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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CoPin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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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0 2015시즌 1호 잡대인증 [새창] 2015-02-25 23:59:31 12 삭제
    이번에 입대하시는 용사님들을 위한 공지인가요?

    다나까는 사라졌는데 압존법은 아직 살아있나보네요.

    폰돈도 아닌 몇천만원씩 내고 지식을 갈구할곳에서

    저게 뭐하는 짓인지.. 하
    629 여자아이돌 팝디바 오마쥬 화보.jpg [새창] 2015-02-25 23:50:46 17 삭제
    하 .. 너바나의 오랜 팬으로 중간에 욱했네요.
    628 간호사 vs 간호조무사의 싸움이 아닌것 같다 [새창] 2015-02-25 19:39:23 9 삭제
    이 논란은 한동안은 계속 될거 같네요. 아마 의사들이 뒤에 있다는건 부정 할 수없게 된거 같습니다.
    자꾸 간호사 대 조무사 구도로 몰아가다보면 국민적 이슈화 되고 정식적으로 공론화 되는걸 노리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한때 보건 계열 전공했던 사람으로 참 씁쓸하고, 조금은 잘못된 인식에 슬프네요.
    세차장에서 오래 근무 하시고 차에대해서 그동안 많이 봐왔으니 정비 하겠다 하시면 정비를 맡기시겠습니까?
    아무리 현장에 오래 있었고 간호사의 역활을 대신 해왔다고 해도, 역활이 다르고 배움이 다른데 그래도 자격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어려운 형편은 금수저 물지 않은 이상 다 같지 않습니까. 간호사들이라고 학자금 대출 안받겠습니까?
    길은 너무 많이 있는데도, 출발점이 다른데 왜 같은 결승점을 바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험 칠 자격에 대한 부분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간호학과의 존재의미가 사라지게 되고 초임 조무사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응급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상황판단, 환자상태의 잘못된 브리핑등등으로 의료사고가 늘어나게되면 피해는 환자들의 몫입니다.
    의료소송의 약자는 환자인걸 아실겁니다. 내일 아니다 손놓고 보다보면 격어왔듯 언젠간 나에게도 돌아 돌아 피해가 오는일입니다.
    조금은 냉정하게 상황을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의료계 전반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야지 중간 중간 뭉텅 뭉텅
    손보다간 기초가 허물어져 내려 앉아버리는 수가 생기게 됩니다.
    627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3 12:35:11 4/8 삭제
    간호 조무사 2년 근무하면 간호과 2학년에 편입할 기회를 주면 되겠네요. 2년 바지런히 모아서 편입해서 라이센스 따고 간호사 하면 되니.
    지금은 모르겠지만 전공이 임상병리라서 간호과랑 겹치는 과목이 몇몇 있었는데, 아직도 그책만 보면 머리가 지끈 거려요.
    조무사 시험이 어느정돈진 모르겠지만, 우리땐 3년제라서 레폿에 전공에 쓸모도 없는 의료기기학 여성학 같은 교양까지 대학을 온건지
    고삼이 3년 연장된건지 남셋여셋/논스톱 보며 꿈꾸던 캠퍼스 라이프는 어디로가고... 그나마 방학에는 실습까지. 하 ..
    권리를 논하기 전에 우리 과정도 생각좀 합시다. 구조자체가 이상하다고 해서 과정을 뛰어 넘는 결과를 바라진 말아야지요.
    626 한지로 만든 양말을 아시나요? [새창] 2015-02-23 11:09:14 5 삭제
    색 변하면 지우개로 지우면 깨끗해지나요???
    625 [익명]예의를 갖추는게 상대방한테 쫄려서 그런게아니예요 [새창] 2015-02-23 01:29:34 1 삭제
    존대는 나이를 떠나서 존경받기 위해서 먼저 건내는말 이란생각을 항상 하고 삽니다. 나이나 위치로 초면에도 은근슬적 말 놓는 사람들은 서롤 존경 할 마인드 자체가 없는 사람이므로 상종을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쨋든 말이란건 인격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표현 수단이니까요.
    더불어 장난이라도 손 어깨위로 자주 올라가는 사람도 상종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이란건 무서운 것이거든요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6:31:52 7 삭제
    번지점프를 하다 그리고 연애소설에서 그 슬픔가득한 미소가 잊혀지질 않아요. 그곳에선 행복하시나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08:58:38 6 삭제
    억울한 이들을 위해서 분노하지 않는 세상 그리고 억울한 이들을 보고 분노하는 세상.
    어쩌면 우린 분노하는 방법도 잊어 버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한번만이라도 광화문 가본다면 그들의 슬픔에 조금은 이해의 자리를 내어줄 수 있을텐데.
    1년이 다되가는 지금 아직도 우리의 분노는 어딜 향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621 그녀석 이야기 싫어하시겠지만,,,, [새창] 2015-02-21 06:23:11 42 삭제
    저도 무도 오래 봐왔지만, 선례도 있고 5명으로 계속 갔으면 하고생각해요. 부디 사회가 정의한 중범죄자가 자숙이란 시간후에 다시 대중앞에 다시 얼굴을 디미는것이 쉬워지는게 모럴해저드 아닐까요? 더불어 정준하 역시 보는것도 참 불편합니다. 어쩌면 무도란 이름의 최대 수혜자일지도 모르겠네요.
    620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진심으로 사죄" [새창] 2015-02-16 11:12:01 91 삭제
    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5021521… [32]
    사죄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세월호 유가족 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어묵 사진을 올린 김군의 엄마입니다.

