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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8	자식 키운 거 상환 받겠다는 아버지. [새창]	2018-09-12 15:28:34	17	삭제
		요즘 삶에 회의가 많이 드는 입장에서.... 나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덕분에 몰라도 될 고통까지 알아가면서 살아야 하는데 삶이 뭐 그렇게 좋은 거라고 낳아주고 길러줬으니 갚아야한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를 낳았으니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 의무는 부모에게 있고 아이는 부모에게 빚을 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 아빠라는 사람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9397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2:00:35	22	삭제
		심슨 더빙 되게 좋았어여
	9396	보배 진천 레니게이드 진행 상황. [새창]	2018-09-06 17:02:11	49	삭제
		오저격 당하신 차주분 진짜 군자의 풍모가 있으신듯;;;;; 용서의 기회를 줬었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나같으면 그런 기회고 나발이고 대폭발했을텐데..
	9395	[19금]BJ가 알려주는 여우 판별법 [새창]	2018-09-06 03:25:05	2	삭제
		저도 여잔데 글 내용이 기억이..
	9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6 03:10:34	1	삭제
		최근만난 스무살짜리 학생한테 디스켓이랑 볼마우스 얘기했는데 모르던데여..ㅋㅋㅋ
	9393	소일거리로 주식 단타치던 아주머니 근황 [새창]	2018-09-04 20:45:55	97	삭제
		맞아여. 저분이 이렇게 회자되는 이유는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서지요..... 99퍼의 개인 투자자가 저정도로 성공하는 건 매우 드물고 힘든일이겠죠
	9392	아빠가 돈 없어도 좋다는 아들에게 찾아온 기적 [새창]	2018-09-04 16:47:49	9	삭제
		다른건 몰라도 진짜 애기들은 잘 먹고 따뜻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라면 먹는 거 진짜 너무 마음 아픔..
	9391	저 문재인 안찍었어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해요.jpg [새창]	2018-09-04 16:45:57	107	삭제
		통계를 잘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숫자가 나왔다고 그게 다 객관적인게 아니고 숫자로 낸 정보라고해서 의견이 배제되는게 아니죠.. 통계 공부 핥듯이 했었는데 재밌으면서도 어렵기도 했고, 세상 모든 통계를 잘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9390	회전 LED 광고판 [새창]	2018-09-01 12:20:13	1	삭제
		저거 광화문 교보 광고판으로 매달려 있더라고여!!!!!!!!!!
	9389	안아키를 향한 하우스 박사의 일침.jpg [새창]	2018-08-31 16:12:42	82	삭제
		자기는 이미 약에 쩔어서 어쩔 수 없으니 애라도 잘 키워보자 이런 마인드더라구요
	9388	특이점에서 온 음식들 [새창]	2018-08-28 21:34:32	0	삭제
		할로윈 음식으로 딱인듯 ㅋㅋㅋ 비주얼 어마어마
	9387	인류에겐 너무 이른 래쉬가드 [새창]	2018-08-25 14:44:09	41	삭제
		이거 처음 본지 꽤 오래 됐는데도 아직도 이르네여
	9386	결혼식날 나도모르게 본심이 나와버렸다 [새창]	2018-08-24 14:01:37	1	삭제
		드와이트 저러고 은근 마음 쓰는 거 보면 미워할 수가 없음 ㅜㅋㅋㅋ
	9385	세종대왕님께 영어를 배워보자 [새창]	2018-08-23 15:35:34	8	삭제
		영어 독해는 주어동사만 잘 찾을 줄 알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는 듯..
	9384	여자혼자 유럽여행 갈만한 곳 [새창]	2018-08-16 18:08:53	0	삭제
		저 혼자서 스페인 다녀왔어요!!! 야간 외출 하고 싶으면 일일 가이드? 그런거 있어요 한국사람들 모여서 해주는거 그걸로 야경투어하고 스페인 남부가 집시들 많고 아랍문화권 영향도 있고 그래서 밤에 위험하단 말 많아가지고...ㅠㅠ 야경보고 싶어서 투어 구해가지고 야경도 보고 플라멩코도 보고 그랬어요 :) 전 거의 해지면 안나갔어요.. 그라나다에서 타파스 먹으러 갈 때 한번 빼고..ㅋㅋ 그땐 좀 무서워서 많이 긴장했죠ㅜㅜ 가방엔 돈도 딱 필요한 만큼 만 조금씩 챙기고 크로스 백 앞으로 항상 메고 수시로 내용물 체크 하구요 ㅋㅋ 디카는 스트랩 손에 칭칭 감고 다니구 밤에 나갈 땐 단체로 나가더라도 귀중품 두고 나가구여 저도 걱정 엄청 많이 했는데 생각한 것 만큼 위험한 상황은 전혀 없었어요. 세비야 스페인 광장에서 찝적거리던 할배 하나 빼면요.. 바르셀로나 게하 스텝하고 외국인 룸메들하고 밤새 클럽이랑 바 투어도 다니고 ... 스페인 진짜 좋아요!!! 가고싶다ㅜㅜ 미리 마음의 준비와 소매치기 주의법 숙지하고 가면 됩니다 그냥 사람들이 하지말란거 안하면 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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