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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CoPin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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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0 [익명]이혼서류 제출했습니다. 한번만 위로해 주세요. [새창] 2015-01-16 14:16:09 6 삭제
    남들이 뭐라건 실패한게 아니라 길을 잘못든것 뿐이니 부디 자책만은 마시기를.
    새로운 시작이니 부디 아이때문이 아니라 아이덕분으로 더욱 힘내고 행복하시기를.
    덧글들 보셨듯이 편모 편부가 불행이 아이에게도 또다른 인생의 시작점이니 너무 걱정마시기를.
    알콩달콩 부녀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599 [익명]아버지가 이제와서 미안하대요 [새창] 2015-01-13 11:04:57 14 삭제
    부디 남으로 살아가시기를. 나이들면 시간 지났으니 늙었으니 약해졌으니 연민으로 용서를 구해요. 자기맘 편하자고, 덕좀 보겠다고...
    저도 어릴적에 새어미 밑에서 온갖 구박당하며 살았어요. 알면서도 모른척하더라구요 애비란 인간이..
    그리 살다가 양육권 소송으로 친어머니에게 와서 3년 가까이 치료 받았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망가져서 내안에 나를 고립시키고 살았지요.
    그렇게 20년이 지나고 동생 결혼식에 혼주로 서겠다고 연락이 오는걸 듣고서. 다시 한번 마음이 무너졌어요.
    시간이 얼만데 이제좀 잊고 살자는 말에 대답할 가치 없으니 연락 하지 말라 이야기 했더니.
    도려 그래 이세상에 부모자식간의 연 없는걸로 치자며 화를 내길래. 고맙다고 연락 다신 하지 말라 해줬어요.
    겪은 사람은 알아요 그리고 헤어나오기도 쉽지 않아요. 남들이야기에 흔들리지말고 부디 남으로 모른척 살아 가시기를..
    598 [환상특급]인간 [새창] 2015-01-09 00:45:02 18 삭제
    사라 바트만 ..

    영혼잠들어도 육신은 남들과 다르단 이유로 잠들지 못한 ..

    어쩌면 그리 먼곳이 아닌 우리 주변의 이야기.. 그리고 현재 진행형.
    597 [익명]티켓 사용해도 될까요? [새창] 2015-01-09 00:34:32 0 삭제
    진짜 진짜 생일 축하해요 ~

    진심인데 글로 표현하면 또 널리고 널린말들이 될거 같아요.

    몸도 마음도 따뜻한 봄날을 위해서 우리 같이 힘내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0:20:18 5/12 삭제
    지금 아이들은 무서움이 없는 세대지요. 과잉보호에 길들여져 서열이 잘못잡힌 강아지들 처럼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랜지 모르고 살지요.
    부디 아이들을 본인들의 꿈과 희망으로 키우지 마시고 같은 사람대 사람으로 예의와 도리도 같이 같이 키워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릴적에 밥상에 항상 생선이나 젓갈류가 올라 오기에 난 이거 싫은데 왜 맨날 이런거만줘? 라고 철없이 말했다가,
    "엄마는 니네 좋아하는거만 해야되? 그럼 너네가 차려먹어" 라는 말듣고 첨엔 짜증만 부리다, 하루 굶고 든 생각이 내 좋은거만 다 할 순 없구나.
    엄마도 좋아하는게 있고 먹고 싶은게 있구나 그렇게 반찬투정은 그 후론 안했던거 같아요.
    595 그리스.....후 대한민국... [새창] 2015-01-09 00:02:24 14 삭제
    그래도 그리스는 날씨가 많이 춥진 않네요.

    imf때 기억납니다. 그 추운겨울 홈리스분들 역마다 추워서 떨며 신문지 덥고 잠청하던모습들이..

    멀지 않았네요. 우리도 ..

    부디 힘든날들이 빨리 지나가기를 ..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1:58:05 0 삭제
    1 아 ~??? 소속사가 같으니 시키니까 했으니 욕하면 안되군요 ~~

    sns도 그렇고 다 소속사가 시키니 그렇겠네요. 그러니 사과도 할 필요 없고.

    취향존중? 해드립니다. 다만 위에 처럼 이유 있어서 반대 하는데 거지새끼고 왜사냐가 왜나오나요?

    걸스데이 좋아하는 분들이 있듯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셔요. 그냥 닥반이 아니라.
    593 급행 버스 좀 태워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4-12-13 23:17:40 5 삭제
    겨울에 태어난 ~ 사랑스런 당신은 !!

    생일 축하 합니다 ~ ♡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2:43:06 1 삭제

    걸스데이 글에 엠씨몽 피쳐링 지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참 쉽게 잊는다고 덧글 달았다가 반대 폭탄 두번 먹었어요.
    저도 욕좀 할까요? 정신좀 차리세요. 얼마지낫다고 반대 몇개 먹고 거지새끼가 나오고 왜 사냐가 나오나요?
    엠씨몽 신곡 좋다고 포스팅 하고 나서 사과도 없고 흐지부지 하게 지나갔는데 반대좀 주면 안되나요?
    591 소니의 신박한 기술.avi [새창] 2014-12-07 16:32:25 1 삭제
    와 감탄 밖에는 iso 3000만 넘어가도 화질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
    저건 도대체....
    590 이번 극한알바 특집 보면서.. [새창] 2014-12-06 20:51:04 4 삭제
    일에는 귀천이 없고 인성엔 귀천이 있음을 쉽게 공감하는 세상이 왔으면..
    힘들어 꺼려 하는 일은 천한일이 아니라 힘든일 그뿐이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은 귀한사람이 되는 세상이 왔으면..
    학력의 고저 보단 책임감의 고저로 사람을 뽑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정말 그런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너무 슬프네요.
    589 연기에 눈이 매운 민아.swf [새창] 2014-12-04 09:58:06 10/10 삭제
    질소/허니 버터칩도 그렇고, 기미가요/비정상회담도 그렇고, 엠씨몽/지지발언도 그렇고 ...

    참 쉽게들 잊네요.
    588 [익명]가정불화있다카면 독립하라는 글들 종종 본적있어요 [새창] 2014-11-27 05:42:50 6 삭제
    참 마음이 이뻐요. 잘 해쳐나가실꺼에요. 종교는 안읻지만 그래도 기도 할게요. 힘든시간 빨리 지나가고 좋은시간 빨리오라구~ 지금은 주변을봐도 내 자신을 봐두 다 힘든거 같아요. 우리 으쌰으쌰 해서 행복한 봄날 기다려요.
    587 스크린 도어에 얽힌 사연. [새창] 2014-11-25 07:16:23 2 삭제
    정말 영웅은 먼곳에 있지 않는거 같아요.

    저라면 아마 세상에서 가장 깊은 슬픔과 함께 삶 역시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을거 같은데 ....
    586 월 400 버는 연상녀와 결혼한 주갤럼.jpg [새창] 2014-11-25 07:10:54 41 삭제
    구지 사소한부분 설명까지 해서 감정 상하지 않게 하는 배려 같은데.
    남자가 너무 열등의식이 큰거 같네요.
    그리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공기업에 월400정도면 인센까지 연봉 6~7천 정돈데
    여자나이 서른여섯에 저정도면 정말 노력도 많이하고 능력도 있는분인데.
    주변눈치를 볼 필요가 있을까 생각들어요. 그만큼 내 배우자가 능력 있다는건데 왜 더 움츠려 드는건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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