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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CoPin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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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Pin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사람들이 화낼준비를 하고있다. [새창] 2015-03-04 05:22:29 16 삭제
    비열하단말이 제일 적당할거 같아요.
    자기 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들에겐 아무말 못하고
    '어짜피 난 죽어. 근데 나만 죽는건 배가 아파. 찔러보다가 걸리면 같이 죽자. '이런 심보..
    남양 부터 대한항공까지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다면 안하무인 갑질.
    질소과자에서 허니버터칩까지 깔땐 언제고 유행이면 너도 나도.
    유승준에서 엠씨몽까지 내팬이니까 일단 쉴드.
    정말 인정하기 싫었던말 ' 이만하면 국민성이 그렇다' 라는말을 이젠 수긍하게 됩니다.
    644 저는 오늘 무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새창] 2015-03-01 07:04:40 6 삭제
    10년동안 무도만 바라봐주었으니 잠시 의식의 환기 타임을 준거라 생각해요. 집회도 나가고 모임도 나가고 주변을 좀 둘러보라고.
    좋았어요. 본방은 아니더라도 VOD로 꼭 챙겨봤는데. 오늘것은 안보고 남겨두려구요.
    643 [익명]남들은 결혼은 안하더라도 [새창] 2015-03-01 07:02:53 0 삭제
    저도 결혼보단 막상 죽기전에 해보지 못하 후회할것들에 대해서 더 투자하고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결혼은 적어도 아이들에게 금수전 아니더라도 은수저는 물려줄 능력이 된다면 생각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결혼은 아니더라도 아이는 있었음 하네요. 참 이기적이죠.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00:25:35 0 삭제
    수줍게 손듭니다!
    641 혐)일본 프로레슬링 사고 [새창] 2015-02-26 09:22:06 15 삭제
    부상선수의 블로그 글.

    아래는 병원에 입원 중인 야스카와가 블로그에 올린 글.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야스카와는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라 야스카와가 한 말을
    어머니가 옆에서 대신 작성해서 올린 글이라 합니다.
    여자의 생명인 얼굴에 엄청난 부상을 입은 사람의 글이라곤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부상보다 속해 있는 단체와 동료들을 먼저 걱정하는군요.
    스타에 걸맞는 강인한 멘탈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 것 같네요.

    어제 스타덤 고라쿠엔 경기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면목 없습니다.
    저는 지금 두 눈이 보이지 않아 이 글은 어머니가 대필해주시고 계십니다.
    어쨌든, 걱정 끼쳐서 미안!
    지금 핸드폰 못 보지만 카이리(스타덤의 호조 카이리인듯?)의 얘기라고 많은 팬들에게 걱정을 끼쳤으니깐.
    이제 괜찮아! 라고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필 부탁했어.
    대필로 미안해.
    정식으로 외상이나 병세의 발표 같은 건 스타덤이 발표하니깐 진단 내용은 스타덤이 얘기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미안해.
    근데 말야,
    내 마음은 부숴지지 않았어!
    그러니깐 괜찮아! 팬에게 빨리 전하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었어.
    걱정 끼쳐서 정말로 미안했어.

    그리고 사과.
    스타덤의 메인 타이틀 매치에서 이런 시합을 보여줘서 정말 죄송합니다.
    프로레슬링을 보여주고 싶었어.
    그렇기 때문에 프로레슬링을 보러 와 주신 관객분들에게 정말로, 진짜로 사과합니다.
    면목 없습니다.
    그래도 스타덤은 원래 젊은 선수들을 포함해서 신선하고,
    소속해있는 선수들은 정말 노력가에 누구나 내일을 향해 빛나고 있어.
    오늘, 회사에서 대표의 사람과 미팅이 있지만,
    어제 시합의 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일을 얘기할 것 같다고 생각해. 미래를 향해서.
    그러니깐 제발, 어제의 시합에서 메인만 감상하시고 스타덤 전체를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선수들은 날마다 노력하고 노력하고 스타덤을 보다 더 좋게 할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날마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타덤의 선수들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뭐 지금의 나는 치료하는데 전념해야지! 이 새끼들아,
    누차 말하지만 내 하트는 부러지지 않았다!
    나는 몇번이라도 일어서! 당하고 당해도 무조건 일어나 잡초니깐! 잡초정신 만세!!
    눈이 보이게 되면 꼭 블로그랑 트위터랑 페이스북이랑 야후랑 메일 다 볼테니깐, 눈을 통해서.
    지금은 죄송하지만 잠시동안 블로그나 트위터 등등 쉬게 해주세요.
    보이게 되면 다시 웃는 모습으로 스타덤 뒤집어 엎고 다닐테니깐 니 새끼들 기다려라!
    이상!!!!

