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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커플게 솔로징어분들에게 정모를 제안합니다 [새창] 2017-08-25 23:00:55 0 삭제


    191 부산입니다. 방금 지진났습니다. 뭐지...;;;나만 느낀거 아니죠. [새창] 2017-01-12 07:01:50 0 삭제
    anybody here~!!!
    190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견적 ->220만원정도의 견적으로 수정 [새창] 2016-12-16 17:08:28 0 삭제
    예...;;..ㅋ...어떻게 바꾸면..좋을까요?
    189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견적 ->220만원정도의 견적으로 수정 [새창] 2016-12-16 17:07:53 0 삭제
    M-ITX 가 크기가 작은 메인보드를 뜻하는 말인가 보네요...; ㅋ 몰랐습니다...메인보드는...그럼...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까요..ㅎ;
    188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견적 ->220만원정도의 견적으로 수정 [새창] 2016-12-16 17:04:40 0 삭제
    다른 분이 댓글로 6700k 가 아닌 6700이기 때문에 B150이나 H170으로도 충분해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맨처음 잡았던 메인보드 z170은 (229990원) 조금 과한건가 싶어서 다른분 의견에 따라서 선택했습니다~
    187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견적 ->220만원정도의 견적으로 수정 [새창] 2016-12-16 14:39:58 0 삭제

    아아~!! 수정 했습니다~ 비슷하게 써있길래 같은 건줄 알았어요~ 이거 맞나요?
    186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견적 ->220만원정도의 견적으로 수정 [새창] 2016-12-16 14:13:31 0 삭제
    제가.....작업용 컴퓨터를 사는거라서...램이 좀 많이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되는데...;;...막..렌더링도 하고..그래야 되거든요
    CPU의 성능이 좀 더 좋은걸 선택해야 될까요...
    185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 견적을 내봤습니다. [새창] 2016-12-16 13:40:51 0 삭제

    견적 내용 수정 했습니다~
    184 230만원 정도의 컴퓨터 견적을 내봤습니다. [새창] 2016-12-16 13:02:41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견적을 현재 수정하고 있습니다.
    183 마지막으로 박근혜의등에 칼을 꽂을사람이 한명 남았죠 [새창] 2016-12-04 17:07:30 0 삭제
    반기문이 왜 박근혜 등에 칼을 꽂아요?
    182 文, 오늘 4시부터 국회 앞서 현장연설 '문재인의 호소(號召)' 진행 [새창] 2016-12-02 15:02:20 17 삭제
    가고있습니다 사진찍어오겠습니다
    181 5.8짜리도 전진이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새창] 2016-09-12 21:23:29 6 삭제
    휴교고 뭐고 좆되는거임
    180 '결혼' 박슬기, 행복이 뚝뚝…김구라 현실적 축사 화제 [새창] 2016-07-11 11:42:09 4 삭제
    휴......박슬기였구나.....김슬기인줄 알고 놀랬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16:37:31 1 삭제
    사람들한테서 이상한 사람된다는게 사실 기꺼운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사랑법도 다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각자 인생길도 다른데 본인 연애방식은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많이 써야되는건 이제 아닌 시대죠
    178 삶이 괴롭네요... [새창] 2016-04-20 04:11:54 1 삭제
    면암님. 글 잘읽었습니다.
    그렇게요.... 왜 다들 이렇게 된걸까요...
    최근에 서울대 졸업했는데 임용시험을 보기위해 하루하루 고단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여자분의 짤방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어찌어찌 그 방송까지 보았습니다.
    kbs 스페셜입니다.

    그리 많은 청년군상들의 모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냥 우리 주위에 흔하게 볼수 있는 청년들일겁니다.
    월 25만원짜리 숨통하나 트이지 않는 좁은 고시원 방에서 살고있는 남자.
    월 35만원짜리 창문딸려있는 좁은 방에서 사는 대학생.

    반지하 월세30에 사는 33살 대학 강사

    33살 직장인 청년
    대출받아 월룸을 구해 같이 사는 삼남매

    그리고 일본 청년들의 모습...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마음이 계속해서 착잡했습니다.

    '우리의 오늘은 어제 누군가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이다.' 라는 말이 있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말일텐데, 지금의 마음으로는 과연 누군가가 그토록 내일을 원할까...라는 다분히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내일은 우리가 원하는 내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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