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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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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오유 아재들이 또.....jpg [새창] 2016-08-24 23:24:51 0 삭제
    ㅋㅋㅋㅋ 진짜 어쩜 이런 걸 생각해냄?
    94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5:15:00 7 삭제
    에휴. 이게... 사람이 나쁜 감정이 누적되다보면
    더욱 아니꼽게 들리는 부분도 생깁니다.
    저도 신혼 초엔 성격 좋게 시어른 대하고
    뭐 좋은 거 있음 시어머니 생각부터하고 챙겨드리고 그랬는데...
    살다보니 그런 제 노력들이 부질없었다는 생각이 강력크하게 들어요. 시월드란 단어 진짜 싫어하는 말이었는데 어느새 격공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어떤 큰 사건들이 영향을 줬다기 보다(물론 큰 사건들도 제법 될테지만요ㅠ) 일련의 생활 속 막말들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이 땅의 며느리들이 모두 시댁에 반감을 갖고 시작하지는 않을 거예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잖아요~ 대부분은 이쁨 받기 위해서 혹은, 내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돌아오는 나쁜 말들 때문에 상처 받아서 그렇게 서서히 등지게 되는 거 같아요.
    요즘은 좋은 시부모가 많다지만,
    아직 시댁문화를 개선하기엔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 시부모님의 마인드 개편인데... 그건 어려울테고요. 남편들은 무조건 부모욕이라고 기분 나빠하지 말고 본인의 부모가 며느리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자각이 충분히 이뤄져야할 것 같고, 며느리들도 정말 기분 나쁜 말과 행동에 대꾸는 해야한다 봅니다. 아니면 홧병나요 진짜.
    시댁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려면 어째야하나... 고민이 너무나 많은 요즘입니다. 이미 감정적으로 많이 상해버려서... 작성자님도 그런 마음이시겠죠. 그래도 좋은 남편 두셨으니 이런 말들 귓등으로 흘려들으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9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3:17:58 7 삭제

    와~~~ 넘나 반가워서 책장에 있는 책 빼서 찍어올려요.
    작가님 그림 본 게 대학생 새내기였는데, 어느새 저도 올해 애엄마가 됐네요. 격세지감ㅎㅎ
    시즌2는 육아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서 공감될 거 같아요^^ 완전 응원할게요!!
    92 집나가고싶어요 [새창] 2016-08-08 00:41:08 0 삭제
    진짜 힘드시겠어요.
    가뜩이나 경제상황도 힘든데 남편 정말 너무하네요ㅠㅠ
    손 대고 게으른 건 바뀌지 않습니다. 결코.
    어서 큰 결단 내리시길 바라요.
    정말 안타깝네요...ㅠ
    91 애들 둘 남편한테 맡기고 놀러가요~ (남편자랑 주의!) [새창] 2016-08-08 00:31:19 0 삭제
    와. 진짜 자랑하실만 하네요!
    왜 나는 결혼게에서 만날 부러워만 하는가ㅋㅋㅠㅠ
    90 내남편의 이상한 남성우월(?)감 [새창] 2016-07-25 11:39:04 0 삭제
    와.. 이런 신랑도 있다니~
    진짜 왕귀엽고 부러워서 그러는데
    우리 신랑이랑 바꾸실래요?ㅠㅠ
    89 라오스 여행 사태?로 인해서 저도 알게됐네요. [새창] 2016-07-24 22:46:46 1 삭제
    이 감정들이 뭔지 저도 알 거 같네요.
    제 배우자와 제 상황과 겹쳐지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갈수록 실망스럽다가도 괜찮아지다가도..
    저도 슬슬 우울감이 옵니다ㅠㅠ
    돌파구를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기운 내세요.
    88 남편의 밥상 [새창] 2016-06-28 22:50:15 1 삭제
    진짜 좋으시겠다. 부러우네요잉~
    평생 집안의 설거지노예가 돼도 좋으니
    신랑한티 허접한 요리라도 대접 받아보고파요! ㅎㅎ
    87 연봉 20% 인상되었네요...ㅎㅎㅎ [새창] 2016-06-17 23:57:50 0 삭제
    축하드려요^^ 정말 멋지십니다.
    열심히 살아서 좋은 결과를 낳으셨네요.
    한때 이민 고려했던 사람으로서
    성공적인 이민 저도 하고 싶네요ㅎㅎ
    86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6 02:56:34 0 삭제
    달달한 글과 댓글들이네요~ㅎㅎ
    이런 마음 갖는다는 자체가 이미 사랑스러운 남편입니다~!
    에휴. 저도 애 없을 땐 신랑에게 애교 많이 부렸는데.. 아기 낳고 나니 늘어가는 건 배우자에 대한 실망 뿐,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갈수록 잘 안 들더라고요ㅠ 자연스레 스킨십도 싫어지고. 작성자님의 반의 반만 노력해주면 떠받들 것 같은데. 흐규흐규ㅠㅠ 부러우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7:33:36 6 삭제
    저도 오래 기다리다 유산, 또 유산...을 겪어봐서 작성자 님 마음을 잘 알겠어요. 마음이 아파요ㅠ
    마음 최대한 편하게 가지려고 해도 뜻대로 안 되고 너무 힘드시죠ㅜㅜ
    아가가 약해서 그럴 수도 있고, 제대로 착상이 안 돼서 그럴 수도 있는 거라서
    님 잘못이 아니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 할 수 있는 건 '내 몸 챙기기'와 '내 마음 내려놓기' 그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결혼 전부터 부인과 수술도 하고 의사쌤에게 불임일 거라는 소리를 늘 들었어요.
    그런데도 지금은 자연임신해서 만삭 임산부가 됐어요.
    님도 곧 좋은 엄마가 되리라 믿어요. 곧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응원할게요!
    84 자궁내막증 겪으신분있으신가요?? [새창] 2016-02-14 04:43:59 0 삭제
    자궁내막'종'이 아닌가 싶으네요.
    저도 20대 때 두차례 수술 경험자예요.
    종양과 타 장기와의 유착 정도가 심해서 난소 한쪽은 거의 없는 상태고, 다른 쪽은 절반 수준이구요.
    5일~일주일 정도 쉬니 회복은 되더라고요. 수술한지 이틀째면 아직 아플 때죠~ 좀 더 쉬셔야해요.
    그리고 이건 어느 의사에게 가도 재발 위험이 크다 그래요.
    저도 수술 두번째는 재발돼서 한 것이었고, 지금도 유착 상태예요.
    헌데 현재 임신 중이라서 유착이 크게 문제되는 것은 없는가보더라고요.
    의사에게 난임부터 불임 소리까지 듣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는데, 임신은 운 좋게도 자연임신으로 됐어요.
    물론 아기 가지기까지 2~3년 걸렸지만 가능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미리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1:02:12 1 삭제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ㅠㅠ
    삼산 쪽 다니면서 유심히 볼게요.!
    반드시 돌아오시길 기원할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4:08:05 0 삭제
    ㅋㅋㅋ 그 할머니 말투 따라하는 그 아이네요~
    볼 때마다 어찌나 말을 차지게 하는지ㅋㅋㅋㅋㅋㅋ 매번 놀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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