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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나옹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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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뉴질랜드 공익광고 [새창]	2014-02-01 17:54:38	1	삭제
		후회한다해도 이미 늦었고.. 후회한다해도 바뀔수 있는건 없다..
	238	늘 같은패턴인 rpg 게임이 지루하다면,, [새창]	2014-01-09 05:02:37	3	삭제
		모바일도 있음 좋겠다 ㅡㅜ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4:57:01	2	삭제
		저는 어떤분이 부모님 살아계실때 사랑한단말을 못해 드린게 그렇게 가슴아펐다는 글을 읽고 나서는 틈날때마다 큰소리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외치고 다녔어요 처음에는 왜그러냐 그러시더니 매일 하니까 웃으시면서 나도 사랑해 우리 아들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꼭 껴안고 서로 사랑한다고 해요 ㅋ
	236	청년작곡가님은 정의찾기 전에 이것부터 해명하시길 [새창]	2014-01-02 22:21:19	19	삭제
		뭐 청년작곡가님은 어찌 심문이 가능했다칩시다.. 가능하다고 쳐도 심문중에 '어떤 여자를 타겟에서 제외시키냐'고 묻는것도 진짜 이상해요.. 심문이란건 범죄자의 신분 범죄의 경위나 이유 여죄여부 뭐 이런것들을 묻는건데.. 자기가 무슨 심리분석가나 프로파일러도 아니고 의경이 어떤 여자를 타겟에서 제외시키냐 묻다니요.. 그래 그것도 평소 관심이 있어 물었다 칩시다.. 그런데 그걸 강력계 형사말도 잘안들어먹는 성범죄자들이 의경이 묻는말에 순순히 대답을 해줬다고요? 영화 너무 많이 보신것같네요.. 현실과 구분좀 하세요..
	235	청년작곡가님은 정의찾기 전에 이것부터 해명하시길 [새창]	2014-01-02 21:19:13	14	삭제
		여전히 말도 안돼는 해명을 하고 계시네요.. 어느 곳에서 의경생활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또한 전의경 출신인데 의경이 심문을 하다니요.. 담당형사님과 함께 동석했다는것조차 말이안됩니다.. 게다가 지금은 삭제하신 그글을 작성하셨을때는 마치 자신이 심문했던것처럼 '왜인지는 묻지않겠다 각설하고..'어쩌고 하면서 1대1로 물었다고까지 했었지 않습니까.. 예전 사진올리고 했던 글에서도 뭔가 관심끌고싶은가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글보고는 확실히 관심종자로 밖에 안느껴졌습니다..
	234	청년작곡가님은 정의찾기 전에 이것부터 해명하시길 [새창]	2014-01-02 17:57:22	58	삭제
		해명 바랍니다.. 2년간의 의경 생활중 수많은 성범죄자를 접하고 심문했다는거요.. 의경이 무슨 검거에 심문입니까.. 뭐 심한말같지만 그냥 관심종자로 밖에 안보여요..
	233	청년작곡가님 해명 좀 해주시지요. [새창]	2013-12-31 18:34:57	0	삭제
		제가 했던 말이 이겁니다.. 해명을 듣고싶어 댓글을 올렸더니 바로 삭제하고 버로우 탔더군요.. 세상에 어떤 의경이.. 의경은 그냥 군복무를 대체해서 경찰학교에서 기본교육만 받고 경찰생활 하는건데 수많은 성범죄자를 보고 경험하고 심문까지 할수 있었는지 정말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고 있더군요.. 게다가 자신이 직접 심문했다는 듯이 직접 심문한 말투까지 써가면서 그런 말도 안돼는 글을 쓰는걸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관심종자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9:51:42	0	삭제
		(그는 지난 2011년 의경시절 집단살인사건 범인을 잡아, 대구지방경찰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자살 사이트를 운영하며, 4∼5명에게 집단자살을 가장해 살인을 하려는 범인을 검거한 것이다. 의협심이 남다른 대목이다.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상황에 자신도 모르게 현장으로 뛰었고, 의심스러운 범인을 찾아낸 것이다.) http://news.nate.com/view/20131129n32251 어떤분이 기사랑 내용 발췌해오신건데요.. 도데체가 수백,수천명의 성범죄자들을 의경때 상대하신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한명한명 심문을 하셨다니요.. 의경이요? 성범죄자를요? 심문을? 뭔 소리야 대체..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9:43:25	0	삭제
		본문에 수많은 성범죄자들을 상대하고 한명한명 심문했다는 2년간의 경찰생활이 혹시 의무경찰때 그렇게 하셨다는건가요?
	230	원룸사시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창문) [새창]	2013-12-09 21:02:31	2	삭제
		근데 꽁냥거리는게 뭔가요
	229	미친능력자 [새창]	2013-10-11 07:31:55	0	삭제
		과학의 발전이 놀랍긴 하구나.. 사진을 그리네..
	228	오유 벼룩시장 수익금 관련 분탕치는 자들 벌레로 간주하겠습니다 [새창]	2013-07-21 00:20:28	0	삭제
		수고들 하셨습니다.. 제가 드릴말은 이것뿐..
	227	TV동물농장의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ᆢ [새창]	2013-07-18 18:56:33	0	삭제
		고양이 글보고 육성으로 욕이 나왔다 저게 진실이라면 이건 정말 아니지
	226	번호따러갔다 차인.ssul [새창]	2013-07-14 07:48:41	0	삭제
		정말 고등학생이어서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작성자님?
	225	번호따러갔다 차인.ssul [새창]	2013-07-14 07:48:41	24	삭제
		정말 고등학생이어서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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