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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눈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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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진짜 인겜보이스 할때 목소리로 트집잡는 애들 너무 미워요... [새창]	2020-07-08 01:07:19	1	삭제
		아니 근데 여자고 남자고 왜 목소리 갖고 지랄일까요.. 저는 이해가 안돼요 이것도 부모님이 물려주신건데 겜하는데 외모를 비판을 할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고 걍 상처주려고 하는말 인걸 아니까 더 슬퍼요..
	398	노래에 랩 포함 여성 가수 둘 남성가수 하나 + av 소리?? [새창]	2020-07-08 01:05:38	0	삭제
		정말 늦엇지만 fetish 라는 곡이엇읍니다.
	397	여시언냐의 취미생활... [새창]	2020-07-08 00:58:44	12	삭제
		ㅋㅋㅋ미러링할걸 미러링해야지 딸 친다는 말의 어원이 다른데 걍 막 갔다 붙여버리넼ㅋㅋㅋㅋㅋ
	396	전 이상하게 부인한테 담배 심부름 시키는 남편들 안좋게 보임돠... [새창]	2020-07-08 00:56:50	1	삭제
		전 술 좋아하는데 제가 마실 술 갔다가 누구한테 사오라는거는 죽어도 못할거같아요.. 못할 짓이 맞는건데 지켜보시는 것도 참 어렵겠어요
	395	엄마 버리고 온 딸 [새창]	2020-07-07 18:49:28	8	삭제
		맞아요 저분이 글에 쓰인것 말고 또 얼마나 어떤일을 당했을지 모르는거고 돈 숨기고있다가 껌파는 할머니한테 떡하니 이천원 주는 것부터가 (여러번 당해왔다는 가정하에) 딸은 내가 저 할머니보다 못하나라는 상처가 생길 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냥 받은만큼 돌려주는거 같아요 부모든 자식이든
	394	결국 싸움터진 다비치 멤버들 [새창]	2020-07-07 17:25:19	0	삭제
		머에요???
	393	비건 레전드 [새창]	2020-07-06 18:21:43	0	삭제
		소젖이 소에게 학대를 가한다는 말부터 드립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유??
	392	1년가까이 사귄 남친..... 알고보니 트렌스젠더....... [새창]	2020-07-06 18:19:41	5	삭제
		결혼을 떠나서 이렇게 중요한 사항을 일년이 되도록 숨기고 있었다는 것에서부터 큰 문제 같아요ㅜㅜ
	391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5 22:14:35	1	삭제
		11혹시나 오해하시는 분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저는 본문의 아들이라는 사람 옹호하는게 절대 아니고 또 양파리언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 백번도 더 이해합니다. 제가 말한 부모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 혹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아이를 가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한거 였는데 급한 마음에 설명이 덜었었네요. 저는 부모의 책임을 풍족함이 아닌 사랑과 바른 교육에 대한 의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양파리언님 그래도 부모님은 양파리언님이 사랑스러우니 사랑을 주시는 거니까 의구심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받을 자격에 대한 책임감도 덜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언젠가 마음 속 안개가 개어지길 바랍니다 꼭꼭
	390	[익명]19,동성) 그......여자끼리 그것하는거요.. [새창]	2020-07-05 21:05:37	0	삭제
		아니면 괜찮으시다면 두분이 같이 동영상 같은거 보시구 여기까진 해봐도 될거같은데~ 이런식으로 얘기 나눠보시는 것 좋을거 같아요! 손가락삽입 하실때는 핑거콘돔 사용하시구요!!
	389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5 18:27:07	14/21	삭제
		11 오히려 자식을 낳으려면 그런 책임감부터 가지고 애를 가져야하는거 아닌가요? 타의로 낳아져버린 자식은 무슨 죄죠? 사랑을 주고 책임을 질 줄 여유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면 낳질 말았어야죠 저는 반대로 자식이 죽고 싶다면 죽여줄 각오도, 평생을 책임 질수 있는 인간이 아니면 아무도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88	펀쿨섹좌의 4차원 화법 [새창]	2020-06-18 12:41:32	18	삭제
		얼굴이 이상하게 몽롱해보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ㅋㅋ 이런 사람들이 사이비 교주하고 그러나 싶음
	387	흔한 알바 모집 공고 [새창]	2020-06-17 16:52:13	2	삭제
		마지막에 "얼만큼 잘난 사람들이 있는지 구경하고 싶은 사람 연락주세요" 가 리얼 킬포 인듯 ㅋㅋㅋㅋㅋㅋㅋ
	386	전세계 확진자 상위권 보니까 ㄷㄷ 하네요 [새창]	2020-06-09 16:54:12	3/17	삭제
		1 사람한테 대고 너 웃기다 뭐 맡겨놨냐라는 말은 좀 더 완곡한게 표현 할 수 있었을 거고 글 전체가 질문으로 끝나는게 읽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초에 지구 허파 태우고도 당당히 숨긴 나라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라고 정확히 지적 할수 있었던 부분이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고라파독님의 의견에 동의 하구요, 그냥 지나가다가 바램 하나 적어본거에요 파독님이 기분 나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더운 날씨에 마스크 쓰고 다니랴 머하느랴 다들 고생이 많은데 웃으면서 살면 좋자나여
	385	전세계 확진자 상위권 보니까 ㄷㄷ 하네요 [새창]	2020-06-09 16:18:32	18/25	삭제
		글의 요지는 국가의 투명성에 대한 건데 어쨌든 화가 많이 나셨어도 말씀 좀 예쁘게 하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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