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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0
    방문 : 1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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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5:08:53 14 삭제
    ㅋㅋㅋㅋㅋ
    타방송사보다 너무 점잖게 대응하며 말을 해서
    답답한 면도 없잖아 있었는데
    포크레인 땜에 숨통 트임ㅎㅎㅎ
    31 [익명]너무 외로워요...힘들어요... [새창] 2014-02-11 11:06:38 0 삭제
    혼자 다투시느라 버겁고 힘드시겠지만
    곧 있을 희망을 보고 힘을 내요. 토닥토닥.
    30 나는 대학에 가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4-02-03 12:29:08 0 삭제
    전 이렇게 자신을 위해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항상 응원하고 싶어요^^
    주변 시선 무서워서 말도 못했던 저보단 낫네요~ 용기 있다!^^
    다 작성자 분께 돌아가는 멋진 선택이니, 뭣도 모르는 사람들 말에 아파하지 마세요.
    비관적인 오지라퍼들 껒어~
    29 [익명]남친 카톡 판도라 열었어요. [새창] 2014-02-03 08:47:15 34 삭제
    아침부터 보고 완전 멘탈 무너지네요. 덜덜;;
    작성자는 얼마나 힘드실까ㅠ
    아마 님이 따지면서 헤어지자할 때 본색 드러낼지도 몰라요.
    그것에 대한 대비 철저히 하시고, 덜 억울하게 헤어지세요!
    (피해자인데도 어눌하게 대응한 바람에 역펀치 먹고 억울해서 이불 팡팡 차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화딱지 날 정도인 선경험자 올림ㅠ 끄윽끅ㅠㅠ)
    28 [사진많음주의] 베오베간 딸기딸기딸기케익 레시피 가져왔어요~~ [새창] 2014-01-25 11:07:12 0 삭제
    흣흣 맛있을 거 같아요!
    케이크는 처음인데 도저언~!ㅎㅎ
    감사합니당~
    27 [익명]저같은분없나요… 진짜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성격 [새창] 2014-01-25 10:49:08 0 삭제
    악. 저도 이거 진짜 스트레스였는데..ㅎㅎ
    예전에는 마음이 심약해서 그렇다쳤지만, 지금은 마음이 튼튼한데도 자동반사처럼 눈물이 튀어나와요.
    나 말고도 이런 사람 있군요. 실제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나같은 사람 아예 없는 줄...ㅠ
    몇몇 솔루션을 제공해주신 댓글 보고 참고 좀 해야겠어요ㅠㅠ
    26 EBS 다큐프라임 < 칭찬의 역효과 > [새창] 2014-01-23 13:01:59 1 삭제
    티비에서 할 때 봤는데,
    그때도 공감 많이 했지만 지금 복습하니 더 팍팍 와닿네요.ㅎㅎ

    전에 학원에서 애들 가르칠 때 스티커 붙이는 거 많이 했거든요~
    애들을 컨트롤 하기에 좋아요. 일단 숙제고 수업이고 따라오는 것 같긴 하니까.
    하지만 숙제나 과업을 대충해서 스티커 받기에 혈안.. 누가 많이 붙였나 비교 혹은 능욕(?)..
    심지어 지기 싫어서 다른 아이 스티커 훔쳐오는 일까지..
    이 다큐 보고 '아이코' 한 이후로는 아이들이 성실하게 하는 때에만 스티커 쓰고 안 썼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들은 아이들 키우는 데 큰 참고가 될 것 같아요.
    25 [익명]살기 싫고 그냥 이유없이 피곤하네요 [새창] 2013-12-30 13:35:07 1 삭제
    마음이 안 됐네요. 삶이 더이상 삶이 아닌 그 기분.. 저도 알아요.
    저도 한 때 우울증과 무기력감, 대인공포증을 겪었어요.
    어떤 입장과 위치에 처해 계신지 모르겠지만,
    결혼 안 하셨고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지금 공부와 일 접어두시고 여행 추천드려요. 장기적인 여행이요.
    기왕이면 한국을 벗어난 외국에서 오래 지내보세요.
    내가 참 우물 안 개구리였단 기분도 들 것이고, 좀 빡세게 다니면서 삶의 의미도 찾기 좋아요.
    저도 그런 식으로 서서히 변화했으니까 작성자 분도 즐거운 삶을 곧 찾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24 [익명]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새창] 2013-12-30 03:14:23 0 삭제
    윗분 말에 공감해요.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빡세게 힘들고 난 후에 더 강해지는 듯.
    우울과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내려놓기 과정을 반복하고,
    현재의 소소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되뇌고,
    가까운 미래의 희망을 확인하려는 노력이 함께 한다면,
    어느새 초긍정 멘탈 갑이 되어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ㅎㅎ
    23 오늘의술 [새창] 2013-12-05 02:28:54 2 삭제
    역시 새벽에 홀로 마시는 술은 상쾌하네요.
    속상하고 또 반면으론 기분이 희한하게 좋아서
    모바일로 술게에 처음으로 글 올리다가 술게 닫은 걸 알곤
    저도 이렇게 댓글놀이를 해봅니다.
    술게야, 살아나거라ㅠ 응엉엉~
    22 [익명]아직 꽃다운 19살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3-10-24 13:31:36 0 삭제
    아.. 어린데 안타깝네요.
    위에 몇몇분들 말씀대로 병원 몇 군데 더 가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부인과 질환이 있어서 통증이 심해 간간이 응급실 실려가기도 하고, 아이 갖기도 힘든 상황이에요.
    초반에 제 몸에 나온 진단도 엇갈리고 그랬거든요.
    혹 병이 확정됐다 하더라도 나와 내 병을 잘 아는 병원을 파악해두면 증상에 맞게 대처해주어서 여러모로 좋아요.

    아, 그리고 결혼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 이런 거 알고도 결혼해준 신랑도 있습니다. 기운 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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