삭제
		변명이 오히려 구차해요 남편 돌잔치는 직계였나보죠... 비교가 같을 수 없음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구 다시 생각해보게 되셨다니 잘 됐구 순산하시구 예쁘게 사셔요~ 화이팅이요!
	1208	아기 우는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새창]	2017-09-23 15:54:58	40	삭제
		저정도면 방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애키우며 우는 소리로 피해끼치고 살곤 있고 시공사가 백번 잘못한 일이지만 ㅠ.ㅠ 아랫집은 일단 그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찾아오는 걸테니... 방 크기는 애기 재우는 데 문제 없어보여요 저희도 아랫집이 창고 혹은 서재로 쓰는 안 자는 방에서 아기 자고 있어요 글쓴님도 방 바꿔도 소음이 난다면 그래도 할수있는 노력을 다 하신거니 마음이 가벼워지실테구요 지금이라면 두 가정 모두 스트레스일 것 같네요
	1207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할 때 대처법 (보배펌) [새창]	2017-09-22 18:39:29	11	삭제
		진짜 어떻게든 애엄마면 일단 싸잡아서 까는구나... 애아빠들은 그럼 자식이 왕따당하면 고민없이 지체없이 바로바로 해결해주나보네요 그냥 부모들도 현명한 해결방법을 잘 모르기때문에 그만큼 고민도 하는 경우가 많은겁니다
	1206	아기용품관련글을보고 쓰는 글 [새창]	2017-09-22 15:52:35	10	삭제
		전 그 글을 보고 기저귀가방 뽐뿌를 받아 살 예정이에요 ㅎㅎ 왜 내가 그 존재의 여부를 이제 깨달았을까 왜 그동안 일반가방에서 힘겹게 아기용품들을 뒤적거렸을까...! 필요로 하는 곳에 소비하는 게 현명한 소비죠 제발 잘 모르면서 멋대로 판단해 멀쩡히 잘 살아가고 있는 엄마들좀 까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205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5:46:31	6	삭제
		아기 낳기 전까진 요만한 세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느낌이고 낳고나면 이~~~~~만한 세상에서 행복을 이~~~만큼 느끼고 이~~~만큼 힘든... 삶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1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7:08:14	51	삭제
		여기서 기저귀가방 사는걸 여자들의 허영심 치부하며 까내리는 분들 모두 군게에서 활동하는 분들이네요 군게에 마냥 여혐 성향이 없다고 못할듯 정말 학을 떼게 만드네요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52:57	110	삭제
		기저귀가방 사고 환경과 몸에 좋은 세제 산다고 애를 싸이코패스로 키우는 부모 만드네 뜬금없는 일반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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