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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몽골제국 시기 고려 왕들의 국운을 건 도박 [새창]	2019-01-27 11:26:47	15	삭제
		몽고는 중국에서 몽골을 비하하려고 부르는 표현이고 몽골이 맞아요 (소곤소곤)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24:01	111	삭제
		주의사항......... 근데 남자들 저 팁보고 적용되길 원하면 100% 여자 못 사귄다...레알임.
	879	은행원이 사발면 먹는법 [새창]	2018-07-01 18:34:18	2/53	삭제
		선비많네... 저게 진짜 은행인지 어떻게 암? 그냥 웃으라고 은행이면 할 수 있다 식의 유머코드같구만
	878	진정한 멘토 [새창]	2018-06-30 17:13:36	35	삭제
		하지만 군대도 같이 경험하게 도와주심. 주르륵...
	877	고등학교 위수지역 [새창]	2018-03-04 12:16:58	7/62	삭제
		와 사람들 인성 걱정되네요. 커넥션이 없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확인도 안된 커넥션으로 선생개시끼가 난무하네요. 학교같은 공공기관은 정가구매가 원칙이고 특정 누군가의 마일리지를 고려하여 물건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할인을 받는지 않받는지는 행정적으로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교재나 교구같은 경우 학생 및 학부모 편이를 위해 학교앞 문방구나 서점같은 곳을 미리 연락하고 주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재를 일정에 맞게 확실하게 구입하는 방법이겠네요. 또 지역에 따라 근처에 서점이 거의 없거나 하는 편이성 문제가 큰 경우도 있으니깐요. 이런 경우 이때만 필요하고 이 학교외에 쓰지도 않는 물건을 발주하기 때문에 문제가 날 수도 있겠죠. 서점이나 문방구에서 일부 할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처럼 큰폭은 해주지 못할 것입니다. 지역청에 따라 중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물건을 중소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위주로 우선 배당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학생이 썻다는 글이 전부 진실인지 누락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댓글보다가 깜짝놀라네요.
	876	비판적 지지 말이 나와서 말인데 [새창]	2017-12-21 22:01:04	5/15	삭제
		시게에 쓴 글이 처음부터 조롱이신분이 할말은 아니신것 같네요. 모 말자체는 맞지만 행동과 괴리되는 말에 어떤 신뢰성이 있겠습니까? 양세력다 비공에 슬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서로 비공이 날라가는지 이해못하면 이 문제는 영영 해결될 수는 없을테니. 서로를 존중하자하면서 태도가 상대방은 이해못한다라고 한다면 대화가 성립안되는 법입니다.
	875	사실 오유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새창]	2017-12-20 21:30:00	1	삭제
		글에 속마음을 다 털어놨는데 무엇이 숨은걸까요? 노통을 방패로 삼은 적은 없습니다. 상황이 오버랩된 기분을 표현한거지. 무조건 지지를 하는 분들의 공통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왜 그때 이성적이기만 했는가. 인정합니다. 반대쪽 분들이 논리적으로 옳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은 이성만으로 행동하는 것이 반드시 옳다고 생각했다면 무조건 지지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의 마음의 기원은 그때의 기억에 대한 결의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874	이번 시사게 분리사건에 딱 들어맞는 명언.. [새창]	2017-12-17 20:36:56	10/12	삭제
		몰이가 싫다는 분들이 시게를 페미나치몰이하는군요.
	873	시사게는 완전분리 or 폐쇄만이 답입니다. [새창]	2017-12-17 20:35:39	1	삭제
		신고했습니다. 잘 포장된 광역저격및 상대방 비하글입니다.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2:57:50	14	삭제
		2번째 짤은 100% 실형입니다.
	871	시사게한테 하고 싶은 말 [새창]	2017-11-01 19:21:09	4/12	삭제
		유머로 보고싶지만 특정게시판 도발로 밖에 안보이네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9:21:55	1	삭제
		그글들이 정상적인 글들인지도 살펴보세요. 제가 정말 이해안되는것은 군게분들은 스스로글들이 비하냥이나 어그로가 전혀없이 순수한 정책 논의라고 생각하시는 지입니다. 이글도 마찬가지고요. 왜 분쟁소지 표현이나 내용이 들어있는 것을 이쁘게만 포장하면 사람들이 이해할것이라고만 생각하는 거죠?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9:12:12	2/9	삭제
		이분들은 남들에게는 듣고싶은것 생각하고싶은것만 한다고 자칭 주장 하지만 실제로 스스로가 그렇게 믿고 싶어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제는 모든사람이 군게에 관심을 가져주고 긍정해줘야만 만족해 하는 것처럼 보일지경입니다.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7:07:08	12/45	삭제
		ㅋㅋㅋ 와 몰이 반대 반대 하더니 군게 반대하면 페미찬성론자가 되나봅니다. 메갈도 찬성하는 사람되는 건가요? 논리가 어디서 많이 쓰던 논리네요.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16:46:57	3/6	삭제
		시게가하는건 사드격침이다!! 우리가하는건 건전한 비공감이다!! ? 어디서 누가 많이 하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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