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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5	[속보] 성주 THAAD 토론회, 평화망상가 팀들 GG치고 튀었다함. [새창]	2017-08-18 13:56:57	1	삭제
		근데 없는 말한것도 아니고 합리적 의심을 한사람한테 내가 누군지 알고 떠들어라 이런식으로 나오고 저 의심에 대한 답변이 토론 상대자가 누군지에 대한 정보뿐이고 충분한 답변은 아니지 않나요 처음부터 설명을 해주시던가.. 그리고 그걸 떠나서 속된말로 그냥 존나게 싸가지 없어보이심ㅋㅋ 그냥 물어볼수도 있는 사안가지고 내가 낸데!!이러고 계시네 뭐물어볼때 님이 누군지 다 조사한뒤에 물어봐야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자는 양쪽의 주장만 가지고 팩트만 기사로 내야지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사견은 기사에 포함되면 공정성을 잃어요. 사견 쓰는건 기사 뒤에 논설란에 따로써야지 사측의 입장을 밝히는거고. 기사자체에 사견이 들어가면 그 기사를 읽은 사람은 치우칠 수밖에 없어요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6:40:10	2	삭제
		신고드릴게요 분란조장으로
	943	현재 이 메인보드인데 램 추가 가능 한가요? [새창]	2017-08-13 03:47:11	0	삭제
		램 슬롯만 있다면야..? 못할것도 없쥬.. ㅋㅋ 보드가 쪼매 아쉽네용 b칩셋이었으면 컴터 좀더 빠르게 쓰셨을텐뎅 ㅜ
	942	엄마미안해 ㅠㅠ 고기없어도 너무 맛잇어ㅠㅠ [새창]	2017-08-13 03:22:30	0	삭제
		시장이반찬 ㅎㅎ
	941	조선호텔 조선델리 삼복빵 시식 후기 [새창]	2017-08-13 03:20:30	13/28	삭제
		음.. 모양의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지는 않은거 같아욬ㅋㅋ 한번쯤은 다 생각해보지 않나요..? 비슷한 컨셉의 요리가 여러개 있었던거 같기도 하구요.... 맛은 둘째 치고 저빵이 18000원이면.. 저라면 안사먹을거 같아요.. 누가 사서 한입주면 먹겠지만서도.. 호텔 빵이라는게 되게 비싸네요 ㅎㅎ 막 대단한 음식 같진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저런걸 먹고 사는구나 하고 새로 알게되었네요!!
	940	그래픽카드 중에 가장 가성비 좋은 것으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1 05:53:20	0	삭제
		무슨겜을 하시는지를...알아야...
	939	본삭_컴퓨터가 간헐적으로 불쾌한 스피커음과 함께 멈춥니다.. [새창]	2017-08-11 05:52:13	2	삭제
		중단되는거니까 스피커는 아니거 그냥 컴퓨터가 뻗어버리는거같은디 집온도말고 컴퓨터 온도는 어때유..?
	938	불펴니즘적인 페미 [새창]	2017-08-10 10:42:01	9	삭제
		ㅋㅋㅋㅋ 진짜 저는 항상 어이가 없는게 성상품화 라는 단어에요. 그럴싸해보이는 단어죠..? 뭔가 막 논리적인 단어고 있어보이고.. 그럴싸해보이고.. 말도 되보이는거 같고.. 안좋은 단어 같죠..? 오히려 말은 됩니다만 지양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지향해야할 대상입니다. 남자는 어떠한 여성상에 대해 당연히 끌리고 여자는 어떠한 남성상에 대해 끌리는게 당연한겁니다 생리적으로요. 우리가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척수반사마냥 보면 끌리는 dna속에 각인이 되어 있는거에요 이성에 대한 끌림은. 남자나 여자나 다 원하는 이성상이 있을거에요. 거기서 표준화 되는게 대부분의 ~성은 이러한 ~성에 끌린다 라고 표준화가 되기에 거기에 합당하는 배우나 가수가 인기를 얻는거구요.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게 당연한거고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게 당연한건데, 조선시대 유교사회에서도 아니 성리학의 근간이 되는 공자와 주자도 지가 좋아하는 여자만나서 애는 낳았어요. 물론 포르노같은 것을 일반 방송에서 내보내진 못하죠..? 근데 그런걸 내보낼 사람이 있겠냐는 말입니다 ㅋㅋㅋ 제정신이면.. 그저 저 말을 처음 만들어낸 인간은 본인이 남성으로써, 혹은 여성으로써 매력이 없어 보여줄것이 없는 사람이 '이건 잘못되었으니 모두들 감추고 지양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며 본인들이 남에게 코르셋을 입힌거에요. 그저 종래의 페미들을 보면 짚신은 짚신을 만나 짝이 되어야하는데 짚신이 구두를 만나려고 하니 짝은 없고 남들한테도 본인의 상황을 맞추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937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0:26:59	13	삭제
