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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마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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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마틸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6 어느 애견미용사의 푸념글 [새창] 2017-11-18 20:14:37 4 삭제
    에구에구 ㅠㅠ 대단하세요 집에서 하기 힘드실텐데..!! 이해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당~~~❤️
    1345 어느 애견미용사의 푸념글 [새창] 2017-11-18 20:14:02 7 삭제
    물리고 다음 예약때문에 휴지로 급하게 지혈하고 미용하던 기억이나네요ㅠㅠ 병원도 못가는 경우많고 가도 자비부담해요....
    1344 어느 애견미용사의 푸념글 [새창] 2017-11-18 20:13:18 5 삭제
    기본적으로 키우시는 말티즈 푸들 시츄 등등 5키로 미만 강아지들 기본 미용비가 3만원으로 책정되어있답니다ㅠㅠ
    1343 어느 애견미용사의 푸념글 [새창] 2017-11-18 20:12:08 8 삭제
    앗ㅎㅎ 이런분들덕에 일할맛난답니당❤️
    항상 이쁘게 해드릴게요٩(ˊᗜˋ*)و
    1342 골반전방경사 및 오리궁뎅이? 얼른 오세요! 얼른! [새창] 2017-11-17 00:16:36 2 삭제
    제이야기인것 같아요. 전 그냥 바닥에 바르게누우면 허리가 아파서(진짜 움직이기힘들정도) 못누워있거든요ㅠㅠㅠ 오리궁뎅이구여 ... 돌겠당
    1341 하비 탈출한 비결 [새창] 2017-11-16 01:07:20 0 삭제
    제가 직업상 손목이 엄청 안좋은데ㅜㅜ 혹시 손목에 무리는 가지않을지 궁금하네용 재밌어보여욜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9:24:54 0 삭제
    가재는 게편입니당...........
    1339 아이폰8플러스 인물사진모드 넘모 좋네요 [새창] 2017-11-05 10:15:29 9 삭제

    진짜 인물사진모드 넘모 좋더라구요!!!
    1338 아아아아 대형견은 뭐든지 비쌉니다 .. [새창] 2017-11-01 20:17:27 1 삭제
    대형견 미용, 목욕은 키로당 만원으로 책정하는경우가 많아여...... 진짜 힘들고 진짜 힘이세기때문에....... 그리고 진짜로 엄청 안말라여...^.^
    1337 전직 애견미용사가 말하는 최근 입마개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7-10-25 20:19:27 6 삭제
    우와웅 ㅠㅠ 저는 2년된 애견미용사에요.
    사실 억울한건 미용하다 강아지가 다치면 미용사 잘못이고 치료비 모두 부담, 미용비 환불이 되지만 강아지가 미용사를 물면 치료비를 모두 자비로 부담합니다. 저랑 같이일하는 미용사쌤은 1.5배만해진 엄지손가락에 붕대감고 미용했어요. 하지만 주인분들은 물렸다고 하면 어 평소에는 안무는데 하고 그냥 가요ㅠㅠㅠ!!!! 그리고 미용맡길때 숨겨요. 강아지가 문다는걸..... 진짜 애견미용사들사이에서 유명한말이있죠 잘해봐야 본전 잘못되면 대역죄인.. 강아지다루는일은 진짜 힘든거같아요.
    1336 (혐주의) 맹견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0-25 19:49:17 36 삭제
    요즘 동물병원에 큰개한테 물린 개들 정말 많이오는거같아요. 2달사이 7마리정도 되네요. 어떤 시츄는 물렸다고 헐레벌떡 오셨는데 피는 흥건한데 물린곳이 어디지? 하는 순간 강아지가 고개를 숙이는데 목이랑 등 이어지는 부분이 쩍 갈라지더라구요.. 진짜 손바닥만하게요. 그리구 허스키한테 비숑이 물려서 왔는데 앞목을 물어서 살점이 너덜너덜.... 피토하고.. 심지어 오늘은 진도가 진도를 물어서 얼굴 반이 너덜너덜한상태로 실려와서 대수술 했어요. 평소에 자주오는 비숑아가도 한참 안오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밤에 울타리 탈출한 세퍼트한테 물려서 24시 병원에서 치료받느라 못왔다더라구요...... 진심 산책다니기 무서운 나날들입니다.............. 그리고 물려서 오는 아이들은 상처가 진짜 찢어발겨진 상처라 눈을 질끈 감게할정도로 처참해요..
    1335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3 08:56:19 32 삭제
    저도 고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제일 싫어요ㅜㅠㅠ
    애견미용사인데 개털깎는게 뭐가힘드냐 하는분들 많거든요? 개털 깎는데 뭐가그리 비싸냐는분들 흔하구요.
    진짜 너무 난리인 애들은 주인분이 와서 잡아주시라고합니다.
    (저는 마취해서 하는 미용 너무 싫어하거든요)
    물론 미용할때 한번 잡아주시고는 제발 마취해서 하시라고 하는 경우도 많고(그래도 되도록 .. 안할거지만) 금액도 당연히 힘든만큼 받으려고하면 한번 잡아주시고 나서는 아무말안하시고 지불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뭐든지 쉬운거 아냐? 하고 무시하다가 자기들이 한번 겪어봐야 아 이게 헬게이트인데 내가 멋모르고 발을 디뎠었구나 합니다.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1:05:41 7 삭제
    입마개가 맹견과 입질이있는 강아지에게 당연시 되는건 맞는 일이지만, 목줄항상 제대로 하고있고 입마개가 법적으로 적용되지않는 개들에게까지 개라면 무조건 입마개 하는게 맞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네요.. 요즘엔 산책로에서 막대기 들고다니며 목줄한개들한테까지 휘두르는 도라이도 있고.. 무슨 개키우는게 죄인가요....?ㅠㅠ 개가 사람 물었다는 글 보면 살처분 , 안락사.. 손이 달달 떨려요. 물론 사람문 개는 문제가 크고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겠지만, 어제는 그렇게 막대기 휘두르는 사람이 제쪽으로 휘두르고 위험한 상황에 언성이 높아지니 저희강아지가 경계심에 짖는데 그와중에도 제가 막대기에 맞을까하는 걱정보단 혹여나 저를 보호하다 개가 상해를 입힐까봐.(그런적 8살될동안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희개가 살처분 당할까봐 그게 더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개들만 답싹 집어들어 도망쳤어요. 예전엔 애기들 오면 만져보겠다하면 만져보게도 해주고 강아지는 살살 만지는거라고 알려주곤 했는데 요즘엔 애기들이랑 애기 엄마가 와도 도망가기 바빠요. 개들은 위협당하면 자기를 보호할게 이빨밖에없어요. 그저 제가 참으라고 하니까 꾹 참을뿐.... 안키우시는분들도 제발 갑자기 만지기, 애보고 강아지네 가서 만져봐 하고 방치하기 등등 예의를 지켜주셨음 좋겠습니다ㅜㅜ..
    1333 ----@#고양이 얼망대회 개최#@---- [새창] 2017-10-23 00:42:36 3 삭제
    진짜 넘모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2 아이폰이 혁명인 이유 [새창] 2017-10-22 23:36:45 1 삭제
    검은방시리즈랑 리듬스타 엄청했어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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