    부디 눈에 아무 이상 없으시길 ..
    출처 : http://www.anerossamo.co.kr/bbs/board.php?bo_table=group3_1&wr_id=7978
    640 노무현을 죽인 사람들아, 지금은 고해성사하지 마라 [새창] 2015-02-26 08:07:53 3 삭제
    외눈박이 세상에 벌거 벗긴체 떠민 찢어 죽여도 모자랄것들.
    언젠가 니들이 갈기 발기 찢겨 길바닥에 흐트러 질때를 기다리며 분노하고 있을거다.
    아직도 먹어가는 내 귓속에는 그대에게가 울려 퍼지고 있다.
    꼭 기다려라. 그날은 반드시 온다.
    639 [익명]미안해요. 한 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5-02-26 07:59:28 0 삭제
    내 안에는 여럿의 내가 있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힘들고 가끔은 즐겁고 가끔은 센치하고 가끔은 우울하고 ...
    그런 나 들을 한곳에 넣고 섞어도 하나가 되질 못해요. 다 다른 감정의 나 들이 섞이면 더 혼란 스러울거에요.
    그러니. 남들이 나에게 강요하면 안되듯 나 역시도 나에게 강요하지 말고 잠시 여유를 준다고 생각하세요.
    정신과는 그냥 회전문 같은거에요. 안이 너무 갑갑해서 아무일 없는 슥 들어가서 밖 한번 보고 다시 돌아오는.
    잠시 내안의 모습들에게 여유를 주세요. 저도 그랫던거 같아요. 같은 순 없지만. 각기 다른 시간속의 내모습들
    하루에도 열두번 지옥과 이불속 어둠을 오가는 내모습이 있었어요. 공허하고 화나고 갑자기 눈물도 나고 대상없는 후회를 하고.
    잠시 여유를 줬어요. 그랫더니 조금은 내안의 여러 모습들을 위로해 줄 수 있었어요.
    아직도 가끔은 너무 힘들때 부끄럽지만 약은 먹어요. 없으면 불안해요 ㅎㅎ..
    상황이 확 좋아지거나 나아지진 않지만 적어도 지금은 ... 조금은 죽도록 미운나를 토닥여 줄 순 있어요.
    힘내요. 진짜 진짜 힘내요.
    638 클래스는 영원하다 .From 홍콩 [새창] 2015-02-26 07:24:36 5 삭제
    @뽀르뚜가
    헉 ;; 그러고 보니 울 엄니랑도 동갑이시네요.
    울엄닌 맘씨가 고와서 친구 세월까지 다 맞았나보다.
    637 대통령께서는 숨기는게 없는 분이십니다 [새창] 2015-02-26 07:15:37 46 삭제
    가까운 미래에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52년생 Lv.1 짜리 짱짱쎈전사 케릭터가 생성되겠군요.
    636 음주뺑소니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5-02-26 07:11:13 1 삭제
    일단 운전자 보험 가입 하셨으면 음주 뺑소니 부분은 보상 받으실거 같긴 한데 상대방 차량이 배째라 나오는 경우 심심찮게 봤습니다. 절대 그런부분에 휘둘리지마시고 병원측이랑 최대한 상담하시고 합의 하셔요. 임플란트는 영구치와 다르게 주기적으로 교체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이부분 까지 충분히 고려 하셔야 해요. 혹시 주변에 법조인이 없다면 변호사 상담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635 [익명]저만 제 글이랑 댓글 자주 확인하나요??? [새창] 2015-02-26 06:55:43 5 삭제
    똥꼬가 가려워서 긁고나면.. 나도 모르게 냄새를 맡게되.. 이런게.. 오유인가봐.. 맡으면 지독하다는 걸 알면서도 맡으면 괴롭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그런 이유 겠지요....
    634 [익명]최근에 만난 여자친구가 오유를 해서 오유에 재미를 들리고 있는데..왕따를 [새창] 2015-02-26 06:26:06 4 삭제
    익명성 그리고 오픈커뮤니티의 어두운 부분이지요. 그저 격어보지 않았으니 힘내시라고 응원밖에 드릴게 없네요.
    글쓴이 가슴아픈만큼 더 여친 보듬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기억은 지울 수 없으니 잠시 덮어두는게 최선이라.
    여친 아픈맘 항상 포근하게 덮어주는 멋진 남친 되시기를 ..
    633 제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항상 살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5-02-26 06:19:20 0 삭제
    어딜가나 트랜드나 주변시선에 따라서 쉽게 물건 갈아치우는 반면에 인식 안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런거 같아요.
    특히 요즘은 sns가 사생활 생방송 중이니 더욱더 주변에 물건 교체가 눈에 보이는것일수도 있구요. 너무 쉽게 단정짓긴 힘들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핸드폰은 어찌 어찌 3년 4년 버티긴 하겠는데. 차같은 경우는 12 ~ 15만 사이되면 연비나 부속값이
    심하게 감당이 안되고 수릴 해도 주행중 불안요소 ( 심하게 덜덜거림, 소음) 가 안전에 직결되다 보니 바꾼경우였고.
    가구 같은 경우도 오래 쓴다고 그래도 브랜드 제품 산다 해도 이사 하고 나면 밸런스나 틀어짐도 심해지고.. 전 조금 그런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지금은 최대한 짐을 줄이고 조립식 저렴한 제품으로 대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2년만 버티면 새폰이~ 리스만 끝나면 새차가~ 새집엔 새가구가 라는 인식도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과대광고 올바른 소비습관의 부재 인맥 인맥으로 이어진 쓸모 없는 소비가 이뤄낸 결과겠지요.
    결국 소비 습관은 지금 힘든 시기 좀 격다 보면 당장 먹고 사는게 문제니 조금씩 고쳐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632 클래스는 영원하다 .From 홍콩 [새창] 2015-02-26 05:36:23 12 삭제

    금자씨가 데뷔 초 별명이 리틀 임청하 였죠. 어찌 보면 닮았는것도 같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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