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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5:44:28	0	삭제
		우와 제가 만들고싶은 다리핏이시네요
	835	배우는게 가르치는것보다 힘든이유.manwha [새창]	2016-09-23 21:16:24	0	삭제
		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서있는 것보단 앉아있는게 편하죠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29:12	0	삭제
		너무 나가신분 많은데요 여기서 작성자님이 돈내라고 압박받은것도 그때문에 피해보신것도 없는것같은데 오만소리가 다나오네요 아줌마들 문제란 소리도 보이고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22:31	11	삭제
		저는 아기패션의 증가는 하나의 현상이자 새로운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새로운 현상이 적용될때는 기존의 틀과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최대한 양쪽이 윈윈할 수 있게 해결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반대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경우 한쪽이 압살되듯이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그건 결국 문제를 방치하는 겁니다. 누군가의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란다는 것은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계속 쌓아둬야 한다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이건 개인적인 경험이라 논리적 설득은 아니군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0:47:43	21	삭제
		문제가 났으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마치 일단 비난한번 하고 가실게요 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831	쓰잘데없이 사소한 것 가지고 제발 그만 헐뜯읍시다. 대표를 뭐하러 뽑았나 [새창]	2016-09-18 20:42:19	0	삭제
		당간의 통합이라고는 하지만 솔찍히 명분만 주고 흡수되는 형식인데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30	슬랙스 어때요? [새창]	2016-09-13 12:15:54	0	삭제
		체형에 잘맞아 보이네요 기장은 취향따라 가는거니 거울보면서 접어보시고 결정하세요 또 슬림한거 좋아하시면 더 슬림하게 입으셔도 어울릴듯 싶구요.
	829	반대로, 김상곤이 되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6-08-22 20:44:22	2	삭제
		추미애씨도 호남에서 인기많은 의원중 한사람 아닌가요? 추미애씨가되서 호남이 이반하거나 홀대받는다는 전제가 좀 오류가 많다고 생각드네요.
	828	심심해서 대의원 대회 전국 시ㆍ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모아봤어요 [새창]	2016-08-22 20:42:13	2	삭제
		세종은 이해찬 전총리를 위해서 암묵적으로 지역당에서 비워둔걸까요?
	827	조성주도 나섰습니다 - 정의당 내에서는 다들 메갈편 못 들어서 난리인듯. [새창]	2016-08-17 11:33:10	53	삭제
		어차피 진보운동 특유의 동료정신과 이를 합리화시키기위한 이데올로기 작업이 가동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굴 버리고 이런것보다 다같이 메갈편들고 메갈을 옹호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를 만들기로 합의된 상태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826	박지원 "안철수에게 '제2의 문재인' 되지 말라 했다" [새창]	2016-08-17 11:09:37	6	삭제
		제2의 문재인이 되지말라는 뜻 니 혼자 잘났다고 내눈 벗어나면 끝인거야 라는 협박?
	825	정의당 완전 진압된 듯,, [새창]	2016-08-17 11:06:31	15	삭제
		비대위 지도부랑 주도한사람도 메갈이라서 비대위라는 곳도 사실 본진에서 전략적으로 냉각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단체였다면 소오름 거의 국정원이상의 전략집단!! 혹은 결국 동지애에 뭍힌 온정주의 결과라도 구멍가게 정당인증!! 어차피 메갈 옹호하면서 출구 따위는 없음 비장하게 끝나냐 그냥끝나냐 문제 인터넷여론으로 홍보효과 누리던 단체가 과연 살아남을지 재미있는 실험이 되겠군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0:46:23	4	삭제
		다들 왜 쓸때없는 수고를 하시나요. 이러다가 나도 댓글을 달아버렸네. 전 신고를 위해서 글을 클릭해야하는 안타까움에 눈물이 다나네요.
	823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현수막 [새창]	2016-08-12 10:02:47	11	삭제
		이게 참 웃겨요 지금 종편이든 공중파든 레이디가카와 이정현에만 주목해서 방송을 내보내면서 마치 이둘만 누진세 내리기로 논의하고 결정한 것으로만 홍보됩니다. 와 이거보면서 언론의 중요성 다시 느끼네요 아마 누진세 완화되도 박근혜인기랑 새누리당 인기견인폭이 더 클 것같습니다, YTN보면서 TV조선인줄 알았음. 정도라는게 있지 누진세문제를 정부와 여당쪽만 언급하고 뒤에 국민의당만 넣습니다. 더민주는 보여주지도 않아요.
	822	[긴급] 8월1일 이 짓을 또 하겠답니다. [새창]	2016-07-29 22:14:16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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