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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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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5 스위스 국회의원 개불쌍 [새창] 2014-11-25 06:47:34 51 삭제
    시스템을 칭찬하는데 비겁한 과거가 나오고 법재정하는데 얼마나 많은돈이 드는지 아냐는 덧글이 달리는군요. 이해가 잘안됩니다. 전쟁으로 부흥한 나라나 금융서비스로 돈번나라는 시스템도 본받지 말란건가요? 좋은 시스템이 있다는건 본받아도되지 않나 생각드는데 덧글이 참 이상하게 흘러가요. 스위스가 2차대전 거치며 아직도 무장중립국을 유지 할 수 있는 이유나 부패지수에서 높은수준을 유지 하는 이유도 같이 생각 해보고 좋은 시스템은 본받아야 하는것 아닐까 생각해요. 전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어쩌면 우리나라도 유능한 중소기업들 잘 육성하고 정치 경제 결탁없고 좋은 시스템만 있었더라면 저위치에 있었을건데 하고 많이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마음만 답답하네요.
    584 국정원직원이 사용한 아이디 좌익효수. [새창] 2014-11-23 04:46:02 13 삭제
    제가 가장 두려운것은 제 딸이 이 모든일을 격고도 아무도 처벌받는 사람이 없는것 그것을 기억하는것이 가장 두렵습니다.

    하 .. 가슴 아프다.
    583 걸스데이 짠내폭발하던 시절 [새창] 2014-11-21 22:29:38 0 삭제
    발치몽 때문에 불매이야기 나온게 얼마안된거같아요.

    벌써 추천이 100개씩 달려있는거보니.

    참 .....
    582 B.I 분들 B.I 가 불쌍하다는 사람 이거 보시죠? [새창] 2014-11-10 18:59:45 12 삭제
    짖밟혀진 꿈들위에 깔린 비단길,그 위에 세워질 꿈에 열광하는 사람들과, 다른 잣대의 행복추구권을 지지하고.
    쉽게 잊혀지는 고통과 그 위에서 빛나는 만들어진 영웅.
    581 B.I 아버지 횡령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4-11-10 18:41:59 1 삭제
    @행복한잼니 누군가는 평범한 삶을 살았고 이제 더 힘들고 주눅든 삶이 되겠지요. 법의 탓이니까. 누군가는 누군가의 피로 얻은 금준미주로 풍요로웠고 그 노력도 존중받아야 하죠. 몰랏으니까 그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그리고 노력했으니까. 그런 논리면 진중권의 논리에도 동조 했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벌을 받던 엠씨몽이 자숙하던 댓가는 치루니
    노력은 배반하지 말아야 하는거니까요. 그렇치 않나요?
    부디 더 아플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만화 비유자체가 잘못된겁니다.
    580 이게 무슨 미친 짓이지? (스스스압) [새창] 2014-11-09 07:02:19 0 삭제
    제생각엔 반대가 달린이유는 주차장이나 대로변에서 작업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스프레이 생각외로 멀리 날아가요.
    주변차들에 피해줄수있으니 담엔 좀 주의하셔야 할거같아요.
    저도 어디서 날라왔는지도 모르는 흰색 페인트 때문에 속상한적 있었거든요. 그것도 검은차에 뽑은지 반년도 안되서 ㅎㅎ
    579 [카톡 프사] After 200 Days... [새창] 2014-11-01 22:02:28 1 삭제
    고마워요 잘쓸게요.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5:59:16 7 삭제
    전액기부글에도 달리는 덧글보니 참 대단합니다. 어찌 그리 남의돈에 관대하신지들.. 가이드라인 지켯고 차후에 생긴 문제라면 누굴 탓할게 아니라 차후에 어떻게 수정할것을 이야기 해야지. 득달같이 달라들어서 한사람 마음을 나락까지 끌어 내려야지 속이 시원하신지요. 그놈에 취지 취지 운운하시는 분들은 도무지 얼마나 대단한 기부들을 하셨기에 그리 기부 강요를 하시나요 ~? 재능기부를 취지로 한다는분들 있을지 모르는 다음장터에서 판매자로 좀 봅시다. 얼마나 기부하나 좀 보게. 오픈커뮤니티라 그렇겠지만 그래도 근 1 ~ 2 년 사이에 왜 그리들 공격적이 되셨나요 ~? 그래도 항상 배려하는 마음이 많았던곳 따뜻한 글들이 넘치던곳 그런곳이 오유 아니었나요 ~? 상호비방이 당연한곳이 되어버린 오유에 조금씩 실망해가고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큰 실망을 합니다.
    어쩌면 고민글들에 사람 살리던 오유가 이젠 사람을 죽일 수 도 있는 오유가 되어버렸군요. 부디 모니터 너머엔 사람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4:53:39 2 삭제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글쓴이의 모든것을 갖고 싶은 남자친구 이지만
    작성자의 모든것을 사랑해주진 않을거같네요.
    이미 답이 나와있는건 고민이 아니라 고통이겠죠.
    글쓴이가 평강이 아니듯 남자친구도 온달이 아니랍니다.
    구지 주변의 말들을 듣고싶으시다면.
    아마 잠자리 마나 난 너의 첫경험을 갖지 못했어 라며
    자괴감에 빠져 작성자를 바닥까지 끌어내릴거같은
    남자친구의 모습이 같은남자의 눈엔 그려지는군요.
    576 남편이 미국사람인데 한글이름을 가지고 싶대요. [새창] 2014-10-10 17:42:48 17 삭제
    정용기씨

    제일 무난하지않을까요? 설명하기도 쉽고

    남편분이 이해하기도 쉽고 ^^
    575 노란리본 달지말란공문내려왔대서 [새창] 2014-09-27 22:23:06 12 삭제
    sns나 커뮤니티 보고 있음 어린친구들이 더 철이든거같아서
    미안하고 고맙네요. 진심 고맙고 고마워요.
    574 용인 민속촌 [EOS-M] [새창] 2014-09-25 18:08:53 0 삭제
    와 ~~ 탄성만 ...

    전 언제쯤 이노무 손이 금손으로 될까요 ㅠ

    부러워요 ~~
    573 국위선양하는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jpg [새창] 2014-09-21 22:38:47 1 삭제
    이쟈스민이아니라 2의쟈스민혁명이 필요한때.
    572 실내등 켜져있는 차를보면 [새창] 2014-09-18 15:26:02 10 삭제
    일이 두서 없이 끝나는지라 새벽녘에 집에들어가다 맞은편 주차라인에 차 뒷좌석 램프가 켜져있기에 번호 보고 전화드렸는데 ..
    몇번 차주 맞으시죠 ??? 말끝나기도 무섭게 왜 ?? 뭐 ?? 주차장에 댓는데 시간이 몇신데 전화질이냐고 ..
    다른게 아니라 뒷좌석 램프 켜졌네요 ~ 하니 니가 무슨상관인데 그래서 .... 라던 304호 6083 엑스지 멍멍이자쉭 때문에
    한 오지랖 하는데도 그후엔 잘 안알려 드리게 되네요 .. 나이도 얼마 안된거 같던데 .... 난 곧 사십인데 .... ㅠㅠㅠㅠ
    571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새창] 2014-09-03 01:15:49 0 삭제
    넷상에서 정말 욕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양해를 구하고 몇마디만 할게요.
    ㅎㅎㅎㅎㅎ 하아 ... 어이가 없어서 욕도 하려니 안나오네요.
    거기가 어디라고 갔어.. 망령든 양반아. 그냥 이회창씨 손잡고 곱게 사그라져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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