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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6	사상충약 싼거먹인다고 비웃음 샀어요 [새창]	2017-05-25 09:19:03	8	삭제
		제가 바로 그 동물병원의 낯선손길인데요...ㅎ 미용사다 보니 기본케어도 도와드리는데 발바닥 털은 둘째치고 발톱 못깎으셔서 오시는분들 많아요ㅠ 산책도 잘 안해주시니 발톱이 동글게 말려자라서 패드안에 박힌경우도 있습니다ㅜ 이런경우 강아지가 잘 못걸어요 근데 털때문에 몰랐다고 합니다........ 발톱 힘들게 잘라주고나면 애기들 날라다녀요...... 집에서 자주자주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훨씬 대단해요 다만, 주인과의 관계 형성에 따라서 주인이 할때 편해 하는 아이들이있고 주인이하면 더 난리치는 아이들이있는데 난리치는 아이들이 미용사한테는 얌전한 경우도 있어요ㅋㅋ 아프지 않게해주는 언니? 정도.. 엄마 아빠가하면 아프니까 시러하는 아이들도 더러있어요 그리고!!! 저도 미용사잖아요 하루에 15마리 넘는 아이들 발톱깎고 발바닥 밀고 미용도 해주는데 저희아이들은 저한테 하기 싫어해요 엄~~~~~~~~~청요 응가하고 쉬하고 난리나요 그래서 저도 제가 안한답니다..(아이러니하죠) 주변 병원가서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주인분이 자주 관리 해주시는게 좋아요 하지만 주인분이 하시다가 트라우마를 만들거같거나 주인분이 하는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라면 케어 맡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1285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0 18:01:00	98	삭제
		제가 콜센터 직원이면 뒤에서 울었을거같애요............
	1284	카드사의 황당한 법률안내, 그리고 사이다 진행중. [새창]	2017-05-20 18:00:36	10	삭제
		에구..........,
	1283	나는 있지롱.. 고양이>.< [새창]	2017-05-18 22:27:58	1	삭제
		입에 김묻었어요ㅋㅋㅋㅋ❣❣
	1282	저는 한번도 날씬한 반려견을 키운적이 없어요. [새창]	2017-05-17 21:23:40	0	삭제
		에구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찐거 잘 모르겠는데용 엄청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동물병원 테크겸 미용사라 허리디스크 있는강아지들 좀 아는데 원장님이 무조건 다이어트 시키세요!! 그리구 저도 예전에 잠시 맡았던 슈나 유기견 애기가 허리디스크 였는데 진짜 엄청 힘들어했어요ㅠㅠ 아파해서 들어올려 안아주지도 못했거든요....... 간식 쫌만 줄이고 운동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오❣
	1281	아이폰 색 추천이용 [새창]	2017-05-16 23:27:14	0	삭제
		그리구 제가 직업상 결과물을 찍어서 사진을 많이 이용하는 직업인데 7이랑 7+카메라 성능차이가 꽤난다던데 7+가 낫겠죠??
	1280	507억짜리 그림 [새창]	2017-05-13 20:00:53	1	삭제
		'알겠' 습니다!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3:06:00	11	삭제
		너무 감겨드리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두피 벗겨지시겠어요 ㅋㅋㅋㅋㅋ
	1278	투표는 자유 아닌가요? [새창]	2017-05-12 00:18:53	11	삭제
		바로 위에 고발 됐다고 덧글 있어욥
	1277	펌) 문재인 대통령 "나도 손이 있다니까 ㅎㅎ [새창]	2017-05-11 20:16:00	0	삭제
		흐악 ...... ㅠㅠㅠ 넘멋쟈여 미친....
	1276	취미가 직업이 된다는것 [새창]	2017-05-07 14:17:06	0	삭제
		강아지가 좋아서 애견미용을 시작했는데 ㅠㅠ..에궁
	1275	(혐) 소름끼치는 싸이코카페.. [새창]	2017-05-03 20:49:27	4	삭제
		와.... 저희엄마는 저 어릴때 수두 접종도 못하는 애기일시절 수두에 걸려서 너무 속상하셨대요. 병원아니면 다른애기들 옮을까봐 나가지두 않구 긁어흉생길까 손싸개 하고 밤에 긁을까 뜬눈으로 새며 많이가렵지 아가 조금만 참자 하고 울면서 파라리 내가 아팠음 좋겠다 조금만 참자 하셨다는데 잠깐 잠든사이에 긁어 얼굴에 흉이 조금있지만 정말 ㅠㅠ 너무하네요 저건 학대에요 아기를 키울수 없게 조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74	오유님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수원에 거주하시는 28키로 견주님께 [새창]	2017-05-01 08:30:15	5	삭제
		힘든 치료를 견뎌내고 있는 보리랑 보리 견주님도 대단하시고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달님이랑 달님이 견주님도 대단하시네요.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08:57:51	1	삭제
		그냥 무작정 키우시는게 아닌 환경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고 포동포동 한게 넘나 이뻐용❣❣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2:09:27	72	삭제
		안그래도 청각이 예민한 토끼인데, 큰토끼의 후손이라니 짐칸에 들어갔을테고 엔진과 가까웠다면 ㅠㅠ........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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