		그 놈의 젠더 감수성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앞에 가던 사람이 내 여사친 이었으면 내가 다칠지라도 잡아 주었을거고,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떨어진다면 평소 운동을 완전 열심히해서 힘이 넘치는분이 아니라면 본능적으로 피하는게 당연한 일일텐데. 저걸 안잡아 줬다고 욕먹은 남자나, 댓글에서도 왜 안잡아 주냐고 하는 일부 사람들이나, 이글이 여혐자료라고 하는 분들이나.. 세상엔 괜찮은 여자 남자들이 되게 많아요. 다만 그렇지 않고 황당한 일이기에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이 생기구요. 인터넷에 올라와서 화제가 된 글은 일반적인 관점에선 이상하다 생각이 되기에 화제가 되는거에요. 이 자료가 여혐이라구요? 그럼 그분들이 원하는 남자는 저런 상황일시 슈퍼맨처럼 다 막아줘야하고 여자가 다치는걸 항상 유의해서 길을 걸어야하고 본인이 다치는것은 개의치 않아야 하는 건가요..? 그분들이 말하는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남혐이네요..? 이런 글에 여혐이니 남혐이니 끌고 오지마세요 그냥 지 몸도 마음대로 못가누는 병신 하나가 길가던 사람다치게 할뻔 해놓고 욕까지 하는 병신일 뿐이에요.. 여자가 아니라요.. 여혐 남혐은 어차피 끝나지 않을 논쟁일텐데 왜그렇게 열올리세요..? 페미들이 득세 하는 과정에서는 이딴 자료에서 까지 '이건 여혐이다!!'라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들이 있기에 더 힘을 얻는거에요. 여혐도 남혐도 아닌데 이런글에 여혐몰이 하면서 힘실어주지마세요.
	936	계단에서 구르는 여성을 피한 남성 [새창]	2017-08-10 10:13:14	6	삭제
		먼소리에요 나쁜건 자빠진 지발목을 탓해야지..
	935	역대급 빌런? [새창]	2017-08-08 22:30:27	0	삭제
		더보다 보니까 지가 뜯어놓고 as하시는분이 이거 너가 잘못한거야.. 이러니까 제가 잘못안했는데요..? 이러네 ㅋㅋㅋㅋ 쥐어박고싶다
	934	역대급 빌런? [새창]	2017-08-08 22:28:43	0	삭제
		아.. 암걸릴거같다... 처음엔 소켓 앞쪽 너무 많이 쪼아서 그런거 같다 이래놓고 나중엔 안만졌다 하고 모르는게 잘못은 아닌데... 부끄러워서 거짓말을 하니까 티가 나네.. 그냥 모른다하면되지.. 죽을죄 진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료셈치고 돈내고 보드 교체하고 담부터 안그러면 되는건데..
	933	생애 첫 로드킬을 해 봣습니다. [새창]	2017-08-07 19:34:15	1	삭제
		내가 사람이니까 사람생각부터 하는게 비정상은 아니죠....? 정상이잖아요.. 그리고 만약 주행중 야생동물이 나타날경우 피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브레이크를 밟거나 차선변경등을 하는것보다 그냥 치고 차 수리받는게 맞을걸요.. 호주였나 미국이었나 동물 많이 나오는곳은 그렇게 교육을 하더라구요. 안그럼 본인이 죽을수도 있어요 2차 사고가 생기거나.. 근데 왜 작성자는 이쁜마음인데 댓글에서는 쓸데없는걸로 싸우시는지..
	93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8-06 12:40:23	4	삭제
		본능 적으로 혐오감이 들어도 그 사람들의 인권과 자유가 있으니 아무말 없이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는걸 가르치는게 학교아니에요??????? 화상환자를 보고 혐오감을 느끼더라도 그 분 앞에서 헛소리를 지끼는게 교육이 덜된 사람이죠. 화상환자의 환부를 보면 누구나 소름끼칠 정도로 징그럽습니다. 일반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 징그러운것이 그분의 아픔으로 느껴지고 위로해 주겠죠..? 학교에서는 어떤것은 어떠해야한다 라고 획일화 된걸 가르치면 안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쪽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주입식 교육 싫으시다면서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 부터가 먼저입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2:28:39	52	삭제
		17년이라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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