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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89	여자(?)를 두고 고민입니다. [새창]	2010-07-13 18:35:08	0	삭제
		결혼할 사람을 네티즌 투표로 묻는 것이 얼마나 웃긴가요,,ㅋㅋ 차라리 2명에서 갈등하는 것도 아니고..ㅎ 낚시일 것 같은 글인데..ㅋㅋ 특히 여자가 글을 저런식으로 올렸다는 것이.. 다른 사이트에 비추어서 별로 신빙성 없는..ㅋㅋㅋ 암튼 개그로 넘기면 재밌고, 이거보고 누가 잘했네~ 못했네 따지면 답 없음!! ^^;
	17388	<스압><분통주의!> 녹슬어가는 부품산업 [새창]	2010-07-09 18:50:09	1	삭제
		제조업에서 일해서 더욱 공감.
	17387	한자성어와 그 유래 ㅋㅋ [새창]	2010-06-11 09:57:52	0	삭제
		그렇군. 복학신청하러 오는군..ㅋㅋ 뭐 시간만 1주일정도 전에 말해주면 시간 뺄 수 있을거야..ㅋㅋ
	17386	한자성어와 그 유래 ㅋㅋ [새창]	2010-06-11 09:54:41	0	삭제
		사진은....과연...ㅋㅋㅋ 부산온다고? 8월은 휴가철이네..ㅎ 8월 1~9일은 논다..ㅋ
	17385	5년간 사귀어 온 남자친구가 저 모르게 이번주에 결혼합니다 -펌 [새창]	2010-05-27 17:58:28	3	삭제
		진짜네요; 삼성다니는 친구한테 확인하니 사실이라는군요;; 그래서 어제 난리났었다네요. 소문 퍼지고...내부 관리들어가고.. 하지만 소문관리 외에는 아직 특별한 이야긴 없다고 하네요. 사진들도 다 인터넷에 공개됐었고, 찾으려면 찾을 수 있네요. 단지 개인 초상권때문에 그건... pass~ 일단, 1. 결혼은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 같고.. 2. 부모님이 H사 임원 맞다 그러고.. 3. 게시물들이 막 삭제되는 것도 맞네요 참..재미나요.. 세상..
	17384	뉴스에 저 나왔습니다. [새창]	2010-04-30 22:20:38	1	삭제
		동영상이라서 그런가 캡춰하면 영상사진이랑 주위 배경화면이랑 따로 놀아요..ㅠ_ㅠ 암튼 4월 30일(금) KNN 모닝와이드 21:55초에 나와요.
	17383	쉬는날! [새창]	2010-02-25 20:31:53	0	삭제
		개따뜻하게잠.
	17382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13:26:19	1	삭제
		미래는 알 수 없으므로 정답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임신 확인부터 하시고! (수정 됐다 하더라도 착상안되는 경우도 많고..) 만약 임신이라면, 글쓴이 아가씨는 이 이야기를 모두 종합하셔서 '결론'내시구요. 자신이 내린 결정을 충실히 이행하세요. 인생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50:50으로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한 번 내린결정에 후회없이 행하세요. 혹여 포기한 한 쪽을 조금이라도 후회하신다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불행해질 것이라는 것....그건 염려해두시구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17381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13:26:19	1	삭제
		미래는 알 수 없으므로 정답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임신 확인부터 하시고! (수정 됐다 하더라도 착상안되는 경우도 많고..) 만약 임신이라면, 글쓴이 아가씨는 이 이야기를 모두 종합하셔서 '결론'내시구요. 자신이 내린 결정을 충실히 이행하세요. 인생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50:50으로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한 번 내린결정에 후회없이 행하세요. 혹여 포기한 한 쪽을 조금이라도 후회하신다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불행해질 것이라는 것....그건 염려해두시구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17380	(펌)로미오네 머슴과 줄리엣 된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2-03 19:14:24	15	삭제
		아,, 저희 부모님이 겪은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저희 아버지 쪽이 '청송 심씨'고, 어머니 쪽이 '밀양 박씨'인데.. 예전 '용의 눈물'인가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위에 같은 내용이 나오는 것 입니다..!! (참고로, 심온은 세종대왕의 왕후인 소현왕후의 장인.) 그냥 드라마화해서 그랬나? 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우리 집안에서 '밀양 박씨'시집온다고 반대했었다구요. 유언이 몇 백년이 지나도록 이어져 올 수 있다니...참 신기하죠. 가끔씩 어머니한테... '집안의 원수!!'란 생각도 합니다~ㅋㅋ
	17379	(펌)로미오네 머슴과 줄리엣 된 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2-03 19:14:24	16	삭제
		아,, 저희 부모님이 겪은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저희 아버지 쪽이 '청송 심씨'고, 어머니 쪽이 '밀양 박씨'인데.. 예전 '용의 눈물'인가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위에 같은 내용이 나오는 것 입니다..!! (참고로, 심온은 세종대왕의 왕후인 소현왕후의 장인.) 그냥 드라마화해서 그랬나? 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우리 집안에서 '밀양 박씨'시집온다고 반대했었다구요. 유언이 몇 백년이 지나도록 이어져 올 수 있다니...참 신기하죠. 가끔씩 어머니한테... '집안의 원수!!'란 생각도 합니다~ㅋㅋ
	17378	리스트 페이지에서 제목 오른쪽에 이미지 유무표시됩니다. [새창]	2009-12-24 19:59:06	2	삭제
		5~Merry Christmas~~~~ >ㅁ<//
	17377	여자.. [새창]	2009-11-27 10:33:57	0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교 1학년 때 조금만 시근이 일찍 들었다면... 호감있던 여자랑은 사겼을테고,, 사귀던 여자랑은 더 오래갔을텐데.. 생각하는게 너무 어렸던 듯.. 후회되는 행동이 한 두가지가 아니니...하아.... 순진하거나 멍청했음-_-;;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17376	여자.. [새창]	2009-11-27 10:31:15	0	삭제
		동네친구이고.. 같은 유치원..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마저 같은 곳.. 그렇게 20여년을 같이 지낸 여자애랑 대1때 친하게 지내고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비오는날 데리러오고, 데리러 가고.. 집에 같이 가고..밥도 같이 먹고..같이 차도 마시고.. 그래서 몇 개월간을 캠퍼스 생활을 했는데... 같은 동네친구 ㄴㅕ석이 그 여자애를 좋아했는데.. 들은 이야기가 자긴 죽어도 동창이랑 안사귈꺼다라고 했던 것.. 그래서 그 말에 기분나빠서 있던 호감이 사라지고 연락이 뜸해지면서 관계가 소원하게 되었는데.. 군 제대 후 '동창'이랑 사귀고.. 모레 그 동창이랑 결혼한다고 하니.. 기분이 거시기하네요. 하하하..
	17375	아는 사람이 신문에 ...;;; [새창]	2009-11-26 20:01:43	0	삭제
		내가 제대한 다음 해에 결혼했네 ㅡㅡㅋ 선배랑 사귄다는 이야긴 얼핏들은 것 같지만.. 으음..근데...왜 2사단이라 표기되어있지 ㅡㅡㅋ 막바로 2사단으로 전출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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