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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sh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3
    방문 : 2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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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h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김새론이 오늘 미니홈피에 쓴글.txt [새창] 2014-02-02 19:22:36 0 삭제
    악플러 : 손가락의 30초가 머릿속 30초가 된다. 그저 키보드를 두드릴뿐..
    434 김새론이 오늘 미니홈피에 쓴글.txt [새창] 2014-02-02 19:20:59 0 삭제
    입술의 30초가 가슴의30년이 된다
    ===============================
    고민이 많을수록 글이 길어졌을텐데
    차분하게 글을 잘쓰네요.
    433 <m>“글귀” 캘리그라피로 써 드립니다(7) [새창] 2014-02-02 19:07:15 0 삭제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서 검색좀 했네요..
    제가 신청은 하지않았지만 너무 좋은 글귀라서.. 담아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32 예전에 썼던 박주영 글 [새창] 2014-01-31 01:04:12 6 삭제
    그놈의 전성기 타령 어휴
    지금 벤치워머주제에 몇년전 전성기가 왜 필요함?
    폼은 일시적이나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말은 박주영한테
    가당키나 할까
    기본적인 클라스 운운할거리도 없구만
    431 최저임금 도 안주는 나라 [새창] 2014-01-29 15:56:19 10 삭제
    farmer//
    지금 해외이야기하는거 아니잖아요
    해외사정을 또 그렇게 일반화시키면 토론할 이유가 없죠
    논지흐리지마시구요 법적으로 구속력있는 최저임금을
    못받는 지금의 국내상황을 봐주세요
    해외도 그러니 뭐 어쩌라는겁니까?
    430 [익명]죄책감이라는거, 잊기 너무 힘드네요.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1-29 08:53:48 2 삭제
    날개감춘 천사가 여기 있었구만요
    비록 말밖에 못해드리지만 환자에게 있어선
    님과 같은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429 [브금] 영화 살인자 리뷰.jyp [새창] 2014-01-28 23:59:48 130 삭제
    당신의 수명 70분이 아깝다
    차라리 그 시간에 유서를 써라 ㅋㅋㅋㅋ
    정말 웃기넼ㅋㅋㅋㅋ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7:47:06 7 삭제
    2012년 2월 8일 재단 설립에 따른 주식 매각계획 공시 및 언론 기사화.
    - 186만 주의 주식 중 100만주는 현물 기부 나머지 86만주는 매각에 따른 현금으로 재단에 기부할 계획
    1차 주식 매각 : 2012.2.13~17 86만주 44만 주 5일에 걸쳐 다섯차례 분할매각.
    특이사항 - 외국인 매수량이 상대적으로 많았음 (149억 매수)
    2차 주식 매각 : 2012.2.21(최종공시) 나머지 42만주 최종매각
    특이사항 - 설연휴가 있었음에도 12일 하루의 유예기간이 있었음.

    2주간 주식매각에 따른 최종 재단 기부 현금액 : 930억
    위의 글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바로잡아봅니다.

    이와 같은기간에 2대주주도 주식매각해서 500여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네요.

    아울러, 주가가 오르는데 대주주랑 일반투자자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해도 되는거냐 라는 댓글에 답해드립니다.
    비교해도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보유지분을 매각할의도와 계획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의 경우는 매각계획도 있을 뿐더러 보유지분을 매각하더라도 대주주 지위를 지킬 수 있지만 이건희는 주가가 올라도 주식을 대량으로 팔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보유지분율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보유지분의 절반을 드러내는 순간 막대한 부를 얻어도 경영권방어하는데는 힘들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주식매각에 따른 이익실현의 관점에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한겁니다.
    따라서 이건희 예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5:42:40 24 삭제
    머리나뻐서 죄송합니다.
    근데 이런게 도덕성까지 운운할거리는 안되죠
    테마주에 끼어든 개미는 잘못이 없습니까? 안랩 기업가치가 대주주하나때문에 거품물고 올라가는게 자체가 웃기지 않습니까?
    기업가치 생각안하고 그저 주가 올라가니 덩달아 불나방처럼 몰려간 사람들한테 무슨 피해자마냥 글을 쓰시는지요?
    도덕성?? 자본주의에 정상적인 주식매도에 도덕성을 따지자구요??
    대주주든 개미든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점에서 매도하는게 이익추구하는 투자자의 모습아닙니까?
    대주주도 조선시대 선비처럼 청렴하고 도덕적인 판단하에 주식매도를 해야된다는 거요?
    저는 머리가 나뻐서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15:29:37 9/7 삭제
    주식투자는 개인의 선택에 의해 행해진것인데 어찌 그 피해마저 떠넘기는지요?
    이건 아닙니다.
    아무리 안철수 행보에 실망했더라도 위의 글과 같은 분석은 그저 치졸한겁니다.
    그저 까고 싶은 거에요.
    425 제1대 병신왕 취임사 [새창] 2014-01-25 17:05:59 0 삭제
    등신도 아니고 병신이라니 ㄷㄷ
    424 원빈의 옆에서도 빛을 발하는 존재 [새창] 2014-01-25 15:00:53 1 삭제
    와 테리우스 안정환도 장난아니네 진짜 저 머리스탈 어울리는 사람 몇이나 될까
    423 타격왕 김국진.gif [새창] 2014-01-23 00:22:10 0 삭제
    골프스윙마냥 제대로 휘두르시네 ㅎ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3:48:45 0 삭제
    아늑한 분위기네요.. 가구 침대 커텐 이불 베게 모두 어울리네요..
    스크랩으로 담아갑니다.
    421 반대먹을각오하고 모예스 감싸기 [새창] 2014-01-20 15:04:46 0 삭제
    감독교체에 따른 성적저하는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이전 에버튼감독시절만큼의 포스를 느끼기 힘들다라고 해야할까요??
    오히려 지금의 에버튼은 이전 주축을 빼고 감독마저 바꿨는데도 맨유보다 앞서 있죠..
    (에버튼 11승 8무 2패 승점 41점/ 맨유 11승 4무 7패 승점 37점) 에버튼의 2패는 현재 EPL에서 가장 적게 진 것입니다.
    생존왕의 감독이 에버튼에 넘어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거죠..
    모예스를 비교평가한다면 퍼거슨의 초임시절도 중요하겠지만 마르티네즈와도 비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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