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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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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IMF 때보다 어떠신가요?? [새창] 2015-02-13 06:04:25 3 삭제
    imf 땐 고민이 이제 당장 뭘해먹고 살아야지?(정리해고/실직) 였다면 이젠 고민이 었다면 지금은 고민이 이젠 어떻게 살아야지 겠지요.
    순간적인 충격은 imf 때가 심하고 힘들었지만 다가올 충격은 지금이 더 커 보입니다. 아마 2년후 벗어날 수 없는 큰 시련이 올거같네요.
    그땐 imf 보다 아마 더 큰 충격일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미 영세 자영업자들은 붕괴가 일어나고 있고, 이미 예금으로 탕감할 수 없는 부채를
    안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많기 때문에 연쇄붕괴로 이어질듯합니다.
    자/타 칭 중산층이라 불리며 상당한 자리를 차지하던 자영업자들이 사라지면 중간계층이 엷어지고 양극화는 심해질테고 그렇게 된다면
    아마 경제구조 자체가 무너지겠지요. 예전 부터 예견되어왔던 필리핀이나 멕시코처럼 될거 같아 저도 많이 두렵습니다.
    문제는 이미 많은 기회와 대비책이 있었는데도 자정없이 흘러가버린 시간들 때문에 이젠 해결책도 재시 되지 않은상태에서
    usd가 고속 상승하는 순간 부동산 버블터지면서 폭삭 내려 앉아버리는 대한민국을 답없이 바라만 봐아 한다는게 너무 답답하고 겁이나네요.
    다시 일어 서는 시간이 20년이 걸릴지 30년이 걸릴지 모라토리엄 선언하고 정말 망해버릴지 참 어둡기만 합니다.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26:48 10 삭제
    작성자님 정말 죄송합니다. 글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게 만들었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신거 같습니다. 감정적으로도 힘드실텐데.
    부디 너무 많은 생각말고 지금처럼만 대처하고 행동하시기를 바라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9:15:18 44 삭제
    @미란이커
    반말로 적었으니 저도 반말로 적습니다.
    어지간하면 극단적인 예를 안드는데, 아동학대받으며 자란난 아이들이나 이기심으로 태어나 버림받은 아이들, 그리고 댁 말처럼 가난이 죄여서
    살갑지 못하게 자라난 아이들의 입장까지 자신이 느끼고 격었고 이해 한다 이야기 하지마라. 니 기준이 니 생각이 다 맞다는 말은 컴퓨터 앞에서가 아니라
    널 이해해주는 사람들 앞에서나 해라. 그리고 그렇게 가족애를 강조하고 싶으면 여기 사람들에 빡치지말고 본인가족에 충실해라.
    그게 표본이 되면 감화될 사람들은 감화 되니 여기서 니 철학 강요 하지말아라.
    니가 포용하는 가족애의 범위가 그리고 니가 재차 강조하는 니 주변의 사람들의 상황이 어디까진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이기에 사람이라서 용서의 범위도 다 다르고,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이겨내는 시간이며 느끼는 강도도 다 다르다.
    사람이니까. 그걸 내주변엔 다 있으니까 난 다알아 가족은 그래도 되니까 이해해라고 당연한듯 다 아는듯 이야기 하지마라.
    그말 자체에도 상처 받을 사람들은 상처 받는다.
    그래 가난이 죄지. 근데 가난만 강조하지마라. 가난해도 화목한 가정은 화목하더라. 가난뒤에 가난을 핑계로 가족이 가족만도 못한 케이스도
    천지다. 니가 그걸 다 알아? 제발 논리와 감정이 결합된 역지 사지의 사고를 해라.
    더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힐테지만. 니생각은 제발 컴퓨터 앞에서 피력하지 말아라.
    진짜 해롭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38:21 14 삭제
    @미란이커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덧글들로 상대방의 모든것을 파악하는건 위험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격어보지도 않았고.
    주관적인 생각이 주가 되기 때문이지요. 상대방을 평가 하기전에 그저 내 삶이 평탄했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내가 저런입장 이라면 이랫을 것이다 보단, 난 격지 않았지만 격었으니 위로를 드린다. 라고 생각 하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8:07:34 21 삭제
    @미란이커
    어떤 덧글들이 남이 부모 욕을 하는걸로 보이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찾아주신다면 가늠해보겠습니다. 덧글다신분들 다 본인 한탄과 글쓴이 위로인데.
