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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렌즈 세척액 나눔합니다. [새창]	2017-04-21 08:47:59	0	삭제
		저요옹 줄서봐요!!
	1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8:16:30	29	삭제
		그러게용 저도 거부감 줄이려고 일반 스포츠백이랑 비슷한 외형의 이동장 쓰고 있거든요. 전 일부러 튀는색으로 샀지만 검은색은 진짜 스포츠백같아서.. 카페라면 강아지를 이동장에 넣는게 맞죠.
	1269	30대 여성 데일리룩:(봄맞이) [새창]	2017-04-17 01:28:54	1	삭제
		진짜 이뻐요 정보좀 주세요ㅠㅠㅠ!! 어디제품인가용
	1268	어느 상인부부 ㄷㄷㄷㄷ [새창]	2017-04-14 00:01:12	31	삭제
		행복한 오늘님네 같은 경우는... 진짜 인간의입장에서야 어떻게 애기도 잡아먹고 남편도 잡아먹지..? 충격이야 이럴수 있지만 햄스터는 원래 짝짓기후에 암컷혼자 애를 키워요. 짝도 둥지를 침범한 적이될수도 있는거고 계속 불안정한 환경에서 새끼를 키울수 없으니 본능적으로 잡아먹게 되는거구요. 뭐든 키울때 공부좀 하고 키웁시다,.. 애꿎은 동물들 그럴수 밖에없는 환경 만들어놓고 잔인하네 어쩌니 하지말구요.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22:10:38	7	삭제
		이게 진짜 정답인듯요. ㅠㅠ 저도 아빠가 담배엄청 피시고 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셔서 담배라면 학을 떼는 사람인데,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 입장에선 계속 물어보고 집착하면 싸우지 않기위해 거짓말을 하게되는거같애요. 오히려 믿고 있다는 말과 응원이 더 도움이 되지... 자발적으로 해야만 성공하는게 금연인데 말이죠
	1266	베오베 "수제빵집이 빵값만 올리는 거 같다."에 대한 해명. [새창]	2017-04-10 08:51:11	4	삭제
		저희도 빵 핫플레이스인 동네에요. 파@,뚜@주르,몽@가인, 개인빵집 여러개(이중엔 제과기능장? 그런분이하시는 가계도 있어요) 근데 솔직히 개인빵집 정말 비싸긴해요. 제가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데 프렌차이즈는 정말 먹기힘들정도고 기능장인 빵집에가서 가끔 사먹는데 아이오페 팩트만한게 5천원이 넘을 정도에요. (제기준 비싸요ㅠㅠ) 하지만 곧잘 사먹게되더라구요 넘나 맛있거든요!!!! 그리고 빵집도 굉장히 잘됩니다. 몇년째 성업중이세요. 가격은 비싸도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면 사람들은 찾게되어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정말 찹쌀도넛 500원, 소보루 500원 이런 가게도 굉장히 잘되요. 맛은 평균정도에서 평균이상은 하는거같구요. 맛이 좋고 좋은재료를 써서 비싸거나 평균적인맛이지만 저렴한 가격. 이 두가지로 승부해야될거같아요ㅠ
	1265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2017-04-06 21:21:27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유... 진짜 이건 애견인들 공감하실거에요. 저희도 퍼그 두마리에 베들링턴 한마리인데 다들 생긴게 좀 특이하게 생긴 애들이긴해요. 애 데리고 나온 엄마아빠들 환장합니다. 가서 만져봐, 멍멍이 이쁘네, 안물죠?(이미 만지고 있음) 그러다 짖기라도하면 애 놀랬다고 병원비 약값달래는 부모도 있대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애견카페 온것처럼 막대해요. 애견카페에서도 그러면 쫓겨나는데무슨... 세마리다 보니 한눈에 볼려고해도 못볼때가 있는데(줄하고있어도 뒤로처지거나 하면) 애가 순식간에 와서 사탕같은거 줄때도 있구요..... 위에 댓글보니까 남에 강아지보고 뭣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희도 맨날 와 존ㄴ 못생겼다 개이상하게 생겼네 이런소리 하고 지나가는 사람 천지삐까리라서 이젠 산책할때 거희 전투모드에요ㅠ 욕하면서 못생겼다하면 저것도 입이라고 뚫렸다고 매생이같은게 말을하네 이러고 갑니다... 진짜 왜들그러는지 모르겠어용.....
	1264	이별 슬픔이 없는........반려동물........jpg [새창]	2017-04-06 21:05:26	1	삭제
		거북이 쉬하는거보고 충격받았던기억이.....
	1263	프사그려드려용 [새창]	2017-04-04 19:32:55	0	삭제
		여러분 끝났대요.... 끝!
	1262	나의 첫 코스 [새창]	2017-04-02 01:20:11	5	삭제
		음식이랑 분위기, 사진 다 좋은데 양이 정말 조금이네요..!
	1261	[익명]축의금 얼마내야 될까요? [새창]	2017-03-09 12:26:20	0	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5일 뵌분인데.. 결혼식은 안갈거긴한데 얼마 챙겨드릴까 하다가.. 고민했었네요!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8:51:27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스트라이프가 너무 걸크에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좌표라도8ㅅ8......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3:20:20	10	삭제
		저도 진짜 이상한일 겪은적 있는데요. 6+실버쓰고있는데 액정이 나가서 동부(앙츠 전)에서 액정만 교환을 받았어요. 정식 리퍼 했구요. 단한번도 사설에서 뜯은 적 조차도 없어요. 근데 제가 다시 액정이 나가서 이번엔 전체 리퍼 받을려고 해당 업체를 갔더니 동부에서 앙츠로 바꼈더라구요. 근데 어짜피 인증업체고 해서 갔는데 제꺼보더니 밑에 나사가 골드 나사이다 폰은 실버인데. 그래서 이건 100퍼 사설에서 한거다. 사설수리받으신건 리퍼 안된다 이러는거에요. 단한번도 정말 사설에 간적이없다 설명을해도 이게 본사에 가서 수리해서 포장되서 오는거기때문에 바뀔수가 없다 이러는데 그런 일이 발생을 했으니까 저는 답답한 노릇이구요. 그래서 애플코리아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생겼다 해서 연락 주고받고 (애플코리아 기사는 엄청시리 친절했어요!!!!!) 그 앙츠 직원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리퍼 받았어요 ㅡㅡ
	1258	아기푸들 도디 성장기 [새창]	2017-02-21 00:44:00	0	삭제
		최소 7키로정도는 크지 않을까 싶네용ㅋㅋ 이름이 너무 이뻐요 얼굴이랑도 잘어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작아서 다리수술하고 약한애들보단 7-8키로 정도되는 아이들이 가위컷하면 너무 멋있어보이던! 무럭무럭 커서 이쁜 어른푸들이 되길!
	1257	보호톱니없는 눈썹칼 [새창]	2017-02-19 15:30:28	3	삭제
		극혐주의요ㅠㅠ.... 진짜 조심하세요. 전 톱날 있는 눈썹칼이었는데 뚜껑에 칼날 나오는 부분에 모르고 손대고 있는데 눈썹칼 쑥 뽑았다가 그대로 손가락 완전 쑥 베였어요. 무서워서 병원도 3일뒤에가서 꼬매지도 못하고.... 24시간 안에는 꼭 가서 봉합하는게 좋다네요.... 진짜 진짜 위험해요. 전 봉합도 못해서 지금 한 4개월넘었는데도 뭔가 꽉잡으면 손안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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