    제 자식이 한 일인 줄 모르고 그 사진을 보았을 때, 저 또한 경악을 하였는데

    당사자 분들의 마음은 어떠셨을지 상상을 못하겠습니다.

    사건을 알고는 기가 막혔지만 어찌해야 할 지를 몰라

    반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허둥대다 꽤 많은 시간을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 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그런 것도 모르는 똑똑치 못한 엄마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제라도 뉘우치는 진심을 보일 수 있을까 고민 또 고민하지만

    갈수록 상황은 어려워지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자라오면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지만

    그런 것들을 말씀드리며 핑계 삼지 않겠습니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반듯하게 자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자식을 키운 제 입장에서는

    하나 하나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이 떠오릅니다.

    아이 아빠와 이혼하며 서로를 비방하고 다투고 하며 어른으로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왔고

    그 후 혼자 키우면서, 하는 일도 없는 아이를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다정하게 들여다봐주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아이는 항상 대화를 원했는데

    저는 "그런 소리 말고 제대로 된 소리 좀 해라" 라며 소통을 막아버렸습니다.

    우리의 처지를 푸념하며 마음의 부담이나 지워주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부모와 사회에 반항하는 심리를 그렇게 비뚤게 표현한 아이가

    처음엔 제대로 반성도 하지 않는 것 같아 더 슬프고 암담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가 정말 달라져서 자신이 한 행동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아이 면회를 갔을 때 "나가게 되면 그 분들께 다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풀려난 상태에서 조사를 받으며 재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구속 적부심을 신청하고 혹시라도 받아들여져 나오게 되면

    아이와 함께 다시 찾아뵙고 제대로 사과를 드리고 사과문도 쓰게 하려했는데

    기각이 되어 그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저라도 사죄를 드리자며 계속 찾아 �지만

    그것 또한 그분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란 게 느껴져

    더 이상은 막무가내로 찾아뵐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당사자 본인이 찾아뵙지 못하는 상황에서

    엄마로서 드리는 반성과 사죄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기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이 글을 어디에 올리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무턱대고 써봅니다.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 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모두 다 모여계신 자리에 가서 사죄를 드릴 수는 없을까

    그렇지 않으면 한분 한분 찾아뵙고 마음을 풀어 드릴 방법은 없을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만 어렵고 어렵습니다.

    이런 일로 방문하게 되었지만 유가족 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제가 알던 사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시고 실업급여로 버티시는 분들. 대출까지 받으며 버티시는 분들

    수많은 오해와 외면 속에서 진실을 규명하고 알리기 위해

    팽목까지 힘들게 걸으며 애쓰시는 분들

    그 분들이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걸 보면서

    스스로는 평소 세월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편이라고 생각 해 왔는데도

    알려진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누군가는 '자식이 잘못한 걸 부모가 무슨 죄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자식을 잘못 키운 건 부모의 죄가 맞습니다.

    저의 부족함이 정말로 큽니다.

    탈 많은 남자 아이니 애 아빠 주지 왜 여자 혼자 키우려하냐며

    차라리 혼자 살라는 주위의 말도 저에겐 비수였고

    그럴수록 아이에겐 저밖에 없다는 생각에 빠져

    바깥세상은 돌아보지 못하고 점점 더 개인적이 되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도 이렇게 야박하게 보는 세상에

    혼자 아이들 거두고 키우는 것 만해도

    이만하면 잘하는 것 아니냐며 스스로를 위안했던 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선하게 주위를 돌아보며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부모의 덕은 언젠가 자식에게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요.

    잘못된 길을 걸을수록 제 탓이 아닌가 자책하게 되는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사회가 건강하려면 한 가정부터 바로 되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헤어진 전 남편을 포함해 저희 가족 모두가 달라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죄 값을 치르면 아이가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나

    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알아보고

    새롭게 태어나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실하게 노력하는 새로운 모습이 되어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글이 되고 말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가슴 아프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과 원문이라네요.

    아무리 부모가 뉘우친다 하여도 당사자는 아직 정신 못차린거같던데 부디 형 끝나고 사과문처럼 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를
    619 추월차선을 이렇게 생각하세요!-BBC TOP GEAR.JPG [새창] 2015-02-15 06:32:27 24 삭제
    정말 멋진 비유인듯.
    장거리를 많이 하는 사람으로 정말공감.
    특히 야간 1차선 정속주행 제발.. 야간엔 거의 화물차
    뿐인데 1차선에서 80놓고 화물차들이랑 앞으로 나란히
    하면서 도란도란 드라이브하면 뒷차는 망부석됩니다.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6:16:24 0 삭제
    나이들며 느낀거지만, 사회에서의 인연 특히 업무적으로 얽힌인연은 조금만 거리가 생기면 거짓말처럼 멀어진답니다.
    희노애락 같이하고 친형제 같던사람들도 조금 간격이 생기면 쉽게 멀어지더군요.조금은 과한표현이지만 누구에게나 호감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다간누구에게나 호구가 될 수도있어요.
    적당한거리 그리고 적당한 감정소모의 조절이 필요해요.
    좋은선택 하신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친절하다면 친절이란 가면을 가지고 다니는사람 아닐까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6:06:06 2 삭제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다시 한번 날 돌아보게 하네요.

    잊지않아야 하는것들에 대해, 포기하면 안되는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 가다듬게 해줘서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98학번 형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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