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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아빠 뚝빼기 때리는 아들 [새창]	2021-11-21 15:12:31	0	삭제
		그러게유 엄마가 하면 가만히 있는데 제가 하면 밀어냄.. 평소에 놀 때는 저랑 더 놀려고 하는데
	156	아빠 뚝빼기 때리는 아들 [새창]	2021-11-18 11:25:11	0	삭제
		지금도 엄마랑 할비한테 밀려서 3순위됐습니다
	155	민주당에 실망이 큰 20, 30대 분들~ [새창]	2021-11-15 13:26:39	0	삭제
		진짜 집값 때문에 민주당 찍기 싫은데.. 다른 대안이 없어서 고민.. 180석이나 줬는데도 ...
	154	2-3년차 개발자병 다들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21-07-13 11:44:49	0	삭제
		팀웤에 큰 부담이 안된다면, 그냥 두시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대부분 겪는 과정이긴 하지만, 그 때는 그 때의 열정이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들어보면 옳은 말도 제법합니다. 보통 젊은 분들은 굳혀진 프로세스나 형식(으른들의 사정)을 달가워하진 않으니까.. 그 분들이 팀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거나 답답해 하실 때가 많은데요. 그게 의외로 맞을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팀이 한심한 경우도 있어요. 저는 오히려 경력이 쌓이니까 너무 숲만보려해서 나무는 못보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오셔서 열정적으로 토로하거나 불만 제시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정도가 팀웍을 완전히 해칠 정도면 제지를 해야겟죠.) 그래서 심하지만 않으면 몇 분 계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6 12:51:10	0	삭제
		근데 실제 현장에서는 맞는 사람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예컨데 이 정도 업무면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데 왜 안쓰냐고 하면, 윗 댓글 말대로.. 직장 위치, 사무실 환경, 문화, 경력, 미래 등등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들이 많아서 안 오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도 250이나 준다는 말을 듣고 처음엔 놀라긴 했는데 곰곰히 따져보면.. 잠깐 있을 수는 있어도 오래는 못 있을 것 같긴 했어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6 12:32:17	0	삭제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사실 처우는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월급은 세전 250전도라고 들었고.. 아무래도 건설 장비쪽 업체다 보니 일반 사무직과는 차이가 있었을 거 같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8 22:06:27	1	삭제
		승우아빠, 창업다마구치, 신사임당 하는 채널에 게스트로 촬영한 적있었는데 그때는 이정도로 성공할꺼라곤 생각 못했는데 ㅋㅋㅋㅋ 항상 사람일은 모르는거구만유
	150	학대 아동 구한 종업원의 쪽지 [새창]	2021-01-22 17:44:45	1/6	삭제
		저도 딱히 대안이 있는건 아닌데요.. 가해자 얼굴을 가리는 취지가 가해자 인권이 아니라, 가해자 주변인들의 인권을 위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가해자의 얼굴을 공개하면 국민들의 감정적인 해소는 가능하겠지만 아무 죄없는 가해자의 주변인들, 가족, 지인들은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 미국은 개인주의가 발달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처럼 공동체를 중시하는 문화에서 한 공동체에서 범죄자가 나왔다? 얼굴이 공개됐다.. 5촌 6촌 범죄까지 들먹거리는 연좌제 문화에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그냥 범죄자의 형량을 올리고, 지금처럼 얼굴은 가리는 게 맞는 방향 아닌가해서요.
	146	새줍 했는데 도와주실분? [새창]	2020-08-19 13:17:50	0	삭제
		잘 있나 올라가보니, 어디론가 날아간 듯 합니다. 다행이네요.. 박씨 하나 물어왔으면 좋겠다.
	145	새줍 했는데 도와주실분? [새창]	2020-08-19 11:51:33	0	삭제

	144	새줍 했는데 도와주실분? [새창]	2020-08-19 11:50:51	0	삭제
		설탕물 먹이고 시원한 곳에 두니까 도망갈려고해서 옥상에 풀어줬습니다. 그러니까 옥상 수풀로 날아가네요.
	143	새줍 했는데 도와주실분? [새창]	2020-08-19 11:30:39	0	삭제
		일단 집에 데리고 와서 물좀 먹이고, 설탕물좀 타서 먹였는데요. 날개짓해수 도망갈라고는 하는 거 보니.. 심각한 뇌진탕은 아닌 것 같고 탈진인 듯하네요.. 회복하면 옥상에 풀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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