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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밍기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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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기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5 박근혜의 눈물, 그리고 사이코패쓰 [새창] 2016-11-14 08:51:06 1 삭제
    슬프면 눈물을 훔치죠...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2:07:35 5 삭제
    이걸 보충해주는 소설 읽어보시길...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777606&page=1
    1003 세월호 사건의 여러 퍼즐로 무서운 소설 한편 올립니다. [새창] 2016-11-13 18:12:48 27 삭제
    박근혜-최순실 둘다 프로포풀에 취해 (물론, 의도된 덧이겠지만) 연락두절된 상태에서
    고의적 콘트롤타워 부재를 만든 후, 김기춘NSC이와 국정원은 열심히 구조방해 지휘를 하고 있었겠고
    세월호 7시간 이상이 흘러버린 후, 뒤늦게 깨어난 두 여자는 대형 사고를 접한 후...
    그때서야 자신들이 덧에 빠진 걸 알았겠지요.
    요네스뵈님 말씀처럼, 그때 고민을 했을 겁니다. MB가 짜논 판이라고 폭로할까.... 하는 고민

    그런데 제 소설에서는 최순실은 폭로의 결정은 절대 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해보았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평소 최순실의 결정에 따르는 관계이기에 최순실이 되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미 수많은 인원들이 죽어버린 상황에서, 우유주사 맞으며 시술받느라 연락못받은걸 들어내면서 까지 MB측을 폭로했을까요?
    꼼꼼한 MB가 폭로 조차도 못하게 여러 과거사건들을 들이대며 추가로 압박도 했을 것이고요.
    더불어 51.6프로 대선조작 개입 건도 선물받은 그 이력의 공개?도 두려웠겠죠.

    차라리 MB측이 시키는대로 구조방해쪽으로 계속 잡고, 사건은폐 추가요구도 어쩔수 없이 실행해나갔을 것이라 봅니다.

    요네스뵈님의 질문에, 소설을 추가 보충해보았습니다.
    1001 경부고속도로 상황 [새창] 2016-11-12 12:50:16 5 삭제
    갑자기 소오름이...............

    심장이 찌릿합니다 ㄷ ㄷ ㄷ
    1000 "해경 해체, 최순실이 세월호 담화 전날밤 결정" [새창] 2016-11-12 12:49:30 2 삭제
    이젠.... 무엇이 최순실이 했고 무엇이 박그네가 했고.... 라는 걸 생각하는게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이 정부 들어 모든 것은 최순실 그작당들이 박그네 앉혀놓고 모두다 저지른 것이라 해도 틀리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999 일본 토론방송에서 한국인교수의 일침 [새창] 2016-11-12 12:47:28 0 삭제
    그 뭐시냐 개그우먼 그여자 생각나네
    어쩜 이리도 정반대인건지
    998 딸 추락에..허물어지는 '박정희 신화' [새창] 2016-11-12 12:45:27 3 삭제
    애초에 실체없는 우상주의 신화이기에... 안개가 걷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97 조응천 의원 페북, 우갑우 깡통 휴대폰과 세월호 연설문 [새창] 2016-11-12 12:44:25 4 삭제
    개검을 애초에 믿지를 않았습니다.

    바로 특검 가야합니다.
    996 노회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법안 발의 [새창] 2016-11-12 12:42:11 1 삭제
    본격 시동을 걸을 때가 되었습니다 !!!

    검찰도 함께 수사바랍니다. 꼭이요~
    995 오늘 미친 존재감을 뽑낼 조형물 배송중.jpg [새창] 2016-11-12 12:40:58 13 삭제
    진짜 내가 이러려고 '닭'으로 태어났나.................. 싶네요 ;;;
    994 보톡스로는 리처드함의 구조 거절이 이해가 안됨 [새창] 2016-11-12 08:09:48 0 삭제
    그래서 그 전날부터 그토록 준비를
    햇던건가

    국정원 동원해서
    993 박근혜건 외국반응 | [새창] 2016-11-11 19:05:54 0 삭제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992 우와 이재정 의원 강력하시네요 ㄷㄷㄷㄷㄷ [새창] 2016-11-11 19:05:00 1 삭제
    이재정의원 화이팅입니다 !!!
    991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실체?! [새창] 2016-11-11 19:02:08 17 삭제
    그때도 덧글 많이 달았었지만
    저는 지금도 통진당이 왜 해산되어져야 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이데올로기 잣대만 들이대면 다들 하는 얘기가
    '나는 통진당이 싫지만'... 이라는 말을 먼저 서두에 세우고 의견들을 내놓습니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미리 선제적 선서?를 먼저 하고 꼭 말을 이어나갑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나는 노빠는 아니지만'... 이라는 말이 서두 용도로 유행했던 시대가 얼마전까지 있었습니다.

    이제 세상은 많이 달라지고 이데올로기 자진 검열?등에 대해 조금씩 내성?이 생겨서인지
    요즘에는 '그래 나 노빠다~ 그래서 뭐???' 라는 스탠스도 나옵니다.

    이정희? 왜 그녀가 혐오대상이 되어야하죠?
    그정도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 지지와 칭찬까지는 아니더라도 왜 비난을 삽니까?

    진정 중립적 사고방식으로 통진당? 이정희?가 욕 먹을 대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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