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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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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21:38:59 0 삭제
    진짜 용어들이 완전 핵공감&핵잼입니다ㅋㅋㅋㅋ
    109 부모로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 [새창] 2016-12-19 00:47:24 2 삭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죽지 못해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108 한국드라마에 아쉬운게 있다면.. [새창] 2016-12-07 00:57:22 6 삭제
    '환상의 커플'도 있어요!
    거기서 한예슬은 호텔 사장이었고 오지호는 수리공 같은 거였죠, 아마?
    흥했었는데ㅎㅎ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9:48:24 1 삭제
    겪는 사람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많이들 겪으시는 거네요. ㅎㅎ
    저도 혹과 종양있어서 복강경 2번 수술했어요.
    흉터는 미미한 수준이에요.
    참 물혹만으로는 수술 거의 하지 않아요. 그게 터지면 입원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10센치 정도였는데 심하게 운동도 안 했는데 터져갖고 두번이나 입원을... 터지면 겁내 아퍼용ㅠㅠ 병원 자주 다녀서 안 터지게 조심하세요~~
    직경이 15센치? 그 정도로 많이 크면 시술하는 건 봤어요~ 혹시 가능한가 여쭤보세용~~
    많이 걱정되시죠? 저도 처녀때 그래서 너무 암울해했었는데, 지금은 애기 낳고 잘 키우고 있으니 불임&난임 걱정은 마시고~ 병원 자주 들락거리면 그 기분이 만성이 돼서 좀 나아져요ㅠ 물혹은 누구나 약간씩은 있고 5센치면 심한 게 아니니 걱정 조금은 접으셔도 돼요. 화이팅팅팅!
    106 5프로의 콘크리트를 현실에서...@_@ [새창] 2016-11-06 01:10:34 0 삭제
    와.. 그럴 걸 그랬나요. 진짜ㅠ
    고구마 천개 먹은 느낌 겨우 억눌렀는데ㅠㅠ
    참 울화통 터지는 시국에 저런 국민도 있을 수 있다는 게 개탄스럽네요.
    105 와.과대포장 이게 갑인듯 [새창] 2016-11-05 23:43:28 3 삭제
    헐? 저거 매일유업에서 나온 거 아니에요?
    저렇게 쪼끔이에요? 질소에 과자 토핑된줄~
    매일 좋게 생각하고 있어서 일부러 분유도 안 바꾸고 쭉 이용하고 있는데... 우씨~ 다 같은 놈들이군요ㅠㅠ
    104 팔불출 주인.jpg [새창] 2016-10-21 21:54:00 2 삭제
    이야.. 제가 본 고양이들 중에 탑미묘네요♡
    103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새창] 2016-10-16 13:37:56 2 삭제
    같은 애엄마로서.. 육아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회사일 작성자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건데.. 왜 애꿎은 작성자한테 화를 내나요ㅠ 회사일 많은 사람도 스트레스 많은 건 매한가지일텐데ㅠㅠ
    이 부분은 섭섭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셔야 할 듯. 당신 많이 힘든 건 알지만, 허락된 시간만큼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어필도 하시구요. 약간 힘들다 투정도 해보시구요. 마이 섭섭하시긋네요ㅠ. 토닥토닥.
    102 금방 청소하다 신랑이랑 투닥거리는데 [새창] 2016-10-16 13:26:55 0 삭제
    ㅋㅋㅋ 우리 신랑이랑 캐릭터가 비슷하네요~
    저도 나중에 묵언수행 중이면 시도해봐야겠네요ㅋㅋ 언제나 저자세 마누라의 슬픔이란ㅠㅎㅎ
    101 저평가 받고 있는 11가지 라면들 .jpg [새창] 2016-10-01 23:34:33 0 삭제
    본문보다 댓글이 더 길어ㅋㅋㅋ
    100 저평가 받고 있는 11가지 라면들 .jpg [새창] 2016-10-01 23:32:18 5 삭제
    저도 열무비빔면파! 그것 밖에 안 먹어요~~
    근데 갈수록 마트에서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보일 때 몇 팩 쟁여놔요 ㅋㅋ
    99 버스에서 할아버지한테 망신당하고 할머니들한테 돌려까기 당했어요.. [새창] 2016-10-01 23:14:14 7 삭제
    제가 옛날에 겪었던 일과 비슷하네요. 다른 게 있었다면 저는 너무나 피곤해서 해드뱅잉을 하고 있었다는 거?
    웬 할아버지가 욕을 욕을..ㄷㄷ 요새 가시나들.. 부모님 들먹이고ㅠ 정신이 들고 들은 그 욕이 저를 향한 욕인 줄도 모르고 어리바리하다가 사람들 수근거리는 거 듣고 앎ㅠ
    정말 그 기억이 너무나 불쾌해서 지금 생각해도 화딱지나요ㅠㅠ
    98 월요일에 정신 못차리는 직장인 [새창] 2016-09-06 00:55:04 6 삭제

    ㅋㅋㅋ 웃기당.
    근데 저 아이~ 이 아기 아닌가요?
    맞다면 많이 컸네요ㅎㅎ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2:18:18 1 삭제
    이혼은 답이 아니다... 라고 주로 생각하는 주의지만,
    작성자님은 절대 결혼생활을 이어가서는 안 되겠네요. 뭐 때문에 저리도 모욕적인 말을 들으며 저자세로 사시는가요?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있으신 건지... 친정엄마는 이 모든 걸 알고 계신다면 또 왜 용서를 빌라고 하시는지... 의문 투성이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디 단호해지세요.
    정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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