    어떤덧글들이 과하게 남의 부모 욕을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7:53:36 27 삭제
    @미란이커
    최소한의 위로와 감성적 동조라고 해두죠.
    짐짓 덧글로 상대를 파악한다는것은 참 위험합니다.
    남의 가정환경을 운운하는 미란님도 과합니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7:19:25 53 삭제
    2000년도에 대학에 합격한 나를 위해 할머니는 아껴아껴 등록금 200만원을 모아두셨고, 그돈을 아비란 작자가 닥달해서 가져가며 글쓴이에게
    "스무살이면 이제 성인이잖아 등록금정도는 알아서 해야지" 라고 이야기 했다.

    차마 아버지라 칭하기 싫어서 남자라고 칭했고 문맥도 그다지 이해 하기 어려운건 아닌데,
    이걸 해석 하기 힘든 사람이 외국인이 아닐까요?
    그리고 제발 익명걸고 마음속 울림쳐럼 고고한듯 지적질 하지 맙시다.
    역겹습니다.
    607 공포의 이구동성.jpg [새창] 2015-02-02 19:17:48 23 삭제
    물어라이코스님 말 틀린거 없는데. 너무 우리 쉽게 잊는거 아닌가요?
    우린 너무 쉽게들 잊어주는듯해요. 그게 반복되다 보니 바른길보단 꼼수를 찾고
    힘든길 가는 사람들을 우습게 알지요.
    너무 쉽게 용서하고 잊어주는 습관부터 고치면 점점 바뀌지 않을까요?
    606 [익명]혹시 똑똑한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28 03:02:37 0 삭제
    익명Z2djZ님 말처럼 석연치 않은 부분이 다분한데 만약 남자친구분이 어떤 방법이여간 출생신고를 하였다고 한다면,
    남자친구분 와이프를 상대로 친생자관계존부의 소를 재기하셔서 혼외자임을 입증 하시고,
    그쪽에서 순순히 친권 양육권 포기 하고 양육비를 지급하겠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엄청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우선 친권/양육권 변경을 가정법원에 청구해야 하는데... 문제가 부/모 양쪽의 재정상황과
    생활환경을 비교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입과 아이를 키울 상황이 안된다면 변경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 고비를 넘겼다고 해도 양육비부분도 남자친구쪽에서 부정적이라면 청구소송도 해야 해서 금전적인면도 만만치 않을꺼라 생각되는데...
    1차적으로 법률구조공단에 문의를 하시고 상황 상황에 맞게 소를 재기 하시는게 가정현명해보이네요.
    힘내셔요....
    605 지금 신입의 실수 때문에 회사가 난리네요ㅋㅋ [새창] 2015-01-27 17:30:38 7 삭제
    설계사업부에서 뼈를 뭍겠다던 어사원은 대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지 ...
    604 현대에 나타난 디스토피아 [새창] 2015-01-25 18:10:34 0 삭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말이네요.

    인생은 15분 늦게 입장한 영화관과 같다.
    603 만약에 신이 있다면 그 새낀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다 [새창] 2015-01-25 03:12:02 0 삭제
    신은 없을거 같아요. 다만 신을 되려는 사람과 신을 만드는 사람만 있을뿐. 만들어진 신앙보다는 마음속 곧은 신념을 믿으세요. 차라리 그게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길일꺼 같아요.
    602 신분증을 요구당할때 태도의 차이 [새창] 2015-01-18 14:43:28 21 삭제
    97년 나름 풋풋했다고 혼자 다독이던 고 2의 어느날 친구들과 모여 교복입고 눈오는날 강아지 처럼 미친듯이 시내를 휘집고 돌아다니던 그때.
    정장입으신 점잔은 신사 여럿이서 다가 오셔서 갑자기 허리를 조아리며 부탁 드린다는 말과 함께 건내 받은 전단지 한장.
    기호 1번 이회창 .. 거짓말 처럼 그날 이후로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은 신분증명의 용도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렸을때 노안이 나이들면 좀 덜 늙어 보인다는말 ... 순 개뻥이에요.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1:54:32 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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