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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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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04 08:50:42 2 삭제
    이 말을 하고싶어서 잊어버렸던 아이디를 찾아내고, 인증까지 했습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지금 당장 그 사람이 내 옆에 없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나요? 아니요. 그런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정이 많아서 그 사람 곁을 떠날 수가 없는게 아니라 겁이 나는 것 뿐입니다.
    내 자신도 나를 아끼지 않는데, 그 사람이 당신을 아껴줄리 있나요? 사랑하는 사이에 폭력은 이유를 불문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당장 그 곳에서 탈출해서 당신 스스로를 구하세요.
    68 노랑머리가됐어요(사진있음) (유머아님) [새창] 2018-06-26 07:48:51 1 삭제
    글고 사진 혹시 미용사님꺽 보여주셨나요? 충분히 설명하고 시술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심각하게 결과물이 다르다면 미용실가서 따지셔서 환불 받으셔야할 듯.. 개인적인 의견입니당ㅎㅎ
    67 노랑머리가됐어요(사진있음) (유머아님) [새창] 2018-06-26 07:43:49 4 삭제
    탈색만 하셨나보다 했는데 염색도 하셨다구요?ㅡㅡ;;;색이 완전 다른데 염색을 뭘로한건지.. 저정도 밝기의 머리톤이면 염색만으로도 가능할것같은데여.. 많이 밝아보이는 톤이 아닌것같아서.. 탈색을 하셨다면 그위에 염색이나 메니큐어 등 하셔야 색이 나와요 근데 탈색해놓은 머리는 손상이 되어있어서 색 금방 엄청 빠져요
    66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3 06:52:45 7 삭제
    예전에 카드사에서 voc를 했었던 사람인데요 정말 작은거에도 항의하는 사람 많아요 근데요 항의라는게 어쨋든 실수했기때문에 항의하는거고 회사입장에서는 항의를 받아들이고 개선하려고하는 게 맞는거에요 그러려고 voc 하는거 아닌가요? 말 한마디라도고객의 편에서 불편하셨겠군요 저희가 정말죄송합니다 진정한 사과를 하면 대부분의 고객이 수긍합니다
    직원의 실수로 항의가 접수됐다고해서 죄다 상벌위원회 열고 직원 진급안시키고 하려면 작은 실수도 안하는 완벽한 임원들(과연?)이 나와서 서빙해야죠 안그렇습니까? 손님은 식사보다 사무장의 발언때문에 화가난거고 사무장과 과한 대응을 한 회사책임이지 손님탓이 아닌것같습니다 얼척이 없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9:39:04 2 삭제
    저도 허리디스크에요 119에 실려간 것만 두 번이고 겨우 기어간 거 두 번에 아파서 끙끙대던건 수도없죠.. 300만원 가까이 되는 시술도 받아보고 한의원도 다니고 너무 아파서 통증클리닉 다니며 꼬리뼈 주사도 여러번 맞았어요 꼬리뼈 주사 자주맞으면 안좋다지만 아파 미치겠는데 어떡하나요.. 신경이 눌려서 허벅지타고 쭉 발가락까지 저리고 쑤시고 걸을 수가 없어서 수도없이 주저앉았어요. 아파죽겠다고 119에 실려가서 맨정신에 소변줄 꼽고있어봐요 죽고싶더라고요 근데 겉모습이 멀쩡하니 사람들은 몰라요 내가 얼마나 아픈지. 자꾸 힘들어하니 가까운 사람들 조차도 짜증내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 후부터 아프다는 소리 못하겠더라고요.. 그냥 꾹 참고말지..
    김종국씨는 연예인인데 오죽 하겠나요.
    살겠다고 운동하고 열심히 사는데 멀쩡해 보인다고 상처주지마세요..
    64 개키우는게 죄네요. [새창] 2017-12-09 15:44:40 1 삭제
    저는 개를 좋아하기도하고 무서워하기도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키우던 개가 결혼 후 천국갔는데 비슷한 개만보면 짠하고 그리워요 하지만 애데리고 유치원가던 어느날 길가에서 마주친 끈없는 개가 미친듯이 아이와 저를 향해 짖어대던 그 하나의 기억때문에 끈없는 개가 돌아다니면 무섭습니다 애들이 개보고 이쁘다 다가서려하면 "강아지는 주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적대적일수도있고 개가 너희가 만지는걸 싫어할수도있으니 다가서지마라" 가르치고있구요. 세상의 모든개가 나쁜개가 아니고 세상의 모든 개주인이 나쁜사람이 아니듯이 한가지로 싸잡아 잘했다 못했다 할 수 있는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를 기르면서 남에게 폐를 끼치지않기위해 끈을 짧게잡거나 안고다니고 변처리를 위해 늘 휴지와 비닐봉투를 들고다니셨던 울 엄마같은 사람들에게 개를 키우는 미친사람이라고 욕하면 안되지않을까요
    63 애 아빠 착. [새창] 2017-09-10 09:55:47 0 삭제
    헐 첫사진보고 존스노우인줄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21:17:45 1 삭제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고,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61 히틀러의 나치에 맞선 여대생 [새창] 2017-04-27 17:02:28 15 삭제
    아. . 부모님과의 마지막 인사장면이 너무 슬프네요.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가 떠올랐습니다. .
    59 부평유세장 와 [새창] 2017-04-21 20:14:28 16 삭제

    문재인님 너무가까이서 보니 떨렸어요ㅋㅋㅋ
    근데 너무미셔서 애데리고 깔려죽을뻔ㅜㅜ
    58 부평유세장 와 [새창] 2017-04-21 20:10:05 9 삭제


    57 부평유세장 와 [새창] 2017-04-21 20:08:59 12 삭제


    56 부평유세장 와 [새창] 2017-04-21 20:07:58 13 삭제


    55 부평유세장 와 [새창] 2017-04-21 20:06:55 18 삭제

    저랑 멀지않은곳에 계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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