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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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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5 당신의 짝사랑 [새창] 2018-07-25 10:23:17 0 삭제
    꿈에서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 사람은 인연이 아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꿈에서 남자친구의 얼굴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고 웃는 얼굴로 이별을 말하는 꿈에서 깨어났을 때. 다시 한 번 깨달았지요. 역시 우리의 연애는 내 짝사랑으로 끝나겠구나, 하고.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1 13:49:10 0 삭제
    연민에서 시작하는 호감도 있지 말입니다. 어떤 이름의 감정이든, 감정이 생겼다는 그 자체에서 이미 마음은 시작되니까요. 그 마음의 끝의 이름이 문제지...
    1273 보고싶지만 보고싶지는 않아... [새창] 2018-05-23 15:53:35 1 삭제
    보고는 싶은데 만나고는 싶지 않아.
    1272 [익명]구직은 참 힘드네요..... [새창] 2018-04-24 09:57:13 1 삭제
    끝이 안보이는 터널을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기분이겠죠. 과연 탈출할 수는 있는지,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거예요. 감히 내가 그 기분을 안다고 공감한다고도 말하기 힘들지만. 끝은 있을거예요. 수많은 소식 중에 글쓴분이 바라는 그 소식 하나가, 꼭 올거예요. 그 소식이 오는 때가 그리 멀지 않을거예요. 같이 바랄게요.
    1270 본삭금)하드렌즈 도움 좀.. ㅜㅜ [새창] 2018-04-15 22:06:48 0 삭제
    하드보다 소프트가 적응하기 더 쉽다고 알고있었는데 소프트 안쓰고 바로 하드 쓰셨나봐요. 전 렌즈를 가끔만 끼는지라 원데이 써요. 하드는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매일매일 쓸거 아님 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전에 하드렌즈 쓴 적이 있는데 인공눈물없이 적응기간도 별로 필요없이 잘 썼어요. 가끔만 끼면서 그냥 원데이로 바꿨고요. 하드가 잘 안맞는다 싶으면 소프트 시험착용 해보시는던 어떠신지...
    1269 (초보) 환전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8-04-12 10:38:01 6 삭제
    초록창에 '체코 환전'이라고만 검색해도 블로그에 정보가 잘 나와요. 당장 처음 보이는 블로그를 보니 국내에서는 하나은행 본점에서 가능하고 대부분은 유로로 환전해서 체코가서 다시 코루나로 환전한다고 하네요. 다만 눈탱이 맞기 쉬워서 믿을만한 환전소를 검색해서 알아보고 유로>코루나로 환전해야 하고요.
    1268 남자친구들과 여행을 가겠다는 여자친구 [새창] 2018-04-12 10:32:56 12 삭제
    고수는 아닌데 한마디 보탤게요. 여자 1명에 남자 4명이면 기본적으로 여자가 여왕벌까진 아니어도 많이 배려받는 상황이예요. 한마디로 남자친구랑 놀수가 없으니 4명이랑 남자친구랑 못노는거 대신 노는거예요. 유사연애 하는거랑 비슷한 상황인거죠. 일반화는 아니고 여자친구가 여행가겠다 소리까지 나오는거 보니 거의 그런 상황이라고 봐요. 여자친구 입장은 네가 못놀아주니까 그사람들이랑 놀겠다는건데 왜 그걸 이해못해줘? 네 잘못이면서! 하는거예요. 어린애가 생각할 수 있는 한계죠. 혹은 본인도 일반적으로 수용될 수 없는 상황인걸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도 놀고싶으니까 남자친구 탓 하는거고요.
    와 아니 참나 저도 아직 이나이까지 통금있어서 남자친구랑 여행 한번 못가본 입장에서 말하면요, 장난하나 진짜 확 때리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하. 전 그나마 10년 이상 된 동성 친구들이랑 여행가는 정도는 허락받아 가는데 통금있는 집에서 남사친 4명이랑 여행간다그럼 참도 보내주겠다. 만약 집에서 허락해서 보내준다고 해도 그거 100% 뻥치고 가는 거일텐데.
    1267 내가 들은 무서운이야기-이름이 3번 불릴때 [새창] 2018-04-10 14:46:25 5 삭제
    와 저도 세번 부를때 대답하면 잡아간다고, 혹은 귀신과 세 번 이상 대화를 주고받으면 잡혀간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반대의 경우도 있네요. 신기해요 ㅋㅋ
    1266 꿈을 꾸다(평가해 주세요) [새창] 2018-04-10 14:44:17 2 삭제
    공게 분위기에 어울리는 글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죵! 공포 게시판이 아니더라도 책게도 있으니까 같이 올려봐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초반에 단말마를 내질렀다. 라는 부분이요, 단말마는 죽기 직전의 비명인데 내가 깜짝 놀라 내지른 비명으로 사용하기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1264 친구의 애완곤충 ㅠㅠ ( 댓 사진주의!!! ) [새창] 2018-04-04 14:00:37 1 삭제
    와 진짜 와;;;; 바퀴;;;;; 아무리 취존이라지만 허....근데 팩맨은 귀여워요. 개구리 귀여움.
    1263 [익명]나빼고 다 잘 사는군요 [새창] 2018-04-04 13:57:31 2 삭제
    저도 얼마 전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가족이 친구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주는게 아니니, 기대고 싶은 날 혹은 소소히 일상을 떠들고 싶은 날 곁에 있어줄 가족이 필요해서 가정을 꾸리나 보구나, 하고.
    한마디라도 나누며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데 친목은 안되니까 그냥, 그냥 글쓴이같은 사람 많다고. 그런 말이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냥 그렇다고.
    나도 나이먹고 안일주의라 발전없는 하루하루라 비슷한 상황인 거 같은데, 타향살이에 아프기까지 하니 너무 힘들겠다 싶어요.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하루하루 버텨갈 힘이 생기길 바라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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