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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부중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7
    방문 : 1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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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중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공포영화좀 추천받아도 될까요? [새창] 2015-06-18 13:19:35 1 삭제
    바바둑 추천드려요.
    결말이 조금 당황스럽긴 한데 제일 마지막 2~3분 제외하면 현실적 공포와 악령에 대한 공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조이는 거 좋아하시면 후회안하실 듯이요.
    751 (스압, 약혐주의)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역대급 공포영화는...? [새창] 2015-06-17 19:27:20 0 삭제
    샤이닝
    중반부턴 정말 재밌고 스릴 넘치는 공포 영화의 정석이지만 개인적으로 초반의 자연경관 등이 좀 지루했어요.

    엑소시스트
    고전이지만 공포 영화 중 이것보다 무서운 건 없는 듯..

    바바둑
    처음엔 엄마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스트레스와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 등등이 겹쳐 엄마가 미친 건 줄.. 프랑스 영화가 아니라 헐리웃 영화였으면 꽤나 알려졌을 수작.

    알포인트
    무섭고 찜찜하고 하지만 재밌는 한국 호러 영화 중 손에 꼽히는 수작.
    750 [BGM] 1975년 호러 영화의 위엄 [새창] 2015-06-15 10:04:55 3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주마등주식회사]엄마[BGM] [새창] 2015-06-12 15:08:32 35 삭제
    헐;;; 종이인형 4개에서 5개로 늘어난 건가요?;;;
    설마 저 가짜 엄마가 유코도 죽인 거예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4:28:20 1 삭제
    델리카트슨 사람들 이라는 영화를 보면 인육이 식량이고 콩이 돈으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엄마나 자식이지만 일단 죽이고 나면 식량이기에 울면서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오죠.
    그런데 그 영화는 혐오스럽다는 말 대신 컬트 무비의 최고봉이라는 칭찬을 듣습니다.
    747 [약혐] 실제 사람들이 먹는 20가지 토나는 음식들... [새창] 2015-06-12 14:08:42 12 삭제
    두리안이 얼마나 맛있는데 저기 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개당 6만원인가에 파는데 크림치즈케잌 맛 나면서 짱 맛있어요. 저거 상당히 고급 과육임ㅋㅋㅋㅋ
    746 요즘 프로실망러가 많은 EU [새창] 2015-05-26 17:58:03 1 삭제
    프로 분석러인 척 해놓고 심쿵사로 죽이려고 하다니ㅠㅠ
    745 무갤펌) 여시가 사과할때 쓰면되는 만능짤 [새창] 2015-05-21 23:35:06 0/26 삭제
    그런데 문제의 그 여시분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래요.
    성을 무기로 쓰긴 했지만 피해자라고 한 여시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거고 그 변명문에 있던 내용들이 사실이래요.
    '정황상' 친구 여시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는데 솔직히 뭔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가요;;
    무갤에 올라온 반응 보면 여시 내에서는 대충 누군지 감 잡고 거짓말쟁이 여시 오기만 기다리던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744 .........이래서 눈치빠른 여시는 싫어. [새창] 2015-05-21 21:38:34 159 삭제
    무갤에서 여시들 반응 봤는데요... 걔들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성폭행 주장 여시의 말이 얼마나 모순 덩어린지 다 알면서도 이 건에서 오유에 이겨야 하니까 다들 잠자코 입다물고 64녀 응원하면서 오유 욕했던 거예욬ㅋㅋㅋㅋㅋ64녀 말 나오자 마자 작년에 64녀가 썼다는 댓글 언급하고 조목조목 64녀 글에 반박하며 극딜 극딜 하던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속도 보면 처음부터 알으면서 모른 척 했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7:27:20 6 삭제
    솔직히 발등에 불 떨어진 여시들은 진작에 상황 파악하고 거기서 나왔고요
    객관적으로 상황 파악하고 도움 주려던 여시들은 분탕질한다며 부털당해 쫓겨났어요.
    지금 여시에 남아서 말귀 못 알아듣는 척 부채질하는 사람들은 안전선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 일로 무도갤이란 곳 가봤는데 그곳 가니 여시 상황 짤 하나로 납득시켜주더군요.
    바로 윗글은 절박하게 도움청하고 있고 바로 밑 댓글은 둥글게둥글게~ 이 노래 부르면서 수 십명이 놀고 있는 상황..
    누가 법적 도움 주려고 하거나 현실적 조언 하면 분란 조장한다며 바로 부털시키고
    현실적 방안 모색하려고 스르륵에 남아서 소모임 만든 여시들은 다시 불러들이려고 회유하고;;;
    아직까지 여시에 남아서 아몰랑~ 하는 사람 중 2/3는 상황파악 못 하는 사람이지만 나머지는 다 알면서 부추기는 사람들이예요.
    그리고 최소한 지금은 소위 팝콘각이라는 그 사람들이 여시 분위기 이끌고 있구요.
    솔직히 걔들이 아몰랑 보다 배로 무서움;;; 살살 부추기고 안심시키면서 모니터 뒤에서 웃고 있을 거 생각하면ㄷㄷㄷㄷ
    742 [스포주의]과연 아이는 좀비가 되었는가? [새창] 2015-05-12 12:09:41 88 삭제
    감염인지 아닌진 모르지만 저 애엄마 진짜 빡치네요.
    지 애 하나 살리자고 멀쩡한 사람들 다 죽이네. 그것도 자기랑 자기 애 도와주려던 사람까지.
    741 엿이 화력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5-08 13:50:57 5 삭제
    조작이 문제 되었으면 조작에대해 사과하고 다음부턴 조작을 하지 말아야지
    오히려 그딴 게 무슨 조작이라고, 진짜 조작이 뭔지 보여줘? 이러면;;;
    740 [reddit] 85. 죽음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는 것 [새창] 2015-05-08 10:22:41 2 삭제
    학교 끝나고 만난 사람이 유령이 아니라 귀신 처럼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살인마인 건가요;;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0:14:59 5 삭제
    헐.. 얀데레의 끝판왕;;
    738 진상손님 [새창] 2015-05-07 21:40:07 1 삭제
    진짜...단편 호러 모음집 내셔도 손색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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