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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엑셀전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2
    방문 : 24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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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전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04:28:42 1 삭제
    뭐하는 분이시길래 이렇게 적절한 짤이 재깍 튀어나오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571 매력적인 바이크녀.gif [새창] 2018-07-17 04:25:02 1 삭제
    문방구에서 톱니끈을 당기면 나가는 300원짜리 장난감을 샀었는데...
    문방구 앞에서 첫 테스트차 줄을 당겼다가 바로 하수구로 직행 ㅠㅠ
    옛날 하수구는 넓적한 타원형 구멍이 6개 뚫려 있는 콘크리트 재질이었는데 어찌나 무거운지.... 흐엉~
    국딩 저학년이니까 80년대 초반으로 기억됩니다. 흐엉~ ㅠㅠ
    570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안보는 이유.jpg [새창] 2018-07-17 04:16:35 1 삭제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판타지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니까 문제죠.
    인공수정으로 쌍둥이를 낳고, 아이들은 운동장만한 거실에서 쿵쿵 뛰어다니고 아빠는 어찌나 시간이 많은지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하죠.
    각종 알록달록 비싼 용품들하며... 그 연예인들은 한가하게 하하호호 놀러 다니는게 아니거든요. 그 하하호호하는 시간에도 돈을 벌고 있는 거죠.

    이런 내용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그 상대적인 박탈감은 어쩔 수 없을 거라고 봐요.
    슈퍼맨이 어쩌고... 현실에 그런 가정, 그런 아빠, 그런 엄마가 몇이나 될까요? 전 전파공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재미있어 하시더군요. 그 분들껜 이미 지나간 일을 미화하는 방송이니까요.
    569 국내 도입이 필요한 청소차 [새창] 2018-07-17 03:53:25 0 삭제
    청소차 성능도 성능이지만 바부캐트를 두산이 인수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니...
    568 (실화) 군대 영창에서 겪은 으스스한 경험담 (약스압) [새창] 2018-07-13 05:12:37 4 삭제
    몇년 군번이시길래 상습적인 구타, 폭행이 있었을까요?
    전 97년 군번입니다만 병상호간 지시, 얼차려, 폭행, 금전거출을 엄격하게 규제했었거든요.
    딱 두번 줄빳다 맞은거 말곤 구타는 없었는데...
    합법적으로 갈군답시고 주말마다 치약미싱하우스를 한다거나 일직하사 지시하에 집합을 시키곤 했지요.

    이등병때 사격장 근처에서 산불이 발생해서 출동한 적이 있는데 상병장만 탑승하고 짬안되면 내리라고 하던 기억이 있네요. 전우애가 이런거구나 싶어서 참 존경스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군대라는게 부대마다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567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먹방의 민족 [새창] 2018-07-06 00:26:28 13 삭제
    다니던 헬스클럽에 웬 백인이 한명 있었는데 마치 주변 3미터 정도에 배리어를 치듯 암내가 엄청나더라구요.
    안그래도 운동엔 호흡이 중요한데 이건 뭐... 호흡이 불가능합니다.
    그 백인남성 주변엔 거짓말처럼 사람들이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566 편백방향제 7월 계획 [새창] 2018-06-27 21:01:06 0 삭제
    이번에 몰~리 이사를 가게되눈뒈...
    아~몰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쥑줩~ 찾으러 가면 되갔구나~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00:57:58 0 삭제
    야~ 대단하네요. 아주 그냥 난리네

    적십자사, 국민 헌혈로 생산한 혈장...제약사에 헐값 판매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88255&category=C

    헌혈팩 오해와 진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2532.html

    제약회사에서 큰이익을 얻고 있고 헌혈증, 헌혈팩을 1:1로 공제해주지 않습니다.
    비영리 기관에서 진짜 비영리만을 추구한다는 순진한 발상을 주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련 업종에 3년간 근무했는데 적십자는 파면 팔수록... 암튼 그래요.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뭐 이런 집단은 아니란건 인정하세요.
    564 교수님 시험지 글자가 다 깨졌는데요 [새창] 2018-06-24 00:12:26 0 삭제
    국민학교 도덕시험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명색이 대학이란 곳에서 이런 빈칸채우기를 시험이라고 보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요즘 등록금이 얼마죠?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4 00:08:36 2 삭제
    Mother F...... (어머니...)
    보이콧하겠습니다.

    어떤 혈연, 지연, 학연으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몰라도 정말 징하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02:15:36 14/11 삭제
    특별법으로 보호받으면서 피장사하는 곳이 있습니다. 어딘지는 말씀 못드리구요.
    수혈보다 제약회사에 파는게 돈을 많이 법니다. 1년에 2회씩 헌혈하다가 그곳의 진실을 알고 학을 뗐네요.

    헌혈증을 수혈팩으로 교환해준다는 얘기. 누가 퍼뜨렸을까요? 실제로는 5:1 정도 비율입니다. 단순히 얘기하자면 5장에 한팩정도 예요.

    마치 세금인냥, 전기료 고지서인냥 위장한 모양으로 우편함에 꽂혀있는 청구서 조심하세요. 그거 세금이나 공과금 청구서 아닙니다.
    이사를 가도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내서 청구서를 우편함에 착착 꽂아 넣는 그 기관. 안타깝게도 어딘지는 말씀 못드립니다.
    561 기자랑 밀당하는 트럼프 feat.김정은 [새창] 2018-06-05 12:28:37 0 삭제
    원해요? 얼마나 원해요? 이거 단골멘트 유재석인데
    천조국 대통령 클라스...
    560 발경! 실사판 [새창] 2018-06-02 03:11:24 0 삭제
    좋네요. 추접스럽고. 평상시에도 하던거니까 뭐 쭉 하세요.

    참고로 주어는 없습니다.
    559 외국음식 같은데 실은 한국음식 [새창] 2018-05-31 17:12:34 10 삭제
    반가워서 추천드림
    558 부산에서 160만원을 갈취당하였습니다. [새창] 2018-05-23 16:12:40 0 삭제
    좋은일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유튭 채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뇌물요구하며 아이들 괴롭히던 교사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강탄산 한방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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