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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볼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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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카메라 초보 꿀팁 [새창]	2020-03-02 08:54:05	1	삭제
		먼가 야하다...
	303	무능력한 여경들.jpg [새창]	2018-03-05 11:21:37	1	삭제
		무능하다고 하시는데 내용을 보시면 거의 100퍼센트 자신의 능력이 아닌 주위환경의 요인으로 인해서 임무를 실패하게 됩니다 자기몸을 돌보는 이기적인 경찰이라면 절대 임무에 실패하지 않을 정도의 엘리트들이지만 대부분 동료경찰윽 무능과 본부의 지원이 미약해서 실패하게 됩니다 대부분 무능한남자동료가 인질로 잡히게 되는데 이 인질을 위해 자기자신을 포기하는 동료애가 깊은 사람들이지요 반문해 봅니다 우리가 직장생활 하면서 나를 위해 이렇게 희생할줄 아는 동료가 있는지... 그들은 임무를 실패했지만 진정한 인류애를 펼친 의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은 익명이 안되나요?)
	302	영화 엔딩 레전드들 [새창]	2017-10-15 22:49:51	93	삭제
		다 좋긴 하지만 전 이거ㅋㅋ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영화거든욧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6:34:37	16	삭제
		무슨 웹툰이에요?ㅋ
	300	입금 확인한 기레기 [새창]	2017-08-06 12:13:43	1	삭제
		난 30대... 카스가 젤 좋던데... 물론 다른맥주 먹다가 카스 먹으면 맛이 없는데 일끝내고 소파에 앉아 한캔만 먹기에는 카스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299	그동안 책이나 시에서 깊이 공감했던 문장들을 모아봤어요. [새창]	2017-04-07 07:54:20	31	삭제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발록들이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이 짱이었따 그래서 발록들은 도망간 것이다 ㅡ투명드래곤 중ㅡ
	298	집 고양이가 자기 새끼를 먹었어요 [새창]	2017-03-10 23:39:22	88	삭제
		제가 애한테 죄를 지었습니다 원래 유기묘였어요 밤에 산책하다가 덩쿨에 걸려있는걸 구해주었는데 사람흔적이 있더군요 구해주고 보내주려는데 찻길로 가길래 집으로 데리고 왔죠ㅜ 집에서 못키울 형편이어서 회사에서 키웠는데 보안때문에 쫓겨나서 아버지 집에 맡겼었어요 근데 애가 하도 울어서 아버지가 시골 텃밭에 데려갔는데 먹이를 갈때마다 챙겨주니 거기서 터를 잡더군요 근데 집안에 우환이 생겨 방치를 했는데 1년이 지났나 겨울을 지나고 가니깐 살아있더라고요..배가 불러있어서 죄책감에 아버지가 솔직히 버린거 아니냐고 하시면서 데리고가라 하셔서 집에서 키웁니다. 새끼를 낳으면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끔찍함보단 그간의 이 녀석의 고생이 생각이나서 아련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끼를 낳아도 1시간 정도는 제품에 안기고 나서 새끼를 돌볼정도로 절 좋아하는데 미안한 감정이 들어요 잘 해주고 싶은데 무지하네요ㅜ탄핵되고 기쁜날 하늘로 간 새끼들에게도 미안하고요..
	297	집 고양이가 자기 새끼를 먹었어요 [새창]	2017-03-10 23:27:55	15	삭제
		작은방을 통째로 줬어요.
	296	집 고양이가 자기 새끼를 먹었어요 [새창]	2017-03-10 23:25:52	20	삭제
		검은애를 먹었고 검은털 섞여있는애가 없어졌네요 다르게 생긴걸 도태시키는건지..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08:34:49	1	삭제
		보기드문 명문입니다ㅎ
	294	개가 움직이질 않아요 [새창]	2015-09-28 01:34:34	0	삭제
		증명할 길이 없어서요 증거도 없고 하...통닭 남은걸 싸와서ㅜ손으로 먹여주니깐 잘 받아 먹는데 스스로는 먹질 않네요ㅡㅜ
	293	아이유 미공개곡 (무릎)을 듣고 느낀점.. [새창]	2015-07-13 22:29:56	1	삭제
		나무가 아니라 무릎이었네요ㅋㅋㅋ아이고 ㅈㅅㅈㅅ
	292	뉴스타파 기부 후원~ 전두환 전재산 29만 원 ×5 = 145만 원 [새창]	2015-07-02 23:38:48	2	삭제
		커플이신가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2:48:02	1	삭제
		무도 볼때마다 이런글 올라오면 너무 피로해지네요 웃대에서 놀다 와야겠어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2:47:56	6	삭제
		그럼 진도개같은 경우도 퇴